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c1 실물이 창원에서 공개되었습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arm&no=753146&page=1
예전에 나왔던 그대로네요. 가늠쇠는 결국 안바뀐듯 합니다
예전에 나왔던 그대로네요. 가늠쇠는 결국 안바뀐듯 합니다
수보로프
녹턴0 2016.06.01. 12:15
결국 가늠쇠는 바뀌지 않았군요 쩝. 권총 손잡이는 개선 되었나 잘 안보이고
녹턴0
일단 소염기는 안바뀌었다네요. 총열이랑 가늠쇠, 소염기 파트는 k2그대로인것 같습니다
녹턴0 2016.06.01. 12:29
수보로프
솔직히 예상보다는 좀 많이 못나왔네요.. 아쉽습니다. 기존의 A형과 비교해서 플랫탑 레일과 개머리판을 제외하면 뭐가 더 개선되었는지 찾기가 어렵네요
TIMCorsair 2016.06.01. 13:46
녹턴0
정말 개선되길 원했던 피스톨그립은 나가리 되었네요...
그대로인듯
그대로인듯
yukim 2016.06.01. 12:22
근데 이게 레일사와서 단 K2와 차이점이뭔가요..
TIMCorsair 2016.06.01. 13:46
yukim
그냥.. yukim님이 생각하신게 맞습니다;;;;
정맞은모난돌 2016.06.01. 12:24
내가 잘못 본 것인가 아니면 CG만 나오고 채용이 안 된 것인가..orz
비부 2016.06.01. 12:31
뭐지 걍 레일만 달았네요
hotae12 2016.06.01. 13:07
발주가 적은 이유가 있었구먼요
TIMCorsair 2016.06.01. 13:48
그냥 레일하고 개머리판 좀 바꿔놓고 개량형이라는 참담하네요. C1의 C는 Custom의 약자인가요? 저렇게 바꿔놓았으면서 총 구매 안해준다고 징징대는 꼴 보면 짜증이 밀려옵니다.
차라리 좀 더 개선해서 수출시장이라도 공략하는게 어떨지
eceshim 2016.06.01. 14:32
TIMCorsair
Carbine의 C를 따왔다가 쌔거라는 의미로 C1으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저총 살나라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밖에 없어서요 (-ㅅ-)a
그리고 저총 살나라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밖에 없어서요 (-ㅅ-)a
TIMCorsair 2016.06.01. 14:35
TIMCorsair
미챠..... 미국 총기 매니아들한테 어느정도 인기(?)는 있다고 하던데 그쪽으로 수출 가능성은 없을까요 소량이겠지만..
eceshim 2016.06.01. 14:48
TIMCorsair
미국 시장에 팔기에는 K-2가 어떤 매력있는지 정말 의문이라서요.
옛날과 달리 가스피스톤 소총 붐이 많이 사드라 들어서요
옛날과 달리 가스피스톤 소총 붐이 많이 사드라 들어서요
CAL50 2016.06.01. 14:57
TIMCorsair
그게.... 30년 전에는 '싼거 치고는 괜찮은 물건'이라고 해서 나름 팔린건데, 30년 지나면서 세계는 미친듯이 변했죠. K2의 변화는 거북이걸음 수준이고.
1980년대에만 해도 민수용 AR은 거의 콜트 독무대였고 그 가격은 K2의 소매가보다 200~300달러쯤 더 비쌌던걸로 기억납니다. 옵틱이니 부가장비니 하는 개념은 민간에서도 걸음마 단계였죠.
지금 AR은 민수시장에서 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은 업체들이 내놓고 있고 가격대 역시 레일 안달린 알총급 M4카빈 반자동 모델이면 800달러대에 삽니다.
문제는 K2는 '군납가'도 80만원대에 도달한 상황이죠. 이게 미국 소매가로 얼마가 될지 생각해 보면...;;;;
1980년대에만 해도 민수용 AR은 거의 콜트 독무대였고 그 가격은 K2의 소매가보다 200~300달러쯤 더 비쌌던걸로 기억납니다. 옵틱이니 부가장비니 하는 개념은 민간에서도 걸음마 단계였죠.
지금 AR은 민수시장에서 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은 업체들이 내놓고 있고 가격대 역시 레일 안달린 알총급 M4카빈 반자동 모델이면 800달러대에 삽니다.
문제는 K2는 '군납가'도 80만원대에 도달한 상황이죠. 이게 미국 소매가로 얼마가 될지 생각해 보면...;;;;
TIMCorsair 2016.06.01. 14:59
CAL50
이런...타이밍도 놓쳐버렸네요. 정말 답이 없긴 하네요.
돈 없는 국가들도 K-2소총이 경쟁력 있는지 모르겠고 말이죠,..
