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거가 주장하는 K2 계열 소총의 문제점 요약입니다.

 

1. 차개가 너무 튀어 나와있는데다가. 정비성이 안 좋습니다.

 

2. 가스 조절기가 잘빠진다.

 

3. 장전 손잡이가 잘 부러진다.

 

4. 권총손잡이의 각도가 조정간 다루기에 너무 불편하다고 합니다.

 

5. 먼지덮개가 없어서 먼지가 잘들어간다고 합니다.

 

6. 총열에 크롬도금이 안 되어있어서 녹슬기 쉽다고 합니다.

 

7.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다고 합니다.

 

8. (K2C1 한정) 광학장비를 달면 조준점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aa4574567/22155442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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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운영자 2019.08.18. 19:02

뉴스번역 제외하고 반말투는 금지인거 잊지마십시요.

써머리도 반말 안쓰고 마무리할수 있습니다.

 

어떤 블로거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

이런 정도로 정리 했네요.

 

정도 문구만 들어가도 이런 지적안했을겁니다.

Profile image 22nd 2019.08.18. 19:55

뭐 당장 포스팅 댓글에서도 반박 들어가고 있네요.

Profile image 22nd 2019.08.18. 21:49

예 링크 다셨길래 들어가서 구경해봤습니다

KD 2019.08.18. 23:01

블로그 들어가서 댓글까지 읽고 느낀건데,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이 더 많군요.

제가 군생활을 최근에 마친 젊은(?)밀덕인지라 k2, k2c1 둘다 다뤄봤습니다.

블로거분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셨다니 저도 경험한 바대로 의견을 달아보겠습니다.

 

1. 상부리시버 이격문제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최전방에서 군생활하면서 매주 실사격을 하는 병사들이 백단위였지만, 해당 문제가 일어난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2. 가스조절기 잘 빠지는 문제

 옛날 k2들은 몰라도 연식이 짧은 k2나 신품 k2c1들은 안그럽니다. 야간훈련을 하면서 산을 타거나 비오는데 12시간넘게 비맞으면서 매복작전을 해도 안빠지는 물건입니다. 정비를 안해서 안빠지는 경우는 있어도 헐거워서 분실한 경우는 겪어본 적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총기 부품이 헐거우면 정비할때 올려서 조치를 취했습니다.

 

3. 장전손잡이 파손 문제

 이건 저도 가끔 본 문제입니다. 아주 가끔요. 없는 경우는 아니지만 글쓴 분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쉽게 부숴지는 부품이 아니고 저보다 험하게 군생활 하던 수색대대나 특공쪽에서도 못겪어보신 분들 많았습니다.

 

4. 권총손잡이 각도 문제

 조정간을 못돌리는 문제는 확실히 공감합니다. 저도 오른손으로 잘 안돌아가서 군생활내내 번거로움을 느꼈습니다. 편의성도 안좋고 불많도 많았습니다. 글쓴분께서는 사제 손잡이 사서 다셨다고 하시는데 특수 병과쪽에서 근무하셨나봅니다. 

 

5 6 7번 항목은 제가 다른 총기류를 접해보지 못해서 패스하겠습니다.

 

8. k2c1 한정 광학장비 조준점이 달라지는 문제

 부대에서 k2가 k2c1으로 교체된 이후 일괄적으로 광학장비 영점까지 다시 맞췄습니다.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총기 교체 이후에 새로 조정을 다 했다는 의미로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적응과정간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병사들은 있었지만 적응하고 나서 다들 잘 썼습니다. 이부분은 개인차라고 생각합니다. 

국방개형2020 2019.08.20. 04:37

저희 부대같은경우에는 정기 정비왔을때 몇정씩 총몸유격문제 때문에 수거해서 정비해주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그 문제로 정비를 받았었구요... 조정간문제는 공감합니다. 오히려 89식 쓰는 육자대가 불편함을 못느낀다는게 엄청 의외네요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9.08.21. 22:07

댓글의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하는 부분이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좀 추가하자면

 

4번은 안전에서 단발로 조정하는 것은 확실히 쉬우나 다른 모드로 조정하려면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한 손을 필연적으로 사용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으나 행군을 할 때 항상 권총손잡이를 한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손잡이의 각도 때문에 팔목이 좀 과도하게 틀어져 통증이 생기는 미미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5번은 훈련 받을 때 느낍니다. 사격을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총기손질을 하면 항상 흙이 나온는데 먼지덮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6번은 심각하게 공감하는 문제입니다. 이건 다른 총기류를 접하고 말고도 할 것 없이 문제점이란게 팍 느껴지더군요. 분명히 전날 무기고에 넣어놨을 때는 괜찮았는데 다음 날 시뻘게진 총을 보면 그저 경악스러웠습니다.

 

7번 같은 경우에는 ADD에서는 총의 무게가 앞으로 쏠려 있으면 그만큼 명중률에 도움이 된다는데 갠적으로 행군하면서 느끼는건 그냥 총이 더 가벼웠으면 합니다. 

