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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복합 소개영상

unmp07 | 기타 | 조회 수 1865 | 2018.06.16. 17:39

 

 

출처 - https://youtu.be/D-N3m4WwZFI

 

비호의 홍보영상이 있어서 올립니다.

 

특히 26초에 나오는 소형 드론을 격추하는걸 보면 꽤 놀랍습니다.

 

기존에 제가 가진 비호에 대한 선입견을 박살내주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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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whitecloud 2018.06.16. 19:06

저번에 업체분에게 무인기 관련해서 사격 시험을 마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렇게 다시 보니 새삼스럽네요.

Profile image yukim 2018.06.16. 21:18

소형표적 때문에 AHEAD탄 개발을 이야기하던 체계였는데, 아마도 표적과의 거리가 많이 가까웠을려나요..

그나저나 저번에 미국 화이트샌드에서 다른 무기체계들과 시험한 비교결과는 언제정도 알수있을까요. 참.. 앞으로 개량에 도움이될텐데말이죠.

^오^ 2018.06.17. 12:00

비호 AHEAD탄 개발은 진행되고 있나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6.16. 21:49

미군애들이 딱 원하는게 복합비호 수준이죠. 

 

 

궤도 브래들리랑 동급으로 야지를 내달릴수 있는 능력.

 

시가전에서도 벽뒤에 숨은 도시게릴라를 벽채 날려 버릴수 있는 중구경포.

 

시가전에서 브래들리를 노리를 건물옥상이나 고층빌딩의 적군을 고각사격으로 날려 버릴수 있는 능력

.(미군은 교리상 전차는 시가전에 밀어 넣지 않고 시가지나 마을 완전 외각에서 원거리 지원사격해줌)

 

상업용 쿼드콥터등을 이용해 정찰하는 IS나 반군수준에서 사용할수 있는 정찰자산을 깔끔히 제거하는 능력. 

 

 

 

애초에 미육군은 제공권 잡아 놓은 곳에서 움직이다 보니 야전방공망에 그닥 관심이 없었지만, 최근 상업용 소형드론들을 이용한 단거리 대공방어 취약점을 커버하는데는... 고가의 성능 뿜뿜 하는 물건보다 딱 복합비호 수준이 미육군의 M-SHORAD에 어울린다고 보지만... 

 

미국의 특성상 브래들리나 스트라이커에 대공장비 장착하는 쪽으로 가지 싶어요. 

해색주 2018.06.18. 22:23

 브래들리에 비호 포탑을 다는 것은 어떨까요? 좀 이상할려나.

냐고 2018.06.17. 02:02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최고의 야전방공체계라는 판시르도 30mm 기관포를 쓰는데 왜 비호만 위력부족 논란이 있는 건가요? 아마도 비호가 에머슨을 써서 그런 것 같은데 판시르에 장착된 기관포도 퉁구스카때부터 써왔던 것 아닌가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6.17. 03:41

에머슨 30mm가 대단히 구형설계로 분당발사 속도가 대공포에 어울리지 않거든요. 

 

분당 1000발 정도는 최소 나와줘야 저고도 대공포로 걸리면 죽는다는 수준의 탄막 형성이 가능한데 (일본 87식 자주대공 오리콘포 수준)

에머스는 대충 반정도 나오죠. (한국 비호) 

판치르는 분당 2천발 정도 나오구요.  그래서 미사일도 대공포로 잡는다는 소리 하죠. 

 

발칸이 분당 3000발 이상이라 여기에 쓸만한 레이더를 달아주면 팰렁스라고 근접방공, 카운터 RAM등 다양한 역할을 할수 있듯... 대공용은 분방 발사 속도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팰렁스 육상형 C-ram)

 

 

냐고 2018.06.17. 06:51

그렇군요. 발사속도가 느려서 탄막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건가요?

쿠야 2018.06.17. 12:08

비호나 87식이나 인터넷 뒤져보면 한문당 분당 600발 수준으로 비슷한걸로 아는데 틀린건가요?

물늑대 2018.06.17. 12:24

둘다 오리콘社인데, 오히려 KCB 30mm(비호 포의 오리지날)가 KDA 35mm(87식에 단 포)보다 아주 약간 빠르죠.

KCB 30mm : 분당 600발(단 비호에 단 KKCB(KCB를 국산화한 것)는 분당 550발로 되어있음)

KDA 35mm : 분당 550발

drachen 2018.06.17. 12:27

오리콘 KDA는 분당 550발이 맞습니다. 87식 뿐만 아니라 같은 포를 탑재한 게파드나 중국의 9식이나 모두 같습니다.

 

 

비호는 그냥 까는게 대세인 분위기지만... 부분부분 때놓고 보면 서방제 대공 무기로써는 그냥 보통인 수준입니다.

