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파병부대원, 자비로 격리라니요?" 군인아내 울분의 청원
윈드풍 2020.08.30. 18:23
반박기사 나왔던데요 사실이 아니다 라고요
윈드풍
링크좀 걸어주세요.
지금 찾은자료로는 생필품은 지자체별로 다르다고 하네요.
체온계 등 방역물품은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30/2020083000771.html
PCR검사는 의무사항은 아니랍니다(1차는 공항에서, 2차는 군병원에서 받아야 하나 봅니다. 국방부 주장은 2차검사가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뜻이되나요?)
위의 두건을 보면 청원자는 일반적인 방역물품도 지급받지 않은것으로 보이는데요?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830/102706875/1
위 링크에 있듯이 복귀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안한 상태서 청원자가 올린것 같기도 합니다.
청원은 27일에 올라온것이라 합니다. 복귀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전후사정을 따져 봐야 겠네요.
https://www.news1.kr/articles/?4042108
에 의하면 9월 10일에 2차로 귀국한다는데, 여기 해당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