돼지국밥 2019.08.22. 09:24

3사 입교하신 글을 본것 같은데, 지금계절이면 매일 닦고 기름안치면 바로 레드건 됩니다 ㅎㅎ 문제는 총기손질유가 잘 안나온강거지만요. 이건 공군에서 16쓴 지인들도 같더군요.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9.08.22. 15:05

예.. 저는 총 상태가 좋은데 다른 동기들 물건 보면 무슨 붉은색으로 camo 씌운 것 같습니다. 총기손질유 진짜 공감하는게 2인 1조로 한명한테는 강중유를 다른 한명한테는 윤활유를 주는데 그래서 총기손질 할때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Profile image MTP 2019.08.18. 23:42

ADVK 그립을 부착한 것을 보니까 부사관이나 장교분으로 보입니다.

절벽기연 2019.08.19. 16:59

일단 블로그 들어가 봤습니다만..
말투가 참 ...;;

어찌되었던,
장전손잡이, 가스 조절 마개  30년전에도 훈련소부터 지겹게 주의해라 소리 들었던 사항입니다만,
실재로 그렇게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는거 많이 못봤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나오는 정도?

먼지 덮개는 인정합니다..  항상 아쉬운 부분이지만 뭐 개인적으로는 큰 불편 없었습니다.
권총손잡이 이야기는 솔직히 무슨 이야긴지도 잘 모르겠고...
총열 크롬 도금도 남들 다 했다고 하며,  AK  이야기 까지 나오는데,
정말 그럴까  하는생각이 들고요...

K2가격은 2009년도 국방위원 자료에 의하면 96만원이었습니다.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여하튼,
밀덕질한지 꽤나 오래된 편이지만,  밀덕판에서 K2 t소총 가지고  블로그 주인이 하는 말 처럼,
명총이라고 찬양하거나 그런거  못봤습니다.
언제나  결론은 "괜찮은 가격에 그럭저럭 쓸만한 총"이었고, 
거대 육군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80년대에 만들어 보급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총 정도였구요.....
근데  "쓰레기총"이라니...거 참...민망하네요..
 

돼지국밥 2019.08.21. 03:40

사실 가스마개는 군수계원 서랍에 엄청 뒹굴어다니죠. 잘맞는거 끼우면 안빠지는데 그거 하나하나 찾아줄수가 없으니 그냥 망실하면 새로주는데 망실한 병사는 하늘이 노래져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절벽기연 2019.08.23. 12:26

훔 그랬나요?
오래 되었지만,

제 기억으론   훈련소에서 강조했던 만큼 많이 망실하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

돼지국밥 2019.08.24. 00:29

일선부대에서도 각종 자구책을 많이 쓰니까요. 어지간히 구르겠다 싶으면 그냥 가스마개를 빼버리는 식으로요.

돼지국밥 2019.08.20. 08:49

구형 780000번대 쓴 경험으로 보자면

 

1. 일부 오래된총에선 보이는 문제입니다만 이건 총문제가 아닙니다.

 

2, 3. 맞습니다. 다만 장전손잡이는 차라리 부서지는게 응급조치에 좋다고 부러지게 만들었다곤 하더군요. 근데 총들고 심심하면 엎드리는데 전진무의탁 시키면서 저렇게 만든건 설계미스 맞는듯 합니다.

 

4.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Ar계열 어지간한건 써봤는데 조정간 작동이나 정비분해, 메기등 사용감만 따지면 ar계열 파생형중 가장 파지감 등의 사용감이 좋은 소총중 하나가 케이투입니다. 다만 이건 사용자마다의 주관이라 그럴수도 있다 싶네요.

 

5. 맞습니다.

 

6. 70년대 빈국에서 만든 제식소총의 한계죠. 근데 총열에 녹슬정도의 날씨에 녹슬정도로 총안닦으면 그냥 다 녹슬긴 하더군요. K2 총열에 녹슬정도로 손질안하면 무슨총을 써도 빠가날겁니다.

 

7. 이건 개발 중 무게중심 바뀌는 바람에 그런걸로 압니다.

 

8.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원본 블로그 안보고 옮기신 글만 봤는데 사실 대체로 맞는말이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 바꾸긴 애매하니 미군이 새 소총 도입할때까진 써봐야죠. 개인적으론 먼지, 장전손잡이 말곤 제식소총으론 아직 쓸만하다 봅니다. 총몸이격이나 가스마개는 부족했던 공업력 문제가 컸기에 최신총번에선 큰 문제 없을겁니다. 전 가볍고 잘맞고 등에메면 착감기고 정비분해도 쉬워서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물론 가장 맘에 들었던 총은 깃털같이 가볍던 예비군가서 쏜 칼빈이지만요(?).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19.08.23. 19:34

4번은 대략 반으로 갈립니다 어떤 사람은 손가락이 길거나 손이커서 문제 없이 되는데 저 처럼 손이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은 말그대로 지못미(...) 수준으로 총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조정간과 권총손잡이의 거리가 좀 애매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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