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개조 STOVL 항모 상상도
2011년 8월호 일본 군사연구에 나왔던 이즈모 개조 STOVL 항모 상상도입니다.
F-35B 10대, 조기경보기 3대, 구난 헬리콥터 3대, 총 16대 탑재합니다.
1959-1970년 만재 27,800톤의 크기에 버커니어 S2 공격기 7대, 시빅슨 FAW2 전투기 12대, 개닛 AEW3 조기경보기 4대 탑재했고
나중에 시빅슨 FAW2는 F-4K 팬텀 12대로 바꿀 계획이 있었던 영국 허미즈와 비슷한 위상입니다.
갖출 것은 다 갖췄는데 숫자는 다소 부족한.
1963년 1월 17일 남중국해(?)의 허미즈에서 touch-and-go를 하고 있는 미국해군 F-4B 팬텀 II (항모 레인저에서 온 것)
제주 2015.11.19. 08:45
제발 만들어라.
eceshim 2015.11.19. 10:23
제주
만들면.....
예산은 망했어!
이젠 없어!
하지만 내 국방비 속에 계속 살아가!
가 현실이 되겟죠 ㅋㅋㅋㅋ
예산은 망했어!
이젠 없어!
하지만 내 국방비 속에 계속 살아가!
가 현실이 되겟죠 ㅋㅋㅋㅋ
제너럴마스터 2015.11.19. 11:41
일단 이즈모를 개조한다 쳐도 해자대와 항자대가 전투기 소유권 문제를 놓고 치열하게 싸울겁니다. 일본은 유난히 타군 대립이 심하니까요. 특유의 관료주의도 있고요.
eceshim 2015.11.19. 12:48
제너럴마스터
놀랐던게 각 군별 형광등 규격도 다르다는게...... 일반 막사인데도 형광등 규격조차 통일이 안되어있으면.....
rine 2015.11.19. 12:41
개인적으로 꼭! 일본이 국방비로 GDP 5프로씩 써가며 항모전단도 여러개 운용했으면 좋겠네요^^
제주 2015.11.19. 12:53
rine
그리고 전설로...
천상의기적 2015.11.20. 16:32
지금도 채권발행하며 국가예산 짜던데 개조는 무슨... 일본 국가예산의 처참함은 신규사업하기 너무 곤란한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