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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뭔가 이상한 단거리로켓 소식

Sheldon Sheldon
4936 0 24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31409584247570

 

군이 요구한 대표적인 성능조건은 발사대 재사용이다. 해외 대전차로켓 발사대의 경우 1000회 이상 발사할 수 있지만 국내 개발품은 발사대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국내개발 대전차로켓의 무게는 더 늘었다. 미국을 비롯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전차로켓의 경우 탄 4발을 포함한 운용체계중량이 20㎏ 에 불과하지만

현재 국내 개발 로켓의 경우 30㎏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에서 제시한 요구성능조건에는 후폭풍 제어기능이 없어 미래전에 부적합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단거리 대전차로켓을 발사하면 발사대 후면에서 강한 후폭풍이 뿜어져 나와 아군의 피해도 불가피하다.

미래전인 도심 전투와 독립작전시 아군의 생존성 보장할 수 있는 실내사격을 할 수 없다는 의미다.

 

국내개발에 실패하자 합동참모본부는 ROC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 키워드만 분류해서 읽어보자면

 

발사대 재사용 불가

후폭풍 제어기능 없음

발사기+탄 4발 무게 30kg

 

 

뭔가 앞뒤가 안맞는게,

무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재사용 버리고, 실내사격도 버렸는데 어째서 30kg이 나오는 거죠?

지난번 ADEX에서 들은 말대로면 발사기 + 탄 중량이 11kg 정도 되는데,

무슨 탄 중량이 6kg은 된다는 말인가요? 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조준경 2.x kg이고 탄+발사기 8.x kg이라면 대충 이해는 가네요.

 

이건 대전차능력 부분에서 어느 정도 합의를 보거나 발사기를 조금 무거워지더라도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수밖에 없는데,

 

ROC 하향 조정한다 했으니 대전차능력에서 합의를 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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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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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고 16.03.16. 22:52
아니 저런 쓰레기를 만들겠다는 건가요? ADEX 때까지만 해도 저러지 않았을텐데.
msak47 16.03.16. 23:23
하다 못해 외국산이라도 라이센스 생산을 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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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16.03.16. 23:37
기사가 부정확한 정보를 몇가지 취합해서 추정된 내용이 많은 듯 합니다.
hotae12 16.03.16. 23:41
이스라엘 조차도 경제성 없으면 과감히 수입하는 데 ...
eceshim 16.03.16. 23:49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발사대 재활용이 아닌 FCS 모듈만 피카티니 레일에 붙이는 식으로 재활용인거고 카운터 매스 집어넣으면 무게 확 뛰는거 알텐데. 시제품 이나 목업 나온거 보면 쉬폰 베끼는거 뻔히 알텐데 저런 소리를 뻔뻔하게 하네요.
재사용가능한 단거리 대전차가 PZF-3, carl-gustav m4, SMAW 정도 있는데 칼구스타프 만드는 SAAB는 바보라서 NLAW를 만들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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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작성자 16.03.17. 00:10
eceshim

조준경 2.x kg이고 (탄+발사기) 무게가 8.x kg이라면 8*4+2로 34kg이니 운용체계중량 30kg이 딱히 틀린 말은 아니기는 한데...쩝.

만약 발사기를 재활용한다 치면 무게가 좀 늘어나더라도 총 운용체계중량 자체는 20kg대로 줄어들거든요. 문제는 이러면 발사기를 휴대하는 병사가 힘들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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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16.03.17. 00:11

저는 육군에서 재장전을 요구했는데....한화가 경량화를 위해 이걸 포기한 것으로 보이더군요.

ROC라는게 무조건 지켜야하는게 아니라 군과 업체가 서로 타협하는 측면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ROC가 경로켓 개념과 중로켓개념이 섞여있어 상당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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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작성자 16.03.17. 00:15
unmp07
대전차능력을 조금 하향시키더라도 운용체계중량을 좀 줄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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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16.03.17. 00:20
Sheldon
아마 대전차능력을 타협보기보단 무게를 타협볼거같네요. 사업자체가 보병의 대전차능력확보라 무게를 줄인다고 대전차성능을 줄여버리면 또 다시 새로운 대전차 무기가 필요하죠. 또한 중로켓개념으로 접근한다면 30kg이 무거운 편은 아닙니다. 실제로 예를 들어 RPG-29체계는 발사대만 12kg이 넘고 탄약도 6kg급이라 탄 4발에 발사대의 중량까지 합치면 30kg이 우습게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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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작성자 16.03.17. 00:23
unmp07
경로켓이랑 중로켓이 나뉘어진다면 발사기를 공통화시키려는 생각인걸까요? 중로켓으로만 개발할꺼면 굳이 발사기를 일회용으로 만들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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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16.03.17. 00:26
Sheldon
그런데 경로켓과 중로켓 개념도 엎어졌을 수 있습니다. 이게 사업관련자료가 올라오고 며칠뒤 수정된 공고문이 다시 올라왔는데 그때에는 경량 로켓언급을 빼버렸죠.

그래서 발사대 공용은 커녕 경로켓자체가 안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당히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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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작성자 16.03.17. 00:30
unmp07
일단 전 공중폭발탄(HEDP-AB?)과 열압력탄 같은 다른 탄두도 나올 거라고 들어서요. 아직 그런 경로켓 개념을 포기하진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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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16.03.17. 00:34
Sheldon

아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인과관계를 파악하려면 군이 요구한 ROC와 한화가 만든 장비의 성능 그리고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또한 완화되는 ROC는 무엇이고 얼마나 완화되는지를 알아야하는데.....

