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우주항공 시장 순위

아스튜트 | 기타 | 조회 수 314 | 2019.01.09. 15:26

1. 세계 우주항공 산업 규모(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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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4,084억 달러) > 프랑스(690억 달러) > 중국(610억 달러) > 영국(488억 달러) > 독일(462억 달러) > 러시아(271억 달러) > 캐나다(240억 달러) > 일본(210억 달러) > 스페인(144억 달러) > 인도(110억 달러)

 

순수하게 우주 분야가 있고, 항공기 분야도 세부적으로 다르겠지만, 위의 그래프는 민항기 산업을 나타내는 게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가 군용기에서와 달리 민항기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별로 없다는 점이 있고, 캐나다가 생각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것은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 기업인 봄바디어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프랑스 같은 경우는 민항기 시장에서 보잉의 라이벌인 에어버스의 본사와 많은 공장이 있는 나라라서, 2위를 수성 중. 근데, 에어버스의 본사가 있는 것 치고는 작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중국은 엄청난 내수 시장을 보유한 나라에, 우주항공 산업은 20세기부터 국가 기간 산업으로 발전시켜온 나라. 아마 성장률만 보면 가장 높을 것이며, 조만간 프랑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서지 않을까 합니다.

 

스페인은 자체 기술력은 잘 모르겠으나, 에어버스 공장들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사이즈 자체는 세계 9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프랑스의 바로 옆에 있고,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에서 공장 유치 혜택을 본듯.

 

 

2. 대륙별 항공기 보유 수량(2017년과 2037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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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각 항공사 소유의 항공기 숫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고객이 가장 많은 아시아-태평양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37년이 되면 북미와의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중국과 인도의 영향이 클듯.

 

2017년 대비 2037년에 각 대륙의 항공기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시아-태평양 2.47배 증가

북미 1.44배 증가

유럽 1.81배 증가(러시아는 제외임)

라틴 아메리카 2.29배 증가

중동 2.59배 증가

러시아+중앙아시아 1.67배 증가

아프리카 2.36배 증가

 

 

3. 항공기 제조업체 매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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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위의 에어버스(범유럽, 본사 네덜란드), 6위의 미쓰비시 중공업(일본), 10위의 BAE 시스템스(영국), 11위의 사프랑(프랑스), 12위의 롤스 로이스(영국), 13위의 봄바디어(캐나다), 15위의 레오나르도(이탈리아), 17위의 엠브라에르(브라질), 18위의 라인메탈(독일), 19위의 조디악 에어로스페이스(프랑스), 20위의 MTU 에어로 엔진스(독일), 22위의 다쏘 에비에이션(프랑스)을 제외한 업체는 전부 미국 업체입니다.

 

즉, 그래프에 나와 있는 23개 업체 중 11개가 미국 업체입니다.

 

 

4. 항공기 엔진 MRO 기업 순위(MRO: 항공기의 유지, 보수, 운용을 담당하는 업체, 한마디로 정비 업체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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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도 3위의 롤스로이스(영국)와 5위의 인터내셔널 에어로 엔진스(다국적), 6위 프랫 앤 휘트니 캐나다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미국 업체들입니다. 항공기 제조업체와 달리 정비업체는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적군요.

 

 

 

출처: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63290/aerospace-industry-revenue-brea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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