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애써 스텔스 안내세우고 싶어한다네요
다크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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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tjPX8rT_UVQ
다크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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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바란건 저렴하고 빠르게 유지보수를 받을 수 있는 중간 허리를 담당할 기체였죠.
애써 안내세우고 싶으면 안하면 되는데 뭘 저리 양념쳐서 포장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폴라리스
안내세우고 싶은 건 공군이고, 업체는 내세우고 싶겠죠.
공군이 ROC로 내부무장창 확장 가능을 요청한건 굉장히 잘 한 요구였다고 보고요. 앞으로 기반이 있으니 잘 발전시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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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유튜버 분이 너무 설레신 나머지 라면스프를 뿌리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