돈 없는 국가들도 K-2소총이 경쟁력 있는지 모르겠고 말이죠,..
eceshim 2016.06.01. 15:13
CAL50
800달러면은 그래도 인지도 있는 회사겟네요.
더 중소기업 레벨로 내려가면 더 떨어질걸요 -0-
더 중소기업 레벨로 내려가면 더 떨어질걸요 -0-
CAL50 2016.06.01. 15:33
eceshim
중소기업도 아닌 부시마스터만 해도 실제 소매가로 가면 600달러대까지 떨어지죠;;;
심지어 620달러도 안되는 값에 중국제 싸구려 도트까지 달아주는곳까지!
심지어 620달러도 안되는 값에 중국제 싸구려 도트까지 달아주는곳까지!
eceshim 2016.06.01. 17:03
CAL50
부쉬마스터는 리시버 폭발 이슈가 있고 요즘 QA가 엉망이라네요 히익
정맞은모난돌 2016.06.01. 15:53
CAL50
K2C1 군납가는 세자리수입니다(...)
TIMCorsair 2016.06.01. 16:11
정맞은모난돌
생산량이 줄어서 단가가 올라갔나보네요.
세자리수라니... 기본 백은 넘는다는건데.. 자위대 소총 보고 비웃을것이 아니네요 ㅋㅋㅋ
세자리수라니... 기본 백은 넘는다는건데.. 자위대 소총 보고 비웃을것이 아니네요 ㅋㅋㅋ
정맞은모난돌 2016.06.01. 16:19
TIMCorsair
그래도 아직 89식 소총에 비하면 거의 3분의 1 가격입니다(...) HK-416A2나 SCAR-L 같은건 89식 보다도 비싸구요. 참고로 대충 확인한 거지만 각 소총의 가격은 차례로 28만엔, 3400유로, 4300달러 정도였습니다.
안승현 2016.06.01. 19:29
정맞은모난돌
이게 맞는 비유일까요? 소량생산한 총기들 또는 연간 생산략이 소량이였던 총기들과 제식소총으로 대량으로 구매해줬던 K2인데요.
정맞은모난돌 2016.06.01. 19:59
안승현
뭐 같은 제식소총인 FA-MAS나 G36, FNC, AUG 같은 것들하고 비교해도 됩니다만.. 하다못해 AK, AR도 군용으로 제대로 만든건 천달러는 넘을걸요.
안승현 2016.06.01. 20:53
정맞은모난돌
하나같이 동일선상 비교가 안되는것들 이잖아요. 이유는 잘 아실테고요. 제식이라도 옵틱하나 레일 하나 없던 알총과 나름 시대를 앞서기 위해 개발하고 적용한 총들이고...
300~400만원대로 비교되던게 AK,AR계열 비교하며 100만원대로 많이 낮아지는군요.
같은 제식이라고 하셨는데 갭이 너무 크다고 생각안하세요? 제식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란건 스스로 쓰신 글에서도 잘 증명되는데요.
300~400만원대로 비교되던게 AK,AR계열 비교하며 100만원대로 많이 낮아지는군요.
같은 제식이라고 하셨는데 갭이 너무 크다고 생각안하세요? 제식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란건 스스로 쓰신 글에서도 잘 증명되는데요.
정맞은모난돌 2016.06.01. 21:50
안승현
저중에 이건 좀 비교하기 무리인가 싶은건 G36 정도? 나머진 동일선상 비교가 안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개중 FA-MAS 가 시기로 보나 성능으로보나 생산수량으로 보나 K-2랑 비교하기 가장 적당해 보이는데 시기와 버전에 따라 갭이 크지만 1500-3000유로 선이네요. 오히려 AK, AR은 생산수량이나 뭐나 K-2 따위 촌구석 마이너 소총 하고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메이저 중의 메이저인데, 동양 한구석에 붙어있는 듣보잡 삼류공업국가가 개발하고 자국 이외 변변한 사용국도 없는 소총이 온 세계에 발에 채일 정도로 퍼져있는 AK와 AR에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게 더 특이한 것 같은데요.
안승현 2016.06.01. 23:47
정맞은모난돌
잘 아시면서 그걸 같은 제식이라며 비교하라고 올리신건 정맞은모난돌님 이세요.
정맞은모난돌 2016.06.02. 00:41
안승현
그런식으로 따지면 K-2와 '올바르게' 비교할수 있는 총기는 세계를 뒤져봐도 손에 꼽을것 같네요.
종이호랭이티거 2016.06.01. 15:41
s&t는 할줄아는게 대체 뭘까요?
TIMCorsair 2016.06.01. 16:14
종이호랭이티거
전형적인 한국 기업의 나쁜면이죠.
