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에서의 열화우라늄탄 개발에 대해 검색해 봤습니다.
토론게시판에서 한국에서도 80년대 초 열화우라늄탄 개발을 했었다 란걸 보고 문서를 찾아서 올려봅니다.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4&ved=0CDQQFjAD&url=http%3A%2F%2Fwww.prism.go.kr%2Fhomepage%2FresearchCommon%2FdownloadResearchAttachFile.do%3Bjsessionid%3D825A42B029F184A51DB48113EA213B32.node02%3Fwork_key%3D001%26file_type%3DCPR%26seq_no%3D001%26pdf_conv_yn%3DY%26research_id%3D1350000-200600031&ei=g5egVZi0CMPFmwXj24D4Dw&usg=AFQjCNHR7Y7dezDPXzHko4ryDVy43cdJ5A&sig2=yo7G9Qlf-UEUHY7Gfn0Jjg&bvm=bv.97653015,d.dGY
링크주소를 주소창에 치시면 한글문서가 다운되고
70~90년대 주요 과학기술정책이 과학기술발전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성과조사 분석
제목의 문서 초반부에 관련내용이 있습니다. 읽다보니 재밌네요.
ssn688 2015.07.13. 17:07
훌륭한 자료 발견 감사합니다. :) 저는 국방일보쪽 무기개발비사에서 봤는데, 그쪽은 연구의 계기를 원자력분야도 방산개발에 기여해야지 하고 찾다보니...하는 식으로 점잖게(?)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더 파고들면, 원자력연구 기반을 유지하려는 눈물겨운 노력이 깃들었던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