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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신인균씨 혼자 원하는건지 해군 수뇌부도 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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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인범 장군 페북에 신인균씨글이
링크되었습니다.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세미나중이라는데
여기서 또 항모 필요성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만재인지는 머르지만 7만3천톤급...이라
명시까지 했네요)

본인말로는 해군교육사령관 김판규중장,
5전단장, 6전단장, 8전단장, 교육사 부사령관...
여타 참석한 많은 장성/장교들과 항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나누어 기쁘다네요.

마지막 말이, 기.승.전.항공모함!! 이랍니다.

과거 제가 근무할땐 KDX3도 과연 쉽겠냐...
해군 장교/장성들께서 굉장히 걱정했는데,
이젠 당당하게 항모를 주장하는 연사를 불러다가..

해군 수뇌부는 정말 항모를 갖고 샆은걸까요
아님 신인균씨 혼자서 자기 연설에 흐뭇해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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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21. 18:39
기승전 항모는 여러분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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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16.06.21. 19:13
폴라리스
KF-X 함재형이라... 공군기를 함재형으로 개조한다면 그것에 따른 비용도 감당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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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21. 19:29
chevrolet23
저는 기승전 항모 반대파라서 저런 의견에 절대 수긍 안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린 중국과 바로 인접하고 있기에 항모가 아니라 항모 기지가 위협받죠........게다가 보급함이 중간에 쳐 맞는다면?
항모로 망명정부라도 세우려는건지....이해가 안갑니다.
KFXC103 2016.06.21. 19:36
폴라리스
항모는 정말반대입니다...너무 터무니없어요
eceshim 2016.06.21. 20:36
폴라리스

3537660377_ZbiDxwK7_f0075523_4be4f887496c1.jpg

<나무위키 항공모함 항목>

함재기를 바이킹으로 하는 대잠 순양항모라도 만들 생각인가 보죠(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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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6.06.21. 21:04
eceshim
Vls가 너무도 적다는...
eceshim 2016.06.21. 20:39
chevrolet23
기골부터 갈아 엎어야 하는 대공사라서요. 어림도 없습니다. -0-
슈퍼호넷 자중이 F-15보다 무겁죠 -0-a
옛날에F-18C/D 팔아먹을적에 항모용으로 들어간 모든걸 다 때고 지상기지 운용용으로만 만든 F-18L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아주 우수한 항속거리, 추중비 뭐 등등등 다 좋아졌죠.
필라델피아 2016.06.21. 1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민 2016.06.21. 19:35
수직미사일 발사관 탑재 잠수함- 그다음 운반체 -> 그 다음 동력함선 -> 그 다음 전략병기 순으로 차근차근 밟아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때쯤되면 쌍방이 분단국가이니 하나의 한국 원칙으로 교환을 시도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백년쯤 뒤에 말에요 ^^
비부 2016.06.21. 20:22
항모야 가지고있으면 삐까번쩍 좋기야 하겠지만은 효율성이 없으니 차리리 원잠주세여 빼애애앵액 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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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6.06.21. 20:45
우리에게 필요한건 미사일샤워 함 3척과 거기서운용할 조기경보기 뿐..
종이호랭이티거 2016.06.21. 20:56
해군 수뇌부란 것들이 현실감각이 저렇게 없어서야...
국군 조직내에 기생하면서 연봉만 쪽쪽빨아먹는
기생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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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21. 21:02
종이호랭이티거
신모씨가 아직도 해군발전위원이라면 뭐라해도 장성들은 네.네 그럴겁니다.
그리고 장군들이 그런 발언을 했다고 확인된것도 아니구요.
기생충이니 하는 표현에는 경고드립니다.
Gascan 2016.06.23. 14:21
종이호랭이티거
욕하는 대상보다 본인이 그렇게 잘나셨는지;
구대장 2016.06.21. 21:33
98년도 함장실 청소하러 갔다가 함장님 책상위에 놓여있던 해군비전 2010이란 책을 봤습니다.
인쇄상태나 페이지수로 봐서 아마 해군내에서만 나온 간행물 같은데
거기에 이지스함 건조라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그거보고 속으로 무슨 말도 않되는... 피식 했는데
제대하고 KD2 나오고 KD3 만든다고 하더니 정말 이지스함 으로 뽑을는다고 했을때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해군이 예산에서도 밀리고 파워에서도 육군에 밀리지만 숙원사업으로 하나 집어놓고 밀면
집요하게 따내더군요,, 이거 항모도 찬반논란 많지만 해군 내에서 찜해놓으면 느리더라도 우물 어물 하면서도 건조해 낼껍니다.
전 개인적으로 항모보단 원잠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해군내에서도 중형항모 얘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더군요.
fatman1000 2016.06.21. 22:23
- 작년인가 국내 군사잡지에서 항모 특집 기사를 내면서 항모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배경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더군요. 1) 20~30년 동안은 동북아에서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은 희박하고, 대신 영토 분쟁 중인 해역에서의 대치 내지 일시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이 훨씬 높게 예상을 한다. 2) 전면전에서는 항모의 효율이 낮겠지만, 대치 내지 무력 충돌 시 항모 만한 물건도 없다. 특히나, 상대방이 항모 몰고 올 때는... 물론, 항모 확보의 당위성은 이렇게 설명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모를 획득해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 잡지의 결론이기도 합니다.

