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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7.21. 20:23

이것이 화웨이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MCU에 있는 코드도 제조사만 아는 코드가 있듯이 화웨이 장비에도 제조사만의 뒷문이 있는거고, 그걸 정부가 접근뿐아니라 악용한다고 한다면, 게다가 중국정부라면 어떤일이 생길지 뻔한일입니다. 물론 미국도 과거(아마도 지금도) 에셜론이라고 앵글로섹슨족국가들이 뭉쳐서 해저케이블감시하고 했죠. 경중을 따지자면 우리에게는 현재 미국보다는 중국에 의한 피해가 더 클거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감청의 수준이고(물론 많은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 화웨이는 감청수준을 넘어선 사보타지가 즉각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훨씬 더 크다고 봐야 합니다. 유사시 파급효과는 비교가 안되겠죠. 그래서 무서운거구요.

일산니발 2019.07.22. 05:55

조금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첨언 합니다만, 백도어 어는 미국과 미국의 컴퓨터/부품 업체가 가장 먼저 시작 했습니다. 약 45년전 HDD에 백도어를 심어서 팔았었습니다.. 그당시 HDD는 고성능 컴퓨터에만 적용되던 부품이라 주로  유럽 등의 국가기관이나 대기업에서 사용 되었으며, 파장이 매우 컸었죠...물론 이후 CPU등에도 백도어는 심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봐선 백도어 문제는 특정국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해당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가진 국가는 백도어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07.22. 09:08

안보문제에서 화웨이 문제는 우리나라도 포함됩니다. 다른나라다하는거다라며 애써 객관적일 필요는 없죠.  사례로 따지자면 외국의 화이트 블랙요원들들이 국내 법을 어기고 무차별 활동을 하는데 놔두어야할까요?!라는 문제도 유시하게 되는게 화웨이.문제입니다. 해외포럼에서도 보안문제가 널리알려진  낡은 오픈소스기반이라 취약하다 일부러 정부기관을 위해 그러는거 아니냐 라고 나오는 실정인걸 감안하면 적극적드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7.22. 12:14

기본적으로 몰래 벡도어를 심는 이유는 가장 큰 것이 엔지니어가 유사시(의도하지 않은 버그발생)대처를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디서 문제가 있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죠. 사용자가 어떻게 썼는지를 알아야 그대로 재현을 할 텐데, 그냥 죽어버린걸 고쳐달라고 줘 버리면 엔지니어도 난감할 겁니다. 예를들어 지금도 불루스크린 뜨고 하는것이 의도하지 않는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예를들어 상업프로그램이 자주 다운된다면 이건 큰일이고, AS문제로 커지게 되기도 하죠.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도 상용SW가 국내에서 개발되었는데, 자주 다운되어 문제가 대두되다가 나중에는 SW가 사라져 버렸죠. 듣기로는 메모리할당문제가 문제이었다고 합니다. 이게 단순하지 않은게, 메모리를 받은다음에 잘 쓰고 반납해야 하는데, 군데군데 이런 쓰레기들이 모였다가 어느순간에 터져 버리면 왜죽었는지 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MS OFFICE도 죽는경우 벡데이터를 MS에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벡도어를 정부가 쥐고 좌지우지 할 때 입니다. 이건 아주 큰 일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화웨이가 문제가 큰 거구요. 애플만 하더라도 얼마전 테러분자 아이폰 열어달라고 정부가 요청했으나 거절하고 이스라엘업체가 열어준적이 있죠. 중국폰이라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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