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20/B4VZPHFEEJDIZCAE2BESWYJ6UQ/

"UH-60 기본기 103대를 앞으로 개발될 차세대 기동헬기로 대체하기로 결정된 것이다."

수리온 조차 완벽하게 국산화 하지 못한 상황에서 30년대 까지 속도 450km이상의 고속 헬기를 개발할 수 있을까요?

거의 KFX를 뛰어넘는 고난이도의 개발이 될텐데 KFX까지 진행하면서 좀 무리아닌가요?

 

KFX야 4.5세대 개발로 가면서 좀더 안정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반면에 차세대 기동헬기는 헬기계에선 최신 최고를 목표로 하는데 또 무리한 개발과 급박한 일정으로 수리온 mk2를 만들어내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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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hen 2021.01.07. 02:41

지금은 각 업체나 ADD 등이 이런 저런 기반 기술을 연구하는 단계 입니다.
그런 것들을 모아 가지고 2030년 전후로 어떤 식으로 UH-60 대체 사업을 진행할지 결정을 하는거죠.

그 때까지 우리 기술 개발이 잘 이루어지면 뭐 독자 개발을 할테고 안된다면 미군의 차세대 헬기 사업을 보고선 그걸 사오던지 라이센스 생산을 하던지 하겠죠.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 헬기 개발에 손대고 있으니까 그 때 가서 공동 개발이나 부족한 기술을 도입해서 개발하는 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확정된건 UH-60은 개량없이 그냥 쓴다는 것 뿐 입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1.01.07. 10:22

수리온도 최초 KMH 사업에서는 원대한 계획을 잡았지만, 예산과 시간의 제약 속해서 가능한 옵션이 얼마 없자 기동헬기만 기존 모델을 고쳐서 개발하는 것으로 귀결되었지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LAH 사업도 비슷하게 오고 있구요.

 

지금 시점에서는 FVL을 의식하면서 원대한 계획을 그리고 있지만 2020년대 중후반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 되면 자연스래 눈높이가 내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수리온 개량형이 물망에 오를 수도 있죠. 아마도 가장 저렴한 대안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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