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이런 가정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 오잖아요.

 특수부대원(혹은 공작원) vs 격투기 선수, 무술인

 

 이 경우 99% 선수들의 승리라는 해석이 많죠

 

 그런데 이런 견해에 의아함이 드는데

 

 "사격"의 경우는 예외 인가요?

 (예의상 따로 링크는 걸지 않을께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봅니다.)

  사격 현역 선수 및 전직 사격 선수들을 거의 능가하는 

  분을 보니 

 

 각 운동 분야

  특수부대원<<<선수

 

  이 공식이 과연 항상 맞는 걸까?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현재 해경에 재직하는 아는 동생

  해군 출신 지인분 이야기 들으니

 

   해경특공대, 유디티, SSU 분들 중

   수영 2~3km는 기본으로 한다고 말하더군요

 

   이 정도면 수영 선수도 버거운 거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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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2.16. 12:07

특정 분야를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선수들이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군인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다양하기 때문에 특정 영역에만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돼지국밥 2020.02.16. 20:07

해당 운동 분야에서 겨루면 당연히 그 종목만 파는 선수들이 더 잘하겠죠.

 

반대로 운동선수들한테 특작 침투 공작 시키면 뭐 하겠습니까.

Profile image Baccine 2020.02.18. 20:53

제가 고등학생시절 3년간 준선수에도 못미치지만 하여튼 수영을 했었는데요.

바다수영과 실내수영이 다르긴 하지만 3km 수준을 수영선수가 버거워할 리가 없습니다.

국가대표 수준까지 안가도 하루에 적어도 5천 미터, 많게는 1만 미터에 조금 못미치게,

일평균 수시간씩 최소 5km부터 많으면 10km 씩은 훈련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특정 종목에 선수로서 뜻이 있고 능력도 있으면 단언할 수 있는데 특수부대 같은데 갈 수 있어도 안갈겁니다.

군대에서 아무리 여건을 잘 보장해준다고 해도 상무 수준이 끝일텐데 사회에서, 프로수준에서 보자면 한계가 분명하거든요.

선수는 군대가는거 자체가 손해입니다.

 

 

TACTICAL 2020.03.20. 02:16

올림픽 룰 대로 경기를 한다면 사격 선수들이 총은 더 잘 쏠 것 같습니다.

하지만 KCTC 룰 처럼 특수부대 진영과 선수들이 경쟁을 한다면 특수부대 쪽이 압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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