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누리호 3차 발사, 5월 24일 확정…실용위성 싣고 첫 우주 비행

총 8기를 날리는데, 2차 때와 다르게 발사간격이 20초 정도로 짧다고 합니다. 아마 모체를 안정시켜 날려봐야 성공한게 없어서, 위성자체의 자세제어에 기대는 것 같습니다. 태양광을 최대로 받기위해 저녁때 쯤 날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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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1865

첫 위성은 SAR 및 방사선관측용 차세대소형위성 2호라 합니다^1),3). 그 후에,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도요샛 네 기가 각각 20초 간격으로 분리된다고 하네요

(도요샛은 지상 전파나 위성 통신에 영향을 주는 태양풍 등의 변화를 관측해 우주날씨 예/경보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요샛도 천문연구원이 개발한거를 당초에 여기다 날리는게 아니었는데²⁾, 중간에 계획을 튼거로 기억합니다.

6번 째는 루미르 큐브위성(우주방사능측정)

7번 째는 져스텍 큐브위성(4m해상도 광학카메라 성능검증)

8번 째는 카이로스페이스 큐브위성(한반도 지표면 편광데이터를 수집)

이라고 하네요

참고4)에 자세한 제원이 나옵니다(모바일버전이라 PC에서 보기가 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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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305081118331999

2)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3969

3) https://satrec.kaist.ac.kr/03_08_01.php

4)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04_0002292159#_enliple

음냐, 발사가 연기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문제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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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524149100017?input=1195m

누리호 3차가 2023년 5월 25일 발사가 되었고, 오늘 오전11시부로

SAR위성 및 큐브셋7기중 4기에서 통신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큐브셋의 경우 일주일 정도는 지켜봐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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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526061551017

현재 소형위성(SAR)은 태양판도 펼치고 정상상태이며,

큐브위성중 

1.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도요샛 네기중 3기는 통신이 되었고,

2. 루미르 큐브위성(우주방사능측정)도 성공

3. 카이로스페이스 큐브위성(한반도 지표면 편광데이터를 수집)도 성공

4. 져스텍 큐브위성(4m해상도 광학카메라 성능검증)는 통신이 안된다고 하네요.

보통 일주일정도 큐브위성이 신호를 보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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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5270014

 

최근 보도자료에 의하면 도요샛 4기중 1기는 모기에서 사출이 안된것으로 분석된 모양입니다. 아마 프로그램으로 시퀀스에 맞게 자동 방출을 한것 같은데, 뭔가 작동이 잘못된 모양입니다. 영상은 사각지대로 검충이 안되었고요. 아마 현재로 수동사출제어는 안되는거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사출제어 소프트웨어를 다시 보내서 수동으로 사출 제어하는 방법으로 재시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문제는 모기와 도요샛 3기와의 거리문제 등이 있어 수동사출시도를 하는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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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5739&pWise=mostViewNewsSub&pWiseSub=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