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을 정부차원이 아닌 민간회사가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9583

 

특히, 스페이스 X는 1단 로켓뿐아니라, 2단로켓, 페어링도 회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617

 

스페이스X는 재사용이 가능해지면 발사 비용 90% 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하네요.

- 로켓 발사 비용의 60%는 1단계 로켓이며

- 20%는 2단계 로켓

- 10%는 페어링

- 나머지 10%는 로켓 시험과 조립에 드는 비용

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1단만, 그리고 페어링은 시도중이구요, 2단 로켓만 회수해도 거의 재사용이라는 경이적인 지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게 선진국의 저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NASA가 기술을 많이 전수해주었다고 하지만, 이런 진보를 보여주는 것은 민간으로의 기술이전이 가져다 주는 파괴력이 얼마나 큰 지를 일깨워주는 하나의 예가 아닐까요.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물늑대 2019.06.29. 23:49

스페이스X가 현재 운용하고 있는 팰컨 시리즈(팰컨9, 팰컨 헤비)는 2단 로켓 회수는 기술적으로 힘들다고 보고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대신 차기 기종인 BFR에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어링은 며칠전 쏘아올렸던 펠컨헤비의 3번째 발사에서 2개중 하나를 처음으로 온전히(바다에 떨어지기전에) 회수했습니다.

1단 회수의 경우는 요즘은 왠만하면 다 회수하는 경지에 올랐구요.

(팰컨 헤비 1단 중앙 로켓은 뭔가 마가 끼었는지는 몰라도 계속 회수에 실패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특별한 케이스니까, 제쳐두고요)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