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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헬기에 대한 추가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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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직활동으로 밀리돔에 글을 자주 쓰지 못하다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86240&pn=1&compn=1#rpl_s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안승범님이 올린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87cbaa57fa89935200e1c9cab1058f97.jpg

 

 

그 내용은 LAH의 기관포가 단포열에서 삼포열로 교체되었다는 내용이네요.

 

말이 삼포열이니 단포열이니 어려운거같지만 사실 단포열은 위의 사진녀석이고 삼포열은 발칸포입니다.

(참고로 LAH의 기관포는 자동포로 불리며 설계단계에서 단포열과 삼포열이 모두 고려되어 구동장치나 송탄장치, 제어장치에 추가적인 개조나 개량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LAH에 단포열에서 삼포열로 바뀐 것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제가 개노답 화력변태인 점도 있지만

(단포열에 빨간색을 칠해야지 따라잡을 수 있는 삼포열의 화끈한 3배화력!!!!! 크으!!!!!)

 

 

발칸포가 발사속도가 단포열보다 빨라 공대공 임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헬기가 무슨 공대공 임무냐고 말할 수 있지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YFSm9dJ7fc

 

동영상의 1분 5초 부분을 보시면 코브라 헬기가 공대공 사격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공대공 사격은 무인기나 AN-2같은 저속 저고도 침투기를 잡기 위해 하는 것이죠.

 

그리고 LAH는 코브라 공격헬기도 대체하니 당연히 저속 저고도 침투기 요격도 수행해야합니다.

 

그렇기에 발사속도가 빠른 발칸포가 공대공 임무에 조금 더 유리하겠지요.

(사실 제가 가장 원하는 것은 신궁이나 스팅어를 공대공 무장으로 운용하는 것이지만요.)

 

 

안승범님게서 언급한 SSR은 아마 시스템 공학에서 사용하는 system requirement review로 보이네요.

 

그리고 LAH의 TADS의 위치에 대한 토론도 볼 수 있는데...

 

2015년에 나온 자료를 기준으론

 

e30d827b27c013de8d255ca917743040.jpg

 

 

TADS의 위치는 헬기 조종석 위쪽입니다.

 

그리고 메인 로터 위에 TADS를 달자는 이야기도 나오나 저는 여기에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우선 동력계통을 지나 TADS를 설치한다는 점은 엄청난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경계조건(쉽게 말하면 설계제약조건)이 굉장히 나빠집니다.

 

무게에 제한이 걸린다던지, 진동에 잘 버텨야한다던지, 차후 개량(구동부 중간에 케이블이 있으니 이걸 교체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지죠)도 어려워지죠.

 

 

그런데 제가 아는것만 알고 단편적인 측면만 살펴보는 문제도 있어 더 많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밀리돔 여러분은 LAH의 기관포와 TADS의 위치에 어떤 의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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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S 2016.05.19. 13:51
헛, 대보병/대전차만 생각했지 고정익기는 애초에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다시보니 안둘기가 있었군요.
빨간색으로 칠하지 않아도 세배 강한 삼열포라...
근데 헬기대 헬기의 교전은 공대공미사일을 이용한 전투보다는 대전차미사일을 이용해 먼저보고 먼저쏜다음 튀는게 많았다는 글을 읽은적있는데(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이런식이라면 공대공에 돈쓰느니 사거리가 긴 대전차미사일을 달아주는게 안둘기 대응용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둘기 속도가 헬기보다야 빠르겠지만 말이죠...
eceshim 2016.05.19. 14:03
PKS
어..안둘기가 느릴걸요.
계는 역풍 맞으면 공중에서 후진도 하는 비행기라서요.
PKS 2016.05.19. 14:35
eceshim
히익;;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4:07
PKS
대전차미사일로 공대공임무를 수행하기엔.....상당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선 소형 무인기는 어떻게 표적을 획득할지부터 중간유도와 종말유도, 표적획득, 기동성과 사거리 등 상당한 제약사항이 걸릴테니 차라리 전문적인 공대공미사일이나 발칸이 훨씬 효과적이죠.

