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휘황찬란하지만(만약 기대하고 들어오셨다면 네 낚이신겝니다)

별거 없습니다. 북괴군 경보병사단이 대대가 주력이고 위에 작전조로

비교적 헐겁게(?) 조직되어 있다는걸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은 대대전투단을 만들어서 써보고있죠

 

 그래서 이걸 보고 든 생각이 국군도 유사시 북한지역 점령및 치안유지

활동을 하는 부대에 한해서(뭐 우리가 넓은 작전지역에 퍼져서 작전을

할데가 만주 말고는 없는데 위에 쓴 북한에서의 치안유지 임무가

그나마 현실적이라 생각해서 적어둡니다) 사단 밑에 바로 대대전투단들을 두고 필요시C2사단 처럼 작전조 또는 C2여단을 임시로 편성해서 운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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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만렙잉여 2020.02.11. 23:22

예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군에 있을때 인트라넷으로 북괴 관련 교육자료 뒤적이다 발견한거여서 ㅎㅎ

미키맨틀 2020.02.11. 22:25

 전 북한이 붕괴되는 상황이 오면 북한 땅에서 하는 작전보다 한국군의 대탄도탄이나 장사정포 방어가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20.02.11. 23:19

물론 그건 당연한거죠 단지 제 글의 제목에 적혀있듯이 중국과 러시아의

대대전투단과 북한의 경보병사단 편제를 보다 떠올린 걸 주제로 쓴게 이 글의 주제니까요

Profile image BTR-82 2020.02.12. 18:43

뭐랄까 대침투훈련 때 편성하는 '기동타격대'를 대대급으로 키워서 상설화 하자는 것 같네요?

북괴놈들 쓸어버리고 한국군이 한반도 북부를 수복할 시점이면

전시창설사단이랑 동원사단들이 아마 일정 지역마다 배치되서 계엄 선포하고 치안 및 장악 작전에 들어가겠죠

장갑판을 용접해서 임시로 생존성을 증강시킨 편성한 차량들을 배속해서 기동전투단을 편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단마다 또는 일정 범위마다 항공대를 배치하고 서치라이트, 확성기를 사용하는 헬기로 정찰, 귀순 유도, 심리전 때리고

주요 요충지와 거점 도시에는 반드시 경비 병력을 상주시키고 특히 도로와 다리마다 서치라이트와 토치카와 검문소를 설치하면

수월하게 북부 지역을 수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20.02.12. 20:33

기동타격단 보다는 예비군 사단을 대대전투단 위주로 꾸리면 어떨까 하는 글 이었습니다만 기동전투단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2.12. 21:19

북한에 있는 인민이 두 종류가 있겠죠. 남한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급변사태 때, 우리가 최소한의 저항만으로 국경에 닿기 위해서는 일반인민들에 대한 남한에 대한 호의가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군 작전같은게 있나요? 저는 걱정인게, 청천강 까진가 밀고 올라간다고 하는데, 북한 인민들의 협조 없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우리가 점령군 행세하는 중국군보다 더 한 저항을 받지 않을까요?

돼지국밥 2020.02.22. 00:12

전선을 밀어올린 후 후방안정화를 들어가니까요. 북한의 세포적으로 조직된 준군사조직, 예비군도 일단 개전초기 충격력이 유지되는 그 찰나의 순간부터 작동은 하지 않죠. 청천강은 한국군 단독작전시 공세종말점인것으로 압니다.(물론 미군이 대규모 육상병력을 보낼 가능성이 희박한 현재 실질적 공세종말점이겠죠)

 

거기가 공세종말인 이유중 하나가 개전초 쇼크가 가신 후의 후방안정화와 후방에 잔존할 물리적 적 병력의 섬멸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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