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게시판들의 경우 임시 저장 기능이 있기는 한데 따로 자동저장은 없었네요.

서방측 카로젤 정리하는 글을 쓰다 날려 먹었어요...ㅠㅠ

사진 크기 조정창 띄웠다가 익스플로러 양이 급사...;;;

사진만 몰아서 처분하면 큰 의미가 없는지라 손을 놓았습니다.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러시아형 카로젤 (카세트와 카로젤), 한국형 카로젤과 미국의 카로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비교하는 정도….

아래는 첨부할 예정이던 사진 중 일부...

K모국 카로젤의 1/4피스 모델 (무인포탑을 전제로 풀세트는 28발+)

모크업이니 큰 의미는 없습니다. 저렇게 만들면 자장과 전투실이 분리되지 않아 탄약적치대에 발화할 경우 승무원 전멸. 사진에 이런저런 내용이 적혀 있는 건 팀단위로 움직일 때 사진이라 그렇습니다. (그때의 정보조직이 식물인간 상태라는 게 함정)

MCS용 카로젤이라거나...

나머지 사진을 언젠가 다시 소개할 일이 있을 겁니다. 언젠가는...

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익스가 죽었어. 더이상 익스는 여기 없어

휴가 마지막 불타 올랐습니다. (근데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