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달 뒷면 탐사 中 창어 6호, 달 궤도 진입 성공
중국이 쏜 위성이 달 궤도 돌고 있는 중국통신위성의 도움을 받아 조만간 달 뒤에 착륙한다고 합니다.
착륙선은 드릴을 가지고 있어 지표아래 6.5피트에서 샘플을 얻고 지구로 가져온다네요.
출처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5305
창어 6호가 달 뒤에 착륙했다고 합니다. 드릴기계와 로봇팔로 지면 아래 흙 등을 채취해 이달 말 귀환한다고 합니다.
100m상공에서 레이저스캔을 통해 지면을 한번 훝고 착륙위치를 재조종 한 모양입니다. 얼마전 러시아는 ESA에서 제공하기로한 광학식착륙보조장치를 우-러전쟁으로 탑재 실패한 후에 달에 박아버렸는데, 중국은 공중 호버링하면서 위치를 재조종 하는 모양입니다. 중국 달위성의 도움을 받았다는 걸 보면 달-지구간 거리에 의한 실시간통신은 안되지만 인간의 착륙제어가 들어갔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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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bc.com/korean/articles/czqqg7xeg3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