- 무조건 항모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20~30년 간은 이런 상황이 될 것이라고 본인은 예상하고, 그런 상황에서는 항모는 다른 수단 대비 효율이 낮기 때문에 반대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건설적이고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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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21. 22:34
fatman1000
어떤 잡지였는지 혹시 기억나시나요?

그리고 제가 항모를 반대하는 이유는...전면전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우리가 겪을 영토분쟁에서 항모가 가질 시현효과도 높다고는 생각안합니다.
특히 충돌대상인 일본과 중국을 상대로 항모...그것도 5만톤 정도의 항모로 뭘 할수 있다는 것인지도 의문이구요. 인력과 항공기 수요는 어떻게 감당할지...
어떤 이들은 해외에서 미국과의 연합작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난다고도 주장하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참가할 작전에서 1년 이상 지원하려면 3대 이상이 필요한데...과연 우리 군비는 충분할지에 대한 고려는 되어 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구요. 우리 경제력이 그정도는 된다...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그 돈을 다른 분야에 더 써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ISR에요.
필라델피아 2016.06.21. 22:44
폴라리스
사실 5만톤급으로는 시현효과가 부족해서 7만 3천톤급을 꺼내든걸지도요(!)(...)

그나저나 프랑스처럼 항모 한척만 있어도 상당한 역할을 할수있습니다. 3척은 그 작전이 끊김없이 원활이 진행되기위함이지 꼭 3척이 필요하다는건 아니지요.

ISR분야는 공군쪽에서 신경써야할부분이고.. 킬체인 구축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확보되는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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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21. 22:49
필라델피아
프랑스는 자국 인근 작전이 아닌 원정 연합 작전 개념이니까요.....우리랑 역할이 틀리죠.
뭐 미 해군 도와서 지역 공습작전 지휘하는 정도라면 한척도 가능하긴 할겁니다.
하지만, 프랑스도 PA.2 라는 차기 항모를 계획하였다가 경제문제로 취소했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듯 합니다.
필라델피아 2016.06.21. 23:22
폴라리스
뭐.. 건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하게된다면 2척은 건조하게될겁니다
eceshim 2016.06.21. 23:35
필라델피아
1척도 힘들걸요.
운용 인원만 1600~2000명 정도 잡아 먹습니다. 이정도면 인천함 10척급 운용 병력이네요.
이 병력 빼는 것도 문제이고

항모 답게 굴릴려면 함재기도 40 대 정도 들어가야 되고 이거 제대로 돌릴려면 40대 + a가 되야죠. 그리고 함재기라고는 F-35B,C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거 운영비 뒷감당도 어렵구요.

이런 와중에 추진을 재래식 추진이라도 하는 날에는 기름값 때문에 해군 허리가 부러질겁니다. (-0-)a 아니면 혹여나 정말 혹여나 핵잠수함을 건조 했다면 여기 원자로 떼다가 밖으면 되는데 수상함에서 원자로 연료봉 교체가 그리 만만한것 같지는 않네요.

