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ocutnews.co.kr/news/5009451#_enliple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2952#098T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5765.html#cb

사실 사건은 1달전에 보도되었고 외신에도 소개된바있습니다.

당시에 엠바고 기준이 바뀐탓인지 언론보도자체가 자제되었죠.

최근 다시 페이스북  피랍자 동영상이 올라왔고 엠바고가 깨진것같아 올립니다.

 

노컷뉴스 보도에따르면 1달여전 파견된 신속 대응팀은 철수했고 다만 청해부대는 현재 크레타섬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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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운영자 2018.08.01. 19:06

운영자에 의해 직권으로 밀리터리 뉴스에서 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납치 자체는 밀리터리 뉴스와 관련이 없어 이동했습니다.

PANDA 2018.08.01. 19:08

도대체 이걸 왜 엠바고 건걸까요... 국민의 생명이 위험에 처했는데... 그리고 '신속대응팀' 이런 뭘 말한건가요? 국군 대테러부대가 파견돼서 구출작전을 했었나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8.01. 19:14

이 일이 언론을 통해 밝혀져서 (역풍이든 순풍이든) 각종 단체와 SNS 상에서의 여론을 맞이하기 전에 정부차원에서 신중한 대응을 하기 위해 엠바고를 걸었다 생각합니다. 또 우리의 대응이 노출 되어서 좋을 건 없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8.01. 19:16

엠바고는 뉴스 엠바고지 처리의 엠바고 (행동의 유예)까지 하는건 아닙니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말하는걸겁니다.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곳에 군대를 보낼 수는 없으니 현지 접촉루트를 찾기 위한 일등을 하는거죠.

이건에 대해서 정부 대응엔 문제 없다고 봅니다.

마요네즈덥밥 2018.08.01. 19:55

 최근에는 엠바고 때마다 '엠바고 기준'이 달려저서 그렇지 '엠바고 자체'는 문제될건 없습니다.

신속대응팀이란 공식적으로는 외교부라고하지만 정보기관에서 일하는분도 가고 그렇습니다.

 그나마 대테러부대가 그나마 활동할수 있는게 청해부대 정도랄까요? 어덯게 이동할지 작전등은 뒤로제쳐두고 

그것도 해당 인질 당사국들간의 협의도 있어햐하구요.해당나라에도 협의를 구해야 되죠. 

 

 보통은 비공개지만 주로 국정원 돈주고 풀려오는게 fm입니다. 

 

  

HSK 2018.08.02. 07:32

청해부대가 왜 그곳에 가는지... 소말리아 해상과 지중해가 어느정도 거리에 어떤 위치인지 한번 봐야 하는 건 아닌가요? 무조건 부대 파견하면 뭔가 있어보인다는 생각인가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8.03. 14:54

https://v.kakao.com/v/20180802195700118

안 그래도 이 기사에서도 그 부분을 얘기하고 있네요.

Profile image Hellboy95 2018.08.04. 18:32

납치된 사실은 엠바고 걸고 외신에서 보도하니까 그때서야 청해부대 파견해서 구조한다고 기사내던데 오히려 납치사실은 보도하고 구조작전 한다는것을 엠바고 걸어야 맞지 않나요?? 아니면 둘다 하던가요. 대응이 뭔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청해부대 보다는 아랍에미레이트에 있는 아크부대가 오히려 이 작전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테러 팀과 특수전팀 모두있고 자체적으로 지상이동수단용 차량도 갖추고 있습니다. 병력들 수송이랑 작전은 uae아니면 미군 도움 받으면 충분히 가능하고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8.04. 18:35

청해부대는 외해에 대기할수 있지만 아크부대는 어디에 대기하나요?

군사작전은 어떻게 하구요? 해외 군사작전은 고려요소가 많습니다.

Profile image Hellboy95 2018.08.04. 18:53

근데 청해부대가 외해에 대기하는게 유리한건가요?? 정보수집도 못하고 진짜 그냥 대기하는건잔아요. 전력이라고 해봐야 보트3척이랑 링스헬기 1대인데 이걸로는 뭐 대기만 하다가 몸값주고 풀려나길 기다리다가 풀려나면 공해상에서 인질들 인수인계 받는거 밖에 없는데 말이죠. 선박납치면 몰라도 내륙 깁숙히 있는 곳의 구조작전이라면 특전사가 맞습니다. 아크부대 임무 중에 주변국에 자국민 납치 및 테러에 대한 구조 및 대테러 작전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둘다 리비아 정부의 협조와 미군의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한건 맞지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8.04. 19:05

그걸 위한 대기가 의미없는걸까요?

그리고 리비아는 지금 이전의 통일된 정부가 아닙니다.

각지가 군벌로 쪼개진 지금 어떤 전력이 작전이 가능할까요?

이미 리비아와 미국 도움없이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특전사를 보내자는건 앞뒤가 안맞죠.

Profile image Hellboy95 2018.08.04. 19:12

어짜피 청해부대나 아크부대나 둘다 리비아에서 작전할려면 미군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그러면 굳이 지금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경호임무를 해야하는 청해부대(이미 나이지리아다녀와서 바로 리비아 간다고 합니다) 보다는 사막지형에서 미군과 uae특수전 부대랑 주기적으로 연합훈련을 했던 아크부대가 오히려 이번 작전에 맞다는 겁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8.04. 19:57

왜 군함파견을 군사작전만 연계지으시나요?

작전이 아니라 인질 석방시 호송도 담당합니다. 얼마전 아프리카 서부 해안에서 납치된 선박 선원들을 생각해보시죠. 

Profile image Baccine 2018.08.04. 20:03

그간 국외에서 피랍사건이 일어나면 국정원과 군이 협력해서 협상을 통해 석방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샘물교회 사건이나, 안타까운 고 김선일 씨 사건들... 역대 사례등등을 보면

직접타격은 옵션에는 있어도 우선순위가 아니었죠.

 

아덴만 여명작전은 공해상에서 여러 요소가 맞물려서 직접소탕이 가능했던거고,

얼마전 있던 마린 711호 사건도 현 상황과 같이 외국 영토 안으로 들어가버린 상황이죠.

석방과정은 대부분 비공개에 결과적으로 전원 무사귀환이긴 했지만 협상을 통한 결과였을거라고 봅니다.

 

폴라리스 님 댓글처럼 리비아에서 작전을 벌여야 하면 리비아 정부 당국과도 협력 해야하는데

지금 리비아 상황이 영 좋지 않지 않습니까. 어떤 상황이건 간에 리비아 역시 어엿한 주권국이고,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그러면 시간이 더 걸릴겁니다.

 

그냥 "댁들 바쁜거 같은데 잠깐 들어가서 구출작전좀 벌일게요. 신경쓰지 마세요." 하는건 쉽지가 않을겁니다.

아크부대가 리비아에 들어가는 것보다 청해부대가 해상에서 대기하는게

더 효율적일거라고 합참에서도 저울질 했겠죠,

 

그런데 아무리 아크부대나 청해부대라도 소규모 단위로 무장단체의 근거지에 쳐들어가서

구출해오는 건 되려 불가능에 가깝겠죠. 이번에도 협상을 통한 석방이 우선순위일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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