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망상인데 만약 프랑스가 파토 안내고 유로파이터에 남아 있었으면 지금 유파의 운명은 어떻게 됬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상호 이견차로 프랑스가 따로 파토내고 만든게 라팔인데. 라팔은 라팔대로 힘들고 유파는 유파대고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고 있으니
둘이 안 헤어지고 진정한 유로파이터로 남았더라면 지금 이모양 이꼴이 났을려나요?
폴라리스 2014.08.06. 07:33
아마도 인도에는 유파가 날라다니고 있을지도요 ㅎㅎ
일단 프랑스까지 합해지지만 각 국가마다 사양이 다르기에 기체와 엔진 외에는 공유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 이어졌을듯 합니다.
규모의 경제는 어느정도 이뤘겠지만 프랑스 몫으로 부품생산이 이뤄지니 단가는 더 올라갔었을수도 있겠네요.
일단 프랑스까지 합해지지만 각 국가마다 사양이 다르기에 기체와 엔진 외에는 공유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 이어졌을듯 합니다.
규모의 경제는 어느정도 이뤘겠지만 프랑스 몫으로 부품생산이 이뤄지니 단가는 더 올라갔었을수도 있겠네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