또한 안둘기뿐 아니라 소형무인기도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실제로 북괴가 MDL쪽으로 무인기를 보내 도발한 적이 있었을때 이를 요격하기 위해 공군 전투기와 코브라 공격헬기가 출동했었죠.

그리고 AN2의 최대속도는...코브라 헬기의 최대 속도보다 약간 느립니다. 실제로 UH1에게 격추당한 사례도 있고요.
PKS 2016.05.19. 14:35
unmp07
제대로된 공대공 전투가 그리 많을지 의문이고, 전문적인 공대공미사일은 상대할만한게 안둘기, 무인기 정도일거같은데...
그럼 비싼 공대공 달바에야 세배 강한 삼열포를 달아주는게 LAH의 대응능력을 높여주는데 적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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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6.05.19. 14:42
PKS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신궁이나 스팅어는 통합해야하고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하는거에 비해 기관포는 그냥 달면 되니까요.
eceshim 2016.05.19. 13:53

코브라 발칸포를 때다가 붙이는 셈이네요 ㅇㅅㅇ

발칸이면 탄을 무지하게 마셔댈텐데 탄을 꾸겨넣어야 되서 승객석에 사람 넣을 공간은 하나도 안나오겟네요

장군님들 자가용 비난은 이제좀 사라지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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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6.05.19. 14:02
eceshim
lah는 처음 개발 단계에서부터 수송임무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육군이 몇차례나 못을 박았죠. 그리고 단열포인 시절에도 첫번째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거대한 탄통이 내부에 있어서 사람이 타기도 곤란했고요.
천민 2016.05.19. 13:57
잘 모르지만 그냥 이마에 사마귀 난거 같아서... 좀 별로인데
저기에 다는게 혹시 기관포와의 간섭문제 외에 다른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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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6.05.19. 14:02
천민
그것까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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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688 2016.05.19. 14:35
천민

기체를 최대한 노출하지 않고 숨어서 보려면, 제일 좋은 건 로터 위에 센서를 놓는 것이고 안되면 조종석 위에라도 놓죠. 예전에 영국 육군 링스 헬기 중에 TOW 무장형은 조준경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그간 해외의 전쟁사례가 주로 시가지에 비정규군 상대여서 센서가 차라리 기수 하단에 있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었습니다만, 원래 대공전 능력도 있는 정규군 고려해서 무장헬기 개발할 때는 되도록이면 위에다 올리려는 게 인지상정이었습니다.

eceshim 2016.05.19. 14:02
저 20mm 기관포가 동급중 제일 가볍다는데 한화 테크윈에서 만드는 RCWS에 붙여보죠 ㅇㅅㅇ
그리고 그걸 상장차에 대국적으로 다는 겁니다.
차륜형장갑차에도 달고
흑표에도 달고
K1 계열전차에도 달고
기갑수색차량에도 달고

등등등
화력은 대국적으로 크고 강하게 가야지 민족의 얼이 살죠.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4:08
eceshim
다는 김에 30mm로 업건할까요?ㅋㅋㅋㅋ
PKS 2016.05.19. 14:49
unmp07
부우욱괴 군에게 애도를...
붘홬찢
???? 2016.05.19. 14:58

m197이나 m230나 상관없는데
TADS가 와이어커터에 가리는게 아닌지 그러네요. 조금 가리는건 상관없다고 하더라도 차후 TADS개량으로 레이저유도 문제 생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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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글쓴이 2016.05.19. 15:01
????
그런데 제가 올린 사진도 확정된 디자인이 아니고 형상도 계속 변하더군요. 아마 실제 양산되는 녀석은 저놈과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부 2016.05.19. 15:43
LAH 어째 생긴게 중국의 Z-9와 비스무리하네요..
수인드같은게 나올줄 알았는데.. 저게 공식 모델인가요?
아니면 아직 기체 형상은 알수없나요?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5:55
비부
Z-9이랑 비슷한게...