이런 저런 힘든상황에서 2척이면 인력만 4~5000명 정도 잡아 먹는데 못 만든다고 봅니다. -ㅅ-

아니면 정말 통일이라도 되서 해군 고속정을 전량 퇴역시키고 남는 인력을 여기에 몰빵하면 뭐 가능하겟네요
fatman1000 2016.06.23. 07:24
폴라리스
- 몇월호인지는 잊었는데, 잡지는 밀리터리 리뷰입니다.
- 예,항모에 대해서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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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maxi) 2016.06.22. 00:01
fatman1000
제가 쓴게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제가 암튼 잡지에서 항모기사 썼던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중국 항모도 본격적인 항공력을 가진 국가나 미국 항모에게는 쨉이 안됨
2.그럼에도 중국이 항모를 가지는건 미국 항모전단이 분산되어 집중이 되지 않을 경우(양면전장) 미군 항모가 없는 중소국에서는 왕 노릇을 할 수 있기 때문
3.한국이 항모를 가져야 한다면, 미국 항모전단의 축소로 유사시 미 항모전투단이 서태평양에서 즉시 발진이 어려운 경우 이를 메꾸고 견제하는 역할
4.이상과 같은 임무라면, 중국항모 6만톤급이 아시아 중소국가를 침공할때 대응할 경우 주변 공군기지+3만톤 항모 전개정도로 대응 가능할 것임
---
저는 아직도 중국 항모전단의 존재이유가 미국 항모전단이 전 세계를 커버하지 못할 경우, 요리조리 숨어서 국가이익을 관철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미 해군은 이에 대응하여 아메리카급+샌 안토니오+알레이버크 급을 타격전투그룹으로 묶어 항모전투단처럼 운용하겠다는 것을 연습 중이고요.
이 때문에 미국이 자국의 부담을 덜어주고(혹은 격침될 수 있는 위험한 작전을 떠넘기려) 한국에게도 항모 보유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고 보지만,
우리보다 일본이 먼저 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100%죠.
hotae12 2016.06.22. 01:08
세종대왕급 굴리는 것도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 데 항모 굴리자구요.?...???
정맞은모난돌 2016.06.22. 04:29
항공모함 보유를 원하는 것과 항공모함 보유를 최우선순위로 두는 것은 장기적으로 핵잠 보유를 원하는 것과 당장 장보고3를 핵잠으로 만들자고 주장하는 것 만큼이나 전혀 다릅니다.
정맞은모난돌 2016.06.22. 04:39
일단 신인균씨가 주장했다는 7만3천톤급 항모에 대한 평가는 접어두고.. 그동안 해군이 단계적 항모 보유론에서 주장해온 3만톤급 항모란 것은 이즈모나 카보르 수준의 배를 말하는 것이고 흔히 항모 보유론 깔때 비교하는 최소 드골급 이상의 정규항모랑은 백만광년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나마 그런 항모 보유론도 우선순위는 항모<원잠<이지스에서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또 하나 생각할 것은 밀매들이 미래 국군 전력 건설 생각할 때는 대개 한국 단독작전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지만 군이 전력 건설할 때는 한미 연합작전을 전제로 미국의 역할을 분담하는 것을 고려하는 면이 강하다는 겁니다.
정맞은모난돌 2016.06.22. 05:00
현실감각이 없다? 하지만 우리 해군은 창립 당시부터 그런 종류의 현실감각? 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통통배 하나 제대로 없던 시절에 손원일 제독이 꿈꿨던 해군은 자기 영해나 근근히 지켜내는 연안해군이 아닌 전함, 항모, 순양함 등을 거느리고 전세계 바다를 누비는, 제독이 중국에서 상선 타던 시절 보았던 열강들의 해군 같은 대양해군이었으니.. 그리고 일갑자가 지난 후에 제독의 꿈은 일부나마 현실이 되었죠.
천민 2016.06.22. 13:38
정맞은모난돌
재미있으면서도 뿌듯한 감정이 절로 이는 표현을 들었네요.
'처음부터 현실감각과 거리가 멀었다?'는 말씀이요. 아.. 소싯적에 해사에 지원해볼걸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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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6.06.22. 06:12
의외로 항모 주장하는 해군측 사람들 많습니다. 언론에 슬쩍 흘리기도 하고...해군이 생각하는 중형 항모는 절대!!! 가운데 중 이 아니라...무거울 중이라는..
호크 아이 짝사랑에 요즘 구형기체 도입 어쩌고하면서 바이킹 이야기 하는 것 보면...음...
여하튼 항모(그것도 큰!!)에 대한 열망을 여러번 표현한게 사실 입니다.
정맞은모난돌 2016.06.22. 07:54
minki
원하는 것과 그것을 실현시키려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심으로야 니미츠급 항모 전단을 원하겠지요. 그것을 실현하려고 하느냐, 실현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실현하려고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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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6.06.22. 09:01
정맞은모난돌

