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본언론은 한국군 까대는 맛으로 사는것 같습니다.
일본의 주간지 FLASH 9월15일자에 실린 내용입니다.
FLASH는 일본에서 주당 22만부 이상 발행하는 대중적인 주간지입니다.
타이틀은
소나는 어군 탐지기, 총탄이 관통하는 방탄조끼.
북한이 비웃는 한국군 병기 아--아 불능
웃음거리 한국군 연표.
2014년 10월 - 최신영 214형 잠수함 3척이 연료전지에 이상이 계속되, 거의 잠항을 할수없음이 판명
10월 - 최신영 이지스함의 어뢰방어탄이 바닷물에 의한 부식으로 2년이나 사용불능이였다.
10월 - 차세대 주력 전차의 K2전차를 평가기준을 쉽게하여 무리하게 합격시켰다.
12월 - 신형 구조함에 탑재된 군용 소나가 어군용의 어군탐지기였다. 40억원 낭비
12월 - 완전 국산화여야 될 헬리콥터 수리온의 동력장치가 수입품이였다. 1조4천억을 투입한 국산화 실패
2015년 2월 - 미사일정의 76미리 주력함포에 중대 결함이 연속. 실은 이탈리아군의 중고품이였다.
3월 - 차기 호위함의 4번함 강원의 시험운항중 닺이 지멋대로 하락하는 등의 결함 발각
5월 - 육군의 자랑인 K11소총이 충격을 못견디고 고장나는 사태가 밝혀져...
5월 - 육군의 현직 간부들이 해외에 탄창3만개를 부정수출해 4억원의 부정수익
5월 - 비행기형의 무인정찰기가 5년이나 가동하지 않고 있다.
조기경계기도 교환부품이 조달이 되지 않는 사태에
5월 - 신규로 20기 구입 예정인 헬리콥터를 실지 실험도 하지않고 한번에 합격시켰다.
전 해군 참모총장2명의 신변 구속
6월 - 214형 잠수함 도입시에 시운전을 하지 않고 채용한게 발각
6월 - 15억을 들여 도입한 방탄조끼가 라이플 탄환에 관통하는게 판명
7월 - 해군의 고속정에서 76미리 탄포가 돌연 발사되 갑판에 있던 21세의 병사가 사망.
아울러 중앙일보의 7월 30일자 기사를 들어
수중에서 목표물을 발견하지 못하는 국산 어뢰 홍상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에서 포탄이 포신에 걸려 발사되지 않은 K9자주포, 엔진과 변속기 동조하지 않아 전혀 움직이지
안은 K2전차,물에 떠야함에도 불구 하고 가라앉은 K21수륙양용차,사격 도중에 폭발한 K11복합용 소총......
전부 국방과학 연구소가 명품이라 선전했던 무기다.
그러나 실전이나,훈련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될수있는한 주간지의 글을 그대로 번역했음을 밝혀 둡니다.
뒷맛이 씁니다......아울러 오타는 너그럽게 봐주시길........
기사내용
[북조선에 의한 여러 도발행위를 용인하지않겠다]
김정은 제 1서기가 전선부대의 준전시 태세를 명령하니, 한국의 박근혜대통령이
군복의 모습으로 강하게 선언했다. 양국의 회담은 43시간 계속되어, 8월25일,
드디어 합의에 이르렀고, 군사충돌은 피할수 있었다.
이번의 사태는, 38선의 한국쪽에서 일어난 지뢰폭발에 의해, 한국병사가 부상을
당한것이 계기가 되었다. 북조선은 이 지뢰의 건에 대해 유감의 의사를 표명했지만,
김정은 제1서기는 심중 슬쩍 비웃었음에 틀림없다. 사태가 여기까지 되었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한국군병기의 [불능] 인 상태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국은,군사경계선에 삼성의 계열사가 만든 경비로봇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상한자를 찾으면 바로 총을 발포하는 살인머신입니다.
그런데, 북조선은 이 로봇감시망을 돌파해, 지뢰를 작열시켰다.
최근 총의 병기가 종이인형이라는 것이 밝혀진 셈입니다.]
(독립총합연구소사장 아오야마시게야루 씨)
이번, 북조선의 잠수합이 50정 정도 출항했다. 한국군은 잠수함의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구축함, 호위함, 초계기를 추가배치했지만, 간단히 놓치고 말았다. 산케이 신문의 오카다 토시히코 기자가, 이 어처구니없는 이유를 밝힌다.
[한국군의 무인 탑제기는, 사고나 정비불량으로 제대로 운용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조기경계기도 미국메카기업이 제조라인을 닫았기 때문에, 교환부품이 조달될수 없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한국군은 [돌려막기] 라고, 무언가 부품이 고장나면, 정기부품의 스페어가 없이, 다른 기체로부터 부품을 이어쓰기 때문에, 가동률이 점점 내려갑니다.
이미 한국군에는 제대로 된 정보수집의 '눈'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병기의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것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이 창간한 정부쪽에 치우친 [중앙일보]마저도,
이런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수중의 목표물을 찾지 못하는 국산어뢰 [홍상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포격전에, 포탄이 포신에 걸려 발사하지 못했던 K9자주파, 엔진과 변속기가
동조되지 않고 전혀 움직이지 않는 K2전차, 물에 떠야하지만 가라앉아버린 K21보병전투차(수륙양용차), 사격도중에 폭발한 K11복합형소총... 모두 국방과학연구소가
명품이라고 선언했던 무기입니다. 하지만, 실전이나 훈련에선 [도움안되는것들] 이었습니다.>> (7월 30일부)
이것뿐만이 아니다. 작년 12월에는, 해군의 구조함에 있던 군용소나가 어선용의 어군탐지기였던 것이 판명. 올해 6월에는, 납입된 방탄조끼가 소총의 탄을 완전히 관통시켜주는 일도 발생했다.(ㅋㅋㅋㅋㅋ 아 창피해서 쓰기힘듬)
[한국의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이, 이전에 저에게 "한국군은 휴전에 익숙해져서, 실태는 비정상적으로 약체화 하고있다" 라고 이야기 해준적이 있습니다.(사실인지 확인불가능...이 기자 수상한데)
사실은, 일본보다 한국쪽이 [평화에 찌들음] 상태가 심해지고 있다](아오야마 씨 정신차리세요)
출처 이토렌트
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3056362&page=2#30084452
요새 우리군 방산비리가 터지니까 일본애들 좋아죽는것 같습니다
정작 자기네 자위대가 더 심각한건 모른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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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비판중 억울하건 한것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되새김을 하여 우리의 발전에 피와살이 될수 있으니
항상 잊지말고 계속 반영하여야 할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