중국의 Z-9은 AS365이라는 헬기가 원형입니다. 그리고 LAH의 기술적 근원은 H155이고요.

그리고 AS365의 후계작이 H155이니 서로 생긴게 비슷한게 당연하죠.

일단 제가 올린 사진은 KAI측이 2015년에 공개한 사진인데....아직 설계중인 녀석이라 장비의 위치가 바뀌거나 형상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네요.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6:01
필라델피아
미군의 m197의 경우

http://www.gd-ots.com/armament_systems/mbw_M-197.html

약 60kg입니다.

그리고 원래 적용예정인 단포열 20mm의 무게는

http://military.asiae.co.kr/view.htm?uid=2013030411212275925

42.2kg으로

LAH의 최대이륙중량을 생각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창성 2016.05.19. 15:47
위치 문제는 사실 기술적으로 선택자체가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서 그럴만한 기술도 신뢰성도 없으니 선택권 자체가 없다고 보구요
lah는 민수용 베이스를 그대로 갖다쓰고 적당한 가격에 군이 원하는 수량만 맞춰도 성공하는 사업이라 군 roc자체도 그닥이죠. lah사업 성격은 밀매들보다
군이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큰 문제없이 날라만 다녀도 성공하는 사업이고. 아파치를 도입했으니 육군도 이해 하는부분이고요. 코브라는 아파치로 대체됩니다.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6:16
창성

아파치는 대형공격헬기로 신규소요로 가져오는 녀석입니다.

 

 


 

2.PNG

 

 

 

캡처.PNG

 

 

LAH가 코브라를 대체한다는 내용은 방위사업청에서 여러번 언급한 내용이죠.

(출처 - 위,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산업통산자원부, 소형헬기 개발사업 착수 보도자료, 아래, 방위사업청, 제 97회 사업관리분과위원회 개최 결과)

 

 

따라서 저는 LAH가 무장헬기뿐 아니라 코브라 공격헬기도 대체하니 전문적인 공격능력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창성 2016.05.19. 16:22
unmp07

lah 사업의 핵심은 500md의 1:1 대체입니다. 약간의 운용교리의 변화는 있겠으나 실질적인 임무이양으로 볼때는 아파치가 기본 코브라를 대체한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더해서 저런 방사청의 발표가 현실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질적인 임무구분을 지어주는것도 아니고 저런건 사업진행에 있어서 단순한 홍보자료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6:56
창성
임무측면에서 살펴보면 신속대응전력은 현재 AH-1S이고 미래에는 AH64로 교체되고 즉응전력은 500MD에서 LAH와 AH-1S로 교체되니 창성님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즉응전력이 수행할 임무는 신속한 항공타격, 공중강습, 항공지원작전으로 사단과 군단급 작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그런데 북괴군의 발전과 국방개혁으로 국군의 작전영역이 넓어지고 직접 맞댈 적의 숫자가 늘어나서 강력한 화력지원이 필요하니 LAH는 단순히 숫자만 채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수준의 생존능력과 화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저는 단순히 숫자만 채우면 되는 소형무장헬기로 보지 않고 전문적인 공격임무도 수행할 수 있어야한다고 보고 있죠.
창성 2016.05.19. 17:38
unmp07
코브라, 500md 이상의 생존능력과 화력의 필요성을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lah의 화력강화라든지 개선방안에 있어서 일종의 희망사항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요. 좋은공격 헬기로 개발되면 저도 두손들고 환영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lah는 이미 단순히 숫자만 채우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것을 변경할 방법은 없다 이겁니다.

뭐 다른 이야기지만. 솔직히 이 사업은 시작부터가 정상적인 사업이 아닙니다. 사업 추진근거, 목표가 창조경제 일환으로 수출용 민군겸용헬기를
개발하는것인데 여기서 '주'는 사실 민간 수출용 헬기입니다. 위에 홍보자료에도 나오지만 1000대를 수출하고 23조의 경제효과를
유발하겠다 이건데 그 사업의 진행에 있어서 군은 일종의 꼽사리를 낀거죠. 그러니까 주도적으로 요구사항을 반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만들어 주는대로 타는거고 그게 싫다고 신규사업을 진행하기도 어려우니 울며 겨자먹기로 받는겁니다.