실현하려고 했으니 문제죠....3군 중 언론 플레이 제일 잘하는게 해군 입니다. 슬쩍 언론에 정보 흘리고 확인 들어오면 내심 비치거나 분위기 봐서 꼬리 감추고....
KD 씨리즈와 독도함의 결재를 맡은 과정을 보면 해군의 능력!!이 잘 나오는 부분이죠... 물론 원하는 것을 단순하게 의사 표시 하는 것과 실현 시키려는 것은 다르죠...
저렇게 언론에서 이야기 하고 세미나나 이런 저런 발표를 통해 우리는 이게 필요하다 하는게 원하는 걸까요? 실현하려고 하는 걸까요? 관련 예산 어쩌고...용역연구에..

이런 저런 사람들 내세워서 항모 만들어야 한다 주장하고.....매니아들 모아놓고 항모 전단 있어야 해요...등등등...이게 원하기만 하는 액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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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6.06.22. 09:13
전 해군이 항모를 만들던......핵잠을 만들던..... 우주 항모를 만들던...그게 정말 필요하다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예산 따내고 이것 저것 추진하는 것도 능력이죠.
항모 보유의 중요성이 높다 낮다.....필요 없다. 아니다 등등을 떠나서 해군이 나름 밀어 붙이는 능력은 3군중 제일 낫다고 봅니다. 항모가 필요하냐...아니냐를 떠나서...
더불어 제가 직접 들엇던 경험으로 보면....소형이나 왠만한 중형 항모를 꿈꾸는 해군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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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6.06.23. 07:33
minki
항모 꿈을 꾸려면 최소 클레망소급 항공모함은 꿈꾸어야.
오홍이 2016.06.22. 11:13
MQ-8C나 스마트 무인기 개조버전을 독도함에 대량 탑재해서 무인기 '항모'로 써먹으면 좋겠네요.
개물고기 2016.06.22. 13:00
에전에 해군항공대에서 나온 소책자를 읽어본적 있는데 타국의 항모 건조와 배치 동향에 대해 써놓은 짤막한 글이었습니다만 말미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해군항공의 조종사들은 언젠가 항공모함에서 이륙하여 조국의 영해를 수호 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라구요. 아마 생각이야 많을 듯 싶습니다.
야드버드 2016.06.22. 17:29
우리나라로서는 진짜 아무리 잘해봐야 VTOL기 사용이 가능한 강습상륙함에 임무에 따라서 F-35B 올리는 것 정도가 아닐까요? 해당함정이 상륙전임무로 해병대와 헬기를 잔뜩 태우고 나가면 F-35B는 내려야 하고.. 설사 F-35B가 도입되더라도 영국처럼 공군, 해군 항공대 가리지 않고 잘어울리면 좋은데 우리는 내가 다루겠다하고 밥그릇 싸움이 벌어질 것이구요.. 하여튼 아직은 일러요..
천상의기적 2016.06.22. 18:44
야드버드
영국도 공군과 해군이 사이가 좋은건 아니라던데요. 그건 그렇다쳐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큰 맘 먹고 만들만한게 미국의 아메리카급 강습함이 아닐까 합니다.
캬오스토리 글쓴이 2016.06.22. 17:40
일단 배고 뭐고 간에 인력수급에서 에러가.... ^^
fatman1000 2016.06.23. 23:01
- 항모에 대한 명분, 가성비 이런 이야기를 떠나서 그냥 항모 이야기는 진짜 죽지도 않는 각설이 마냥 잊을만 하면 나오다가, 그렇다고 또 조용해졌다가, 다시 나오는 패턴이 무한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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