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연일 쏘아대고 있는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400mm이상의 대구경 방사포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둘의 사거리가 비스하고 글로나스같은 것으로 유도된다는 점이 비슷한데 둘의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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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Q 2019.11.30. 07:45

핵탄두가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 차이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탄도탄에 돈을 못바르니까 섞어쏘기로 MD를 돌파할 생각인듯 합니다. 김정은이 머리 잘 썼어요.

미키맨틀 2019.11.30. 12:07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돼지국밥 2019.11.30. 14:33

돈문제도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한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의 틈을 공략하는거라 봅니다. 사드 도입도 그렇고 한국군의 탄도탄 방어가 나날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을 가장 가성비 좋게 공락하는것이 북스칸다르를 비롯한 단거리 저고도 미사일들이니까요.

heydia 2019.11.30. 07:49

비행 특성이 좀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경우 편심 탄도비행 능력을 갖춘것으로 평가받고있고. 대구경 방사포의 경우는 일반적인 포물선 비행만을 합니다. 사실 방사포 내지 다연장로켓 시스템과 탄도미사일간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발사체의 사이즈였는데 그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뭐라고 딱부러지게 구분하기도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미키맨틀 2019.11.30. 12:08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11.30. 13:59

북한 신형단거리탄도탄은 러시아 이스칸데르 처럼 발사후 로켓모터가 소진될때까지만 탄도비행하다 이내 꺾여서 50km고도정도에서 부터 글라이더 비슷한 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방사포는 정점고도가 100km에 육박하는 전형적인 탄도비행이구요.

 

그러니 추적만 잘 하면 이게 방사폰지, 아니면 이스칸데르류인지 파악은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문제는 우리 정보자산이 발사부터 추적까지 완벽하게 하냐인데, 방사포탄은 궤적그리면 종점을 알 수 있는데, 신형단거리탄도탄인 북한판 이스칸데르는 그 종점을 모르는게 문제이죠. 그리고 낮은 고도 때문에 초기에 파악도 힘들구요. 결국 중요 군기지 위주로 방어막을 싸야 됩니다.

울프팩 2019.11.30. 16:02

북한군도 머리가복잡하긴합니다. 가장이상적인 것은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시차를 두고 섞어서 쏘면 (순항미사일은 방공자산타격위주) 순식간에 무력화가능한데 정작 북한은 순항미사일 전력에 투자할 여력은 없죠.  한미연합군이 0000수준의 순항미사일 + 탄도미사일 + 스텔스타격으로 자신들의 C4I , 방공자산을 동시에 무력화할테니 말이죠. 아무리 살아남은 공격자산들이 기계획타겟을 공격한다고 한들 전부 '결심'이 필요한 전략자산뿐이라. 결심을 전달할방법도 요원하고. 한미연합군의 막강하다못해 엄청난 전자전능력도 있고. 그들도 전면전시 미사일전력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으리라 봅니다.

돼지국밥 2019.12.01. 08:25

반대로 선제적으로'결심'을 한다면 한미연합사가 딱히 대응할 방법이 없다는게 가장 취약점 아닐까 싶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12.01. 09:55

북한이 똘아이 집단이긴한데, 미국등의 정보력으로 봤을 때 육이오처럼 새벽에 모두 남침(선 미슬 폭격포함)하는 일은 발각될 여지가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의 정보력을 아직은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보나마다 새벽에 미슬부터 쏘고 볼 일인데, 이게 산속에 매복해 있다가 일제히 새벽에 준비해 쏘는게 만만치 않을거고 그럴려면 미리 준비도 해야 될거라 징후가 발각될 여지가 높다고 봅니다.

우리나 위쪽이나 공격력은 만땅이나 방어력은 상당히 취약하죠.

 

제 결론은 군부대쪽이나 에너지생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미리 방어막을 다중으로 철처히 칠 필요가 높습니다.

돼지국밥 2019.12.03. 07:55

현 시점에서야 전방 야전부대의 정찰능력이 거세된 상황이라도 유사시 병력집결지를 타격하고 적을 방어가능하겠지만, 향후 병력의 벌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적 침투를 꼼꼼히 차단가능할지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일각에서 말하는 모병제를 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전방 전선이 돌파당할거라 생각은 안하지만, 전방 전선 유지를 위해 야전부대에 과부하가 걸리는 상태에서 적 후방침투병력이 동원체계에 방해공작을 가한다면 북한이 실질적으로 달성가능한 전략목표인 '서울의 인질화'는 가능성 높은 미래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수도를 서울로 정한게 문제였다 생각합니다. 수도가 대전이나 광주즈음이었으면 한국군이 당면한 대부분의 제약은 안생겼겠죠.

YoungNick 2019.12.02. 00:48

금성 3호로 알려진 미사일의 존재를 감안한다면 순항미사일 전력에 투자할 여력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북한이 금성 3호의 자체 생산이 가능한 상태라면 순항미사일에 투자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돼지국밥 2019.12.03. 07:50

이란이 자체 생산 순항미사일을 배치하는군요. 이란 북한 관계를 감안하면 해당 체계도 곧 흘러들어간다 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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