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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론 서바이버 후기

MTP | 미디어 | 조회 수 369 | 2018.01.11. 03:43

이 영화의 핵심 인물들인 마이클 머피, 메튜 엑셀슨, 대니 디츠 그리고 마커스 러트렐로 구성된 네이비 씰의 4인 정찰대가 작전지역으로 투입되었읍니다. 그들의 임무는 HVT인 샤를 암살하기 위한 핵심 증원부대가 작전을 개시하기 전 사전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것이었읍니다.

 

해당 지역에 급파된 4인 정찰대는 처음에는 순조로워보였읍니다. 한가지만 빼고 말이지요. 바로 아프간의 험한 산골 때문에 본부와의 통신이 원활하지 않다는것이었읍니다. 그들은 이러한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읍니다. 그리고 이윽고 그들에게는 또다른 문제에 직면하였읍니다.

 

그들은 작전 도중 민간인과 접촉하였으며 4인 정찰대 대원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읍니다.

 

하나는 교전수칙을 무시하고 저 민간인을 죽이고 은폐하는것이었읍니다. 만약 그리하게 된다면 최소한 당장은 발각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저들의 행동은 세상에 알려질것이고 비난 받을것입니다.

 

또 하나는 저들을 풀어주는것이었읍니다. 하지만 풀어줄 경우 저들은 분명히 탈레반에게 밀고할것이며 4인 정찰대는 수십명의 탈레반과 맞서싸워야 하게 될것입니다.

 

격렬한 언쟁과 토론이 오간 끝에 4인 정찰대는 저 민간인들을 풀어주자는 결정을 하게 되었읍니다. 이윽고 저들이 예상했던대로 저 민간인들은 4인 정찰대의 존재를 탈레반에게 밀고하였으며 저들은 수십여명의 탈레반과의 전투에 돌입하게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탈레반과 접촉하게 된 네이비 씰의 4인 정찰대는 점점 수세에 몰리게 되고...

 

(이하생략)

 

이 영화는 근래 미군의 특수전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단일 작전인 레드윙 작전을 배경으로 하였읍니다. 처절한 전투 상황을 세밀하면서도 자세히 묘사하였으며 배우들의 명연기가 이를 더 돋보이게 하였읍니다. 사운드 또한 매우 현실적이라서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읍니다. 실총을 녹음한것같았으며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지라 꽤나 현실적이지만 한편으론 전 미군이 이리저리 치이고 당하는 모습 때문에 약간 답답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읍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였지만 블랙호크다운 만큼의 영화는 아니라는것이 저의 평가입니다. 아무리 봐도 블랙호크다운만한 영화는 다시 나오기 힘들것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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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천서리막국수 2018.01.11. 08:24

본문 내용과는 무관한 댓글일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1989년 맞춤법 개정 이후 "~읍니다" 는 "~습니다"로 쓰는게 맞습니다. 30여년 가까이 된 옛날 맞춤법 때문에 본문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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