제가 앞서 정상적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한 이유가 뭐냐면 이게 참 아이러니한데
이 사업에서 메인이 아닌 군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헬기의 최대 도입기관은 바로 군이라는 점 입니다.
뭐 여러 기관의 이해가 맞아서 진행 되는 사업이니 군사적으로 볼때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을 인정 안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7:43
창성
이런 제가 창성님 글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군요.

창성님이 주장하고픈 것을 이제 이해하네요;;;;
창성 2016.05.19. 17:53
unmp07
아니요 제가 글을 이해 못한겁니다.
말씀하신건 기관포와 TADS의 위치에 어떤 의견이 있는지에 관한 글인데

개인적인 아쉬운 마음에 엉뚱한 소리만 주절주절 늘어놓았으니
결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7:56
창성
아뇨. 본문에서도 적어놓았듯 밀리돔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어 전혀 결례일게 없습니다.

저도 LAH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아쉬운점과 안타까운점 등 많은 부분이 보였고 사업의 진행도 정상적이지 않은 점을 지적한 적이 있죠.

저도 기본적으로 LAH에 대한 의견은 창성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2016.05.19. 16:54
M197로 간다면 S&T쪽에서 크게 개발할 일이 없을건데
뭔가 개발한다면 xm301 처럼 무게절감 쪽으로 가는게 아닐지 싶네요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7:03
????
아마 저도 무게를 절감하거나 저작권회피를 위해 m197과 다른 작동방식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건 예상일뿐이고 실제 물건은 나와보아야 알겠지요?
eceshim 2016.05.19. 17:10
????

d0128264_4ea3d702f4070.jpg

<출처 : 나무위키 너 고소 항목>

 

일반적인 역동(General Dynamics)이 매의 눈으로 노려보고 있다고 합니다. 

겉은 비슷하지만 속알맹이는 다르게 해야죠.

 

필라델피아 2016.05.19. 17:22
eceshim
생각해보니 GD뜻이 '일반역학'이군요 (....)
필라델피아 2016.05.19. 17:47
사실 TADS위치는 저게 제일좋을겁니다.
애시당초 민수용 겸용이라는 결정을 내릴때부터 전용공격헬기의 생존성, 방호력은 갖다버린셈이고,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의존도가 아주아주아주 높아진, 미사일 셔틀이나 다름없어졌기때문에 저렇게 능선에서 숨어서 미사일쏘기 편하고 안전하게 만드는게 맞죠.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8:19
필라델피아
저게 조종석 위쪽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로터 위쪽을 의미하시는건가요?

뭐 사실 제가 로터위쪽에 TADS다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OH58의 사례도 있긴하죠.
필라델피아 2016.05.19. 18:25
unmp07
위에 있을수록 좋긴한데 뭐 현재 형상도 그냥 만든것은 아닐테니 조종석 위쪽이 가장 낫지않을까싶네요
profile image
unmp07 글쓴이 2016.05.19. 18:36
필라델피아
저도 저 위치가 가장 나아보이기는 하네요.
eceshim 2016.05.19. 18:32
일본의 OH-1 닌자도 저 위치에 달았죠 딱히 이상한건 아닙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6.05.19. 21:04
eceshim
당장 육군에게 익숙한 bo-105도 저위치이죠.
profile image
yukim 2016.05.19. 21:08
근데 조종석 상부면 터렛운용시 사각이 많아서 제약이좀 있지않을까요.. 차라리 기관포전용 건카메라가 RCWS마냥 기관포와 동축으로 있고 이게 HMD연동되거나 디스플레이+조이스틱으로 운용되는건 어떨런지 싶네요..
eceshim 2016.05.19. 21:13
yukim
글쎄요 바로 아래로 쏘는건 아니고 최소한 1.5km 떨어진 공중에서 쏘는거라 사각 문제는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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