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요즈음 많이 쓰이는 볼트고정형 유격장갑의 경우...
뭐랄까 요즈음 전술차량이나 차륜장갑차 등에서 많이 보이는 볼트고정형 유격장갑의 경우....
고경도 장갑판을 볼트로 유격시켜 놓은 형태로...
일단 날아오는 탄자가 고경도 장갑판에 한 번 막히면서 탄자가 박살나면....
그 박살난 탄자의 파편을 두번째 차체구조와 통합된 후면 장갑판에서 마지막으로 튕겨내 주는 구조가 아닌가....
....
그래서 피탄을 당해도 후면 장갑쪽의 피해는 거의 없을 것이니 고경도장갑판만 잽싸게 떼서 갈아치우면 대략 빠른 수리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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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딱 맞은 곳이 볼트고정부면???? 나사가 빠가!#!@#$!$!%$!!!!!
.....
뭐 용접기 출동해야 할 듯....
............라고 대충 드립쳐 봅니다.....
eceshim 2016.06.10. 17:57
자주포 직사 연습 많이 하던데. 대포병 임무 끝나면 흑표에 달 NERA 렉을 가져다가 차대와 포탑에 마구 용접을 한뒤 NERA를 T계열 전차 마냥 덕지덕지 붙이고 돌격포오 운영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eceshim
직사훈련은 견인포로도 많이 했었죠.....
..........왜냐면 방열훈련 빼고는 포상에서 할 게 별로 안많아서리......(편사각 장입훈련이랑 시한신관세팅훈련 빼면 손쉽게 하고도 남는 게 직사 정도라서....)
과연 실전 뛸 때 얼마나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제원 산출하는 게 거의 대충이라서....)
뭐 그래도 탄착관측이야 바로 되니 수정 보고 쏘면 맞기는 맞겠지만서도.....
..........왜냐면 방열훈련 빼고는 포상에서 할 게 별로 안많아서리......(편사각 장입훈련이랑 시한신관세팅훈련 빼면 손쉽게 하고도 남는 게 직사 정도라서....)
과연 실전 뛸 때 얼마나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제원 산출하는 게 거의 대충이라서....)
뭐 그래도 탄착관측이야 바로 되니 수정 보고 쏘면 맞기는 맞겠지만서도.....
???? 2016.06.10. 18:01
용접하던지 나머지 세군대만 하던지 하겠죠.
재수없는 케이스될듯
재수없는 케이스될듯
????
생각보다 흔할 수도 있어요....
재질이 영구변형되는 범위가 보통 표면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깊이의 10배 정도까지니까요.
재질이 영구변형되는 범위가 보통 표면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깊이의 10배 정도까지니까요.
whitecloud 2016.06.10. 18:02
그럼 볼트 리무버로 박살난거 제거하고 다시 볼트선 판다음 고정하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whitecloud
토치절단기가 출동할 자리는 없었던 것이군요....
whitecloud 2016.06.10. 18:56
Ya펭귄
물론 일단 부러진건 절단해야 할지도....
yukim 2016.06.10. 18:36
지점이 네군데라.. 게다가 각모듈 들이 또 양쪽에서 버텨준다면 최후의 지점 하나만 있어도 붙어는있지싶네요.
다만 그 하중을 볼트하나가 견딜정도로 볼트전단력이 되느냐 에따라또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볼트 저질짝퉁으로 납품받으면 재수없음 문제생길수도..)
다만 그 하중을 볼트하나가 견딜정도로 볼트전단력이 되느냐 에따라또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볼트 저질짝퉁으로 납품받으면 재수없음 문제생길수도..)
yukim
볼트고정 지점은 판재 크기와 형상에 따라 2~7개로 다양하게 나올 듯 합니다....
NERA류 말고 차륜형장갑차 등에서 볼 수 있는 부가판때기요....
NERA류 말고 차륜형장갑차 등에서 볼 수 있는 부가판때기요....
콜로라도에어맨 2016.06.10. 20:08
뭐.... 그렇게되면 운나쁜거죠. 그런데 그 볼트를 장갑재랑 똑같은 재질로 만들면 안되나요?
콜로라도에어맨
장갑재랑 같은 재질이래 봐야.... 장갑재도 맞으면 찌그러들고 깨지고 우그러들죠....
일산동구함 2016.06.11. 09:56
그냥 일정크기의 작은 장갑판을 싣고다니다가
결합하거나 용접하고
나중에 후방에서 수리하면 어떨까요
결합하거나 용접하고
나중에 후방에서 수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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