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06197

 

CCTV 앵커 : 한 국가가 자신의 안전을 도모할 때 타국의 안전을 훼손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관련국들이 신중히 처리할 것을 촉구합니다.

관영 매체인 환구시보는 한국의 사드 배치는 근시안적 전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사드가 북한만을 겨냥한다는 한국 국방부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야중/군사 전문가 : 북한이 미사일을 남한에 발사한다면 5분이 걸립니까? 몇 초, 혹은 몇십 초면 도착합니다. 최종 목표는 중국 대륙 전체를 포위해 감시하겠다는 거죠.

 

 

http://www.globaltimes.cn/content/967762.shtml

 

If THAAD takes root in South Korea, it will be officially considered as a target of research by the Chinese military from both the strategic and tactical dimensions. We cannot be easily convinced by South Korea and the US that the system only aims to deter North Korea. We should take a realistic position to observe South Korea's national strategy.

There have been an increasing number of uncontrollable factors in China's periphery, with the US constantly stirring up in the security field. China should enhance its comprehensive defense strength to deal with these challenges. The degree of China's strength will determine the nature of these challenges.

For example, the deployment of THAAD may not be a major threat to China, because China's capability in developing strategic missiles can easily overcome the deterrence imposed by South Korea and the US through THAAD. It is the US and South Korea that hold the initiative of building THAAD, while the former can be achieved through our own efforts.
 

 

 

 

 

앞에서 겁은 다 먹어놓고 뒤에서 근자감 쩌는건 어쩔 수 없는 종ㅌ... 그나저나 이런 일련의 반응을 읽고 있자면 AN/TPY-2의 Terminal Mode 전개를 걱정한다기보단 자신들의 A2/AD 전략이 무력화 되는 것을 걱정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어차피 DSP도 비슷한 대응시간대에 탐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저런 수준의 반응은 사실 이해가 안가는 부문도 있습니다. 단순히 THAAD 자체만을 보고 염려한다기엔 미사일 발사 후 김장수 대사를 북한 대사와 같이 '초치'하는 등, 그 수위가 비정상적으로 강하죠.

 

중국의 남중국해 영향력 확장에 대한 대응 카드로 주한미군의 전력 강화 카드가 나오는 것을 노이로제 수준에서 견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한미일 정보공유협정에 대한 반응에서도 그랬고... 향후 전략자산의 추가 전개 추이와 중국측의 반응을 지켜보면 이 점은 더욱 명확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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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hevrolet23 2016.02.09. 08:33
그럴수록 우리측에서는 더욱 더 중국을 견제해야 되군요
Profile image Ya펭귄 2016.02.09. 09:39
물론 이번 단계에서는 종말모드만 들여오는거고....

다음 단계에서 중국이 또 삽질하면 탐색모드가 하나 더 들어가고...

그래도 중국이 삽질하면 레이더의 방향이 좌향좌 할거고...

그러고도 중국이 버티면 비핵화 선언이 유예(...) 될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개기면 군산쪽에 뭔가 흉악한 물건 수십개가 반입되기 시작할거고....
hotae12 2016.02.09. 09:46
그러게 잘 하지 그랬어... 대국 대국 아갈링은 그렇게 하면서 이런건 생각 못 했나. .
Profile image whitecloud 2016.02.09. 11:26
이미 자기들은 북한을 공공연한 비밀로 대응카드화 해놓고 이기적이라고할수 밖에 없는 행보이네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6.02.09. 13:03
대함 탄도탄 개발 적극 추진 강추합니다. 목표는 어디라고 안하겠습니다.
아울러, 미국은 탄두중량과 사거리 제한하는 미사일 양해각서 폐기해주시죠!
북한 지하시설 뚫을 탄두중량 1톤짜리 장거리 개발할려면 필요하거든요!
Profile image Mi_Dork 2016.02.09. 14:43
현무 개량사업 (사거리 연장과는 별개로) 이야기가 나오던데, 전부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처럼 IIR 시커 장착은 충분히 검토 (^.^) 하고 있으리라 추정 가능하겠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6.02.09. 15:09
1톤짜리 텅스텐 탄두 심어야!
필라델피아 2016.02.09. 13:42
현무의 ASBM개량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북한 미사일 도달에 몇초에서 몇십초라니.. 독사가 도달까지 1분 30초정도인가 그럴겁니다. 몇십초는 맞네요
Profile image unmp07 2016.02.09. 15:30

한국.jpg

 

이 사진을 보면 저희도 12000km의 사거리를 가진 ICBM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미사일협정을 폐기하고 강력한 차기탄도탄을 만듭시다!

Profile image unmp07 2016.02.09. 15:32
그리고 북한도 평양에서 대포동을 쏘아 저런 방법으로 자유대한을 공격할 수 있으니 SM3도 도입합시다!
eceshim 2016.02.09. 15:38
이 이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이군요
Profile image Sheldon 2016.02.09. 15:39
히익
Profile image Mi_Dork 2016.02.09. 15:50
사랑합니다 고갱님
반송되실 주소는 https://milidom.net/subculture 입ㄴ...
캬오스토리 2016.02.09. 18:36
어머... 이건 사야해!(sm3? ^^)
Profile image 1011-CON 2016.02.09. 18:39
(엄격, 근엄, 진지) 2*원주율*반지름이니 대략 4만Km 사거리의 ICBM이 필요하겠군요.
치킨먹고싶다 2016.02.09. 21:52
솔직히 동감합니다. 사드를 들여오든 아니든, 사드를 들여온다고 한들, 지금의 북한 미사일 실험을 보듯이 방어만 하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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