 

 

이건 사실상 불가능하니

 

우린 쓸모가 없다__we_have_no_use.jpg

 

팝콘이나 먹으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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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작성자 16.03.17. 00:37
unmp07
(와작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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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16.03.17. 07:24
Sheldon
경량화하려면 AB말곤 방법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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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16.03.17. 07:23
unmp07
편제적으로는 분대급에 중로켓을 줄까 우려되지만, 무기자체로는 별문제없다고 봐야죠. 어차피 일회용발사관+FCS조준경 이라면 경로켓과 중로켓을 다 들고다니면 되고요..
FCS조준경으로 여기저기 쓸수있는 체계도 속속등장하고있는 마당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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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16.03.17. 00:16
그리고 이게 계획초기엔 중로켓을 먼저만들고 차후 경량화된 경로켓도 만들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는것으로 압니다.

중로켓에 대전차성능을 우선시한다면 30kg의 중량에 재장전이 불가능한것을 포기해도 성능만 나오면 장땡이지만

지금 당장 뉴스를 보면 경로켓과 중로켓을 혼합해 ROC도 컨셉이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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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현 16.03.17. 01:25

양낙규씨는 군사전문기자면서 글 저렇게 쓰는게 참...

 

일단 차기 단거리 로켓 목업만 놓고 보면 컨셉은 쉬폰, AT-4 같은 1회용 대전차 로켓의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쉬폰의 무게 :  8kg x 4 = 32kg 

AT-4 의 무게 : 6.7kg x 4 = 26.8kg

기사에서 말한 한국군이 기존에 쓰던 판저3의 무게 : 12.9kg

 

전차 격파를 위한 단발무기의 전형적인 형태고 무기체계를... 재사용 가능한 칼 구스타프류에 섞어서 비교한다는 느낌이네요.  

 

1회용과 재장전용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장전 가능한 로켓화기를 가진 나라들도 대전차급 격파를 위해선 별도의 1회용 로켓을 개발하는 이유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죠. 

미군만 봐도 칼구스타프 채용했다고 해도 이녀석을 대전차용으로 쓰기보단 주로 인마살상 및 경장갑 차량용으로 씁니다.   

 

다시 정리해 보면...

미군의 경우에 1회용 AT-4를 가졌던 이유는 재벌린의 높은 비용대비 막 쓸수 있는 보병용 대전차 화기를 확보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즉 목표는 대전차급이였던거죠. 

그런데 나중에 칼 구스타프를 채용한건 대전차급 방어력을 가진 애는 대부분 공중지원으로 쓸어 버린후 보병이 만나는건 게릴라성 병력이라 AT-4가 안맞아서 입니다. 

 

역으로 재장전용을 가진 나라들이 1회용을 또 개발하는 이유는 재장전용의 구경빨로는 현대적인 전차에 이빨도 안들어가기 때문에 재활용 가능한 제대로된 조준기를 갖추고 전차를 격파할수 있는 구경빨을 가진 한방화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차기 대전차 로켓은 전형적인 1회용 대전차 로켓입니다.   인마살상용, 경장갑용에도 쏠수 있지만 주 목적은 그 두께로 봐서 강화된 3세대급 전차의 방어력을 씹어 먹을 요량으로 만든다고 봐야 합니다. 

이걸 양나규급의 기자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형적인 특정 목적을 가진 선동기사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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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16.03.17. 07:27
안승현
"갓 칼구스타프 도입안하고 만든다는게 '고작'이거냐?"식 기사이죠..
참고로 양기자님은 칼구스타프 도입론자..(라고 까지 이야기하긴어렵겠지만 그간 기사로 봐서는 매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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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16.03.17. 06:19
솔직히 대전차탄의 관통성능은 포기하지않을거같고..
ROC하향은 공개되지않은 계열탄에서 이루어지고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원래는 이게 탠덤대전차탄,열압력탄 의 2종 이었는데..전시장에는 열압력탄이 빠졌죠.
좀 그런게.. 대전차용 로켓 그것도 탠덤탄두 기준으로 다른계열탄도 같은 중량일거라는 전제로 체계중량을 산정하고 있군요.
이미 발사관자체가 1회용 인게 다른계열탄 구경과 크기 중량들은 마음만먹으면 얼마든 줄어들수있다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30kg이라면 조준경이 대략2.xkg이고 대전차탄이 각8.x kg인가.. 5.x kg대로 계열탄이 작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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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17. 06:54
칼구스타프m4에 실내사격은 HEAT 655CS 조합으로 만들어가지고 올거라 ROC준 느낌인데..
발사대 재사용 가능
후폭풍 제어
발사기+탄 4발 무게 30kg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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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16.03.17. 07:08
????
관통력증대 요구라면 모든걸 씹어드시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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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16.03.17. 07:15
http://m.asiae.co.kr/view.htm?no=2015052405393126930#cb
기본적으로 양기자님은 그간기사 뉘앙스로 칼구스타프에 상당한관심이있죠. M4가 나왓을때는 별도기사로 까지..
하지만, 칼구스타프M4또한 이 질문에 확답을 주기어렵습니다.
1)분소대급에서 공용화기로 쓰일수있나?
2)대전차화기로 반응장갑을두른 2세대전차를 처리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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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부 16.03.17. 09:35
흠 LAW같은 일회용 대전차로켓인가요 재활용 가능케하고 RPG마냥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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