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c가 이렇게 개량된다면 어떨까요?

우수용으로 장전손잡이가 설계되어도 훈련으로 적응하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다고 생각됨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s9Umw-Owo 그리고 재장전도 저 방법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서 한 방법이 불편하다면 여러가지 방법중 자신에게 알맞는 법을 찾아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생각해보니까 현재 국군에 적용되기 어렵다는 이야기군요...

양수용 장전손잡이가 있으면 좋겠고 구멍을 어떻게 뚫느라에 따라서 K2C1의 내구성이 악화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구멍을 뚫는다는 것으로 내부 구조나 총기의 여러 부분에도 어느 정도 설계의 변경점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서 다른 부분보다는 단가 상승의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K2C1이 K2와 차기 소총 사이를 이어주는 공백 메우기란 개념이라고 들어서 단가 상승이란 부분으로 K2C1에게 적용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죠... 우리군에 그런 전술적 사격교육이 언제쯤 가능한것인지ㅠㅠ

그나저나 간과한 것이 있는데, 

이 부분은 무슨 역할을 하는건지 혹시 아시나요? 구멍을 뚫으려면 없애야 하는 부분인데, ar계열 소총에도 있는걸 보니 그냥 만들어놓지는 않았을텐데...ㅇㅅㅇ

아, 노리쇠의 캠 핀 부품이 작동하는 공간이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ntwFqcE4-g

자세한 것은 XM16E1 소총의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교육 영상의 1:10초 부분 참고해주시길;;

ACR은 희생된 것입니다! ACR이란 이름으로 프리덤 그룹 회사들에게 팔려나가면서 희생되고! AR로 가득차 있는 민수 시장에서도 희생되고! SCAR과 HK416으로 양분되는 특수부대 총기 시장에서도 희생되고! 폴란드 SWW에서 채용되었지만 곧 있을 MSBS에게 희생될 운명이다! (???, 죄송합니다 요즘 잉여력 발산하지 못해서 이 곳에서 발산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