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속의 ‘반골형 지휘관’ 불확실성과 위기를 이겨낸 인재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이라면 저자의 동의하에 가져 올텐데...
잡지에 올라온 내용을 페북으로 통해 본 것이라..그냥 링크만 올립니다.
오랫만에 보는 정말 좋은 글 입니다.
끝까지 정독 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노퍽쪽 일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고,
마지막 쪽 펜타곤 이야기는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한국식으로 이야기 하면 사단 보고서는 사단장이 만든다는 것이죠.
주변에 오각형 건물 등에 근무하는 분들이 있는데...
자기 시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직급을 낮추고 시간 여유 생기는 곳으로 전출을 하거나 자리를 옮기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높은 자리로 갈수록 쉽지 않은 일을 하고 업무량이 더 많아 지는...
출처는 : http://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8321
여하튼 꼭 정독한번 해 보기를 권해 드리는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