애초에 30mm에서는 선택지가 둘 밖에 없는데 당시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선택할 수 있는건 에머슨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30X173mm가 어쩌고...해봐야 부시마스터2 때문에 장비하는 차량 대수가 많은거지 종류로 따지자면 대공 무기는 없죠. 그나마 이제 미군도 저고도 대공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되서 있는걸 쓴다...는 걸 어필해서 팔아먹을 목적으로 AHEAD가 나온거고요.

 

20mm는 이제와서 박격포나 드론 같은 위협을 미군이 느끼니까 나오는거지, 비호 만들던 시점에는 위력이 약해서 못써먹는다는 소리가 나왔었죠.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6.18. 11:16

비호가 개까이는 것중 하나는 발사속도도 있지만 조준레이더가 아닌 광학조준이란것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8.06.25. 02:05

탐지수단인 레이더가 부재하다면 모를까 유효교전거리 2~3km 남짓인 SPAAG에 추적레이더가 아니라 TV/IIR 추적기를 단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한때 비호의 주요 까임거리 중에 IIR 해상도로 인한 소형표적에 대한 짧은 교전거리(개발시기를 생각하면 별로 놀라운 것은 아님) 문제는 Gepard처럼 소형 추적레이더를 달고 개량없이 운용했다면 더더욱 문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De-clutter 능력이나 최소교전거리(수신기 보호 문제가 있는 레이더보다 전자광학이 유리), 표적 분해능(Ku~X밴드 수준인 추적레이더보다 IR대역의 전자광학이 유리), 거리 분해능(펄스-도플러 레이더보다 LRF가 우세), 표적에 대한 광학 식별 등 추적레이더가 광학 조준기보다 나은게 거의 없죠.

 

추적 레이더의 강점은 전자광학의 높은 사용파장으로 인한 강점이 희석되는 충분히 먼 교전거리에서나 나옵니다.

야드버드 2018.06.18. 11:58

비호의 올리콘 KCB 카피판 30밀리포와 유사한 것으로는 독일 마우저(라인메탈)의 30밀리 기관포가 있습니다. 탄약도 같을 걸요. 이 포를 비호처럼 쌍열로 사용하는 와일드 캣이라는 차륜식 대공자주포도 있었는데 팔리지는 못했죠. 

물늑대 2018.06.17. 12:33

분당 1000발 이야기는 아마 KDA의 개량형인 KDG를 말하는 것 같은데,

KDG는 87식에는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KDG는 독일의 스카이쉴드나 밀레니엄 CIWS에 채용된 녀석이죠.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6.18. 11:10

기억에 의존해 쓴거라 정확한 수치가 아닌 대략적 수치로 이야기 한건데 비호와 87식 내용이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 보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06.17. 09:17

비호가 분당 600발 x2 판치르 s1이 분당 2500x2니까 4배 정도 차이가 나죠.

물늑대 2018.06.17. 11:54

판치르의 기관포(퉁구스카도 역시 같이)는 X2가 아니라, X4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위키에도 보면 Two dual 2A38M 30 mm로 되어있죠(쌍열포를 2개 장비'이죠).

예전에 모 군사 사이트에서 이문제로 논란이 되었었는데(2개냐 4개냐)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b/bd/96K6_Pantsir-S1_tracked_at_Engineering_Technologies_2012.jpg

위키의 사진을 확대해보면 이 dual 포신 모양이 짝짝인 건 한쪽만 포구 속도 측정 장치가 달려있기 때문으로 보더군요.

Profile image ssn688 2018.06.26. 15:30

퉁구스카/판시르는 운용개념상 대공미사일이 주력이기에, 기관포는 미사일로 교전이 불가능한 근거리의 공백을 메울 정도면 되기에 30mm면 아주 넉넉하기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이전에 쓰던 23mm가 아닌 30mm인 이유를 들자면, 사거리보다는 격추율이 높다는 위력에 더 메리트가 있었고요. 퉁구스카/판시르 운용개념의 배경은 냉전시대 대규모 기갑부대와 공격헬기가 날뛰는 전장이라, (소형 드론 같은 건 생각도 못했고)헬기의 대전차미사일 사거리가 늘어나서 야전의 대공화망도 미사일이 주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Profile image Hellboy95 2018.06.18. 15:04

옛날에는 대차게 까이는 비호였지만 최근 대두되는 무인자폭드론 떄문에 몸값 떡상하셨죠.

Profile image 흑표 2018.06.18. 18:50

단거리로 접근해오는 AN-2나 드론 요격에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빅맨 2018.06.20. 13:56

요즘 헬기는 사거리 10키로정도의 미사일을 쏘고

요즘 무인기는 고도 8~15키로까지 올라가고 사거리 8키로 이상의 미사일을 

쏘는데 이걸 막는 방법을 우리는 무었으로 할까요?.

비호는 안되고 천궁은 너무 비싸고. 천마도 그리 우수 한 것이 아니어서~~

또한. 적기나 적 헬기 적 무인기도 문제지만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등을

빙어할 무기는 무엇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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