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F 카빈 : 손타이 GAU-5A/A과 M4A1 CQBR의 비교.'
http://soldiersystems.net/2015/11/19/sof-carbines-comparing-the-son-tay-gau-5aa-and-the-m4a1-cqbr-part-i/
http://soldiersystems.net/2015/11/20/sof-carbines-comparing-the-son-tay-gau-5aa-and-the-m4a1-cqbr-part-ii/
출처: 솔저 시스템
문서 자료실에 던지기는 애매해서 자유게시판에다가 던지고 보는 밀리돔 분들이 한번은 관심이 가질만한 글입니다.
손타이 포로수용소 습격, 작전명 아이보리 코스트는 56명의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1970년 11월 7일 밤에 북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서쪽으로 37km 떨어진 손타이 포로 수용소에 갇혀있던 미군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실시한 습격 작전으로 작전 당시 포로들이 전부 다른 곳으로 옮겨진 상태라서 작전 목적 자체는 실패하였지만 적군 다수를 사살하면서도 미군측은 어떤 사상자도 없이 퇴출했던 작전입니다.
이 손타이 포로수용소 습격 당시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사용했던 극초창기 '레드닷' 조준기라고 부를 수 있는 조준기를 부착한 GAU-5A/A(대충 대부분을 대략적으로 통칭되는 명칭으론 CAR-15) 카빈 소총과 현대 미군 특수부대에서 애용하고 있는 M4A1 CQBR 카빈 소총을 비교해보는 글입니다.
물론 외국발이라서 전부 다 영어로 써져있는 글입니다. 그러므로 영어 해석은 셀프입니다.
무지막지하게 비싼 가격입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 1인당 GDP가 300달러 였습니다.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1882 달라 입니다. 오픈 도트 하나에 거금 200만원 정도 하는 거죠
지금 이돈 이면 중소기업 AR-15한정 사고 커스텀 핸드가드 레일 하나 맞추고 에임포인트 도트 하나 살 수 있죠
죄송합니다. 제가 바보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레드닷 사이트라고 불릴 수 있는 조준기가 실전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본문에도 나오듯이 1980년대에 특수부대에 에임포인트가 사용되면서부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에임포인트는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이 래드닷 분야의 최강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