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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구형 군복 질문

Moj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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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lickr.com/photos/kforcemedia/albums/72157666675472211

 

90년대나 2000년대 초-중반 국군이 사용하던 우드랜드 군복들은 좀 어두운 색깔인데,

 

화강암으로 교체되기 직전쯤 구형 군복은 왜 거의 형광색 비슷한 밝은 색깔로 변했나요? 북한군 때문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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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메딕 18.02.04. 21:10

2000-2003 근무했었는데 2002 년에 들어온 애들 옷이 세탁 몇번하면 핑크색? 이 되는 멋없는것이고 제옷이나 그 앞군번들은 세탁할수록 독사복? 같이 흑녹 계열로 탈색되어가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Mojave 작성자 18.02.05. 01:57
컴뱃메딕

그런 일도 있었군요...원단이 바뀌었을려나요?

임진강 18.02.05. 14:52

90년대 초기 초창기 얼룩무니  전투복은 원단이 더 다양해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제가 보급 받은 전투복은 무려 적외선 감소 기능까지 있다는 (카더라) 전투복였죠

일반 전투복 보다 원단이 약간 두텁고 색상이 어둡고 감촉이 매끄러웠던 제품였죠

profile image
척키스 18.02.05. 18:56

03~05년 복무했고 어두운 것을 구형, 형광색인 것을 신형으로 구분했습니다. 독사복스러운건 간부피복이였고요.(중위, 중사 전역하시는 분이나 상사, 원사분들이 물려주는 경우가 있어서 입는 병사도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재질은 같지만 날염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고, 초도보급(야상, 전투복 상하의 1착은 신형, 전투복 상하의 1착은 구형)은 섞어서 받았지만 상병때 추가 보급 받은 것은 신형(단 들어온 물량은 신구형이 8:2 정도로 섞여있었습니다.)이였습니다.

 

신형과 구형의 가장 큰 차이는 신형은 손빨래및 일광건조를 해도 색이 유지되는 편이지만, 구형은 갈색이 핑크색이나 적색에 가깝게 편하고 녹색과 황토색이 많이 바랩니다. 구형이 색이 빠지면 하단 사진의 바지처럼 되니 참고하세요.

CA05874eb98b00b5.jpg

출처: 하도 오래전에 수집해서... 찾기가 어렵네요. 

구글 이미지에서 최상단에 위치하는 건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03964&vdate=

 

Ps: 병사들의 선호도는 구형 > 신형이였지만(물빠진 구형이 짬의 상징이기도 했고), 위장색이 유지된다는 기능 면에선 신형이 월등히 낫겠죠.

hama 18.02.05. 19:12

민무늬 A급 군복에 짬밥을 표시하려고 시멘트 물에 담궈 물빠짐을 시전하던 선임들이 생각 나는군요.

물빠짐이 예술이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그라데이션이 강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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