생색내기식의 인색한 R&D 투자. 수익을 대부분 국가 납품에 의존. 노동자들 인질로 망한다고 소리지르기
돈을 벌었으면 제품 개발도 하고 투자도 하고 해외 영업망도 뚫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이 오로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부한테만 의존한다는게
문제더군요.
생색내기식의 인색한 R&D 투자. 수익을 대부분 국가 납품에 의존. 노동자들 인질로 망한다고 소리지르기
돈을 벌었으면 제품 개발도 하고 투자도 하고 해외 영업망도 뚫고 그래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이 오로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부한테만 의존한다는게
문제더군요.
종이호랭이티거 2016.06.01. 17:45
TIMCorsair
이 꼴이 된것에는
아직도 시장경제를
마음대로 통제하려드는
높으신 분들의 책임도 있겠지요.
아직도 시장경제를
마음대로 통제하려드는
높으신 분들의 책임도 있겠지요.
eceshim 2016.06.01. 17:59
TIMCorsair
총기 사업은 하기 싫은거 억지로 받아온게 점 크구요
S&T 입장에서 총기 및 방산부분인 특수사업부의 매출은 민간 차량 부품부의 매출에 비하면 취미수준이죠.
총기 부품 팔아서 돈 짭짤하게 버는 다산기공에 강제 매각하면 낫겟죠
S&T 입장에서 총기 및 방산부분인 특수사업부의 매출은 민간 차량 부품부의 매출에 비하면 취미수준이죠.
총기 부품 팔아서 돈 짭짤하게 버는 다산기공에 강제 매각하면 낫겟죠
yukim 2016.06.01. 16:58
군에서 내년 K2 소총예산을 0으로 만든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이래놓고..이따위 알 K2에 사용자들이 레일단 수준의 총 나라에서 안사준다고 언플하다니, 참.. 작년도 방사청 프론티어 인터뷰 갔을때도 어이없는 소리늘어놓더니만..
참... 뻔뻔하군요.
이래놓고..이따위 알 K2에 사용자들이 레일단 수준의 총 나라에서 안사준다고 언플하다니, 참.. 작년도 방사청 프론티어 인터뷰 갔을때도 어이없는 소리늘어놓더니만..
참... 뻔뻔하군요.
정맞은모난돌 2016.06.01. 18:54
yukim
이미 몇번 기사로 나왔듯 내년부터 군이 소총을 안 사는건 올해까지 도입하는 물량으로 이미 필요한 수량을 다 채웠기 때문입니다. 수량이 모자랐으면 K2C1이 아니라 알 K-2라도 샀을거고요.(실제로 14-15년 간 10만정에 달하는 알 K-2를 정당 XX만원에 샀습니다.) K2C1이 알 K-2에 레일만 씌운 수준이건 SCAR 싸다구를 때릴만한 최첨단소총이건 그 사실이 군의 의사결정에 끼친 영향력은 1%도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yukim 2016.06.01. 19:22
정맞은모난돌
글쎄요.그냥 명분이그런거지..사줄마음있었음 k1c1 단축형이라도 k1a 대체로 사줬을겁니다. 당장 k100탄 쓰면 성능떨어지는데..
정맞은모난돌 2016.06.01. 20:02
yukim
단언 하시는 것에 비해서는 그리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지는 않군요. 적어도 전 14-15년에 오리지널 K-2 조차 대량 구매했다는 근거를 제시했습니다만. K-100탄 못 쓰는건 K-1A 뿐 아니라 M16A1도 마찬가지지만 국방부에선 아직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K-100탄을 못 쓰는 두 총기에 대한 교체계획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yukim 2016.06.01. 22:30
정맞은모난돌
그 k1a 노후를 들어 k1a교체계획이 없다고 언론에서 성화인걸요..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405000759&RURL=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405000759&RURL=
정맞은모난돌 2016.06.02. 00:35
yukim
군은 관심이 없죠.
안승현 2016.06.01. 19:24
이게 ADEX S&T 부스분께서 그리 자신만만하게 환골탈태했다고... 기다려 달라며 자랑하시던 그 물건이군요. 타 사이트에서 썼으면 비아냥, 비웃음이 가득한 리플을 달아줬을겁니다.
a1bk 2016.06.01. 22:27
뭔가 잘못된 이야기가 돌고 있는 건가요?
k2의 개량 소요는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하지만 s&t에서 k2c라는 자체 개량 소총을 선 보였고 레일시스템에 대한 당시 분위기 때문에 소수 레일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업체가 선보인k2c를 운용해 봤고 이 총기 이후 요구안으로 개량된 것이 k2c1입니다. 이 또한 k2를 대체하기 위한 총기 사업이 아니라 일부 부대를 위한 k2소총 도입 사업 일환일 뿐입니다.
k2c1 때문에 회사가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요구한 만큼 개량했는데 뭐가 욕먹을 일인지....
k2의 개량 소요는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하지만 s&t에서 k2c라는 자체 개량 소총을 선 보였고 레일시스템에 대한 당시 분위기 때문에 소수 레일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업체가 선보인k2c를 운용해 봤고 이 총기 이후 요구안으로 개량된 것이 k2c1입니다. 이 또한 k2를 대체하기 위한 총기 사업이 아니라 일부 부대를 위한 k2소총 도입 사업 일환일 뿐입니다.
k2c1 때문에 회사가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요구한 만큼 개량했는데 뭐가 욕먹을 일인지....
정맞은모난돌 2016.06.02. 00:44
a1bk
군이 요구한만큼 개량한게 문제인거죠. 밀매들은 항상 자기가 원하는 결과물을 내놓기를 요구하지 군이 요구하는 결과물을 원하지 않으니까요. 뭐 해군이 인천급 도입할때 생각하면 이 정도는 귀여운 수준입니다.
eceshim 2016.06.02. 00:54
정맞은모난돌
사실 이제 인천급은 속칭 쿠소 함에서 이젠 갓+혜자 함선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죠 ㅇㅅㅇ
firefly 2016.06.02. 03:09
eceshim
인천급이 batch-1 갓+혜자 함선이라 글쎄요. 평균에 간신히 턱걸이 한 함선이죠
eceshim 2016.06.02. 03:14
firefly
다들 그 평균을 구축함으로 잡더군요
firefly 2016.06.02. 16:10
eceshim
2000톤 급으로 잘 건조한 배 많습니다.
특히 터키 Ada급 코르벳을 보면 인천 급 batch-I은 참 실망스럽죠.
정맞은모난돌 2016.06.02. 18:38
firefly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요? 무장? 센서? 전투체계? 추진체계? 항공기 운영능력? 스텔스? 편의성? 무장은 인천급보다 확실하게 떨어지니 아닐거고, 나머지도 뭐가 그리 밀겜보다 실망스러운 설계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가격적인 면에서도 딱히 밀겜에 메리트가 없을텐데.
firefly 2016.06.02. 23:02
정맞은모난돌
인천급 Batch-I 무장 면에서는 약간 우세죠. 대공에 도움이 되는 팰링스가 있으니까요. 함포 구경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전투체계는 비교하기 어려우니 제외하고, 추진 방식은 동일하고 다만 약간의 출력이 차이가 있죠.
S-70B를 격납 및 운영 할 수 있는 Ada 급이 항공기 운영 능력에서는 꽤 큰 우세를 가지고 있고, 스텔스 능력도 측면 함교등의 디자인을 보면 우세하죠.
편의성도 Ada 급이 우세하다고 봅니다.
정맞은모난돌 2016.06.03. 08:12
firefly
인천급도 설계상 블랙호크의 격납 및 운영이 가능합니다. 없어서 그렇지. 스텔스 능력은 겉보기가 유려하다고 우세하다 아니다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요.(외관이 매끈한게 스텔스의 절대 조건이라면 많은 여객선이 스텔스선으로 분류돼야 할겁니다.) 편의성이야말로 안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외관 사진 몇장과 제원으로 평가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firefly 2016.06.06. 01:09
정맞은모난돌
강제 이송 용 레일 까지 설치된 함선과 강제 착륙 장치만 설치된 함선의 헬기 운용 능력에 같을까요? 어느 쪽이 더 악천후에서 더 적극적으로 헬기를 운영 할 수 있을까요. 디자인을 보고 스텔스를 어느 정도 고려를 했는지 추정할 수 는 있습니다. 외관이 매끈하다 다시 말해서 돌출 물이 적은 디자인은 스텔스의 중요 요소가 맞습니다. 수량 대비 인원이 Ada 급이 낮아서 추정 한 것이니 편의성 부분은 님 말이 맞을 수 있습니다.
정맞은모난돌 2016.06.06. 09:20
firefly
그게 그렇게 큰 차이가 있었다면 한국도 어떻게 해서든 RAST를 도입했겠죠? 그리고 디자인이 매끈한게 스텔스의 한 조건이긴 하지만 디자인만 보고 스텔스가 잘 됐다는건 님이 직접 말씀하셨듯 아마추어의 추정에 불과합니다. 전차의 외관만 보고 전면장갑의 방호력을 추정하는것과 마찬가지이지요.
smashit 2016.06.02. 04:19
개머리판 뭔가 눌러서 길이 조정하는 레버가드 부분이 가늘어보여 충격에 의해 쉽게 부서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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