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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17주기

지나가는행인 | 기타 | 조회 수 279 | 2019.06.29. 08:58

오늘이 제2연평해전17주기라고 합니다.

한일월드컵이 뜨겁던 그 때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서해에서 일어났었습니다.

당시 2번만 이기면 우승이라고.. 전철 타면서 승객들이 전부 친척인것 같았습니다.

 

한상국상사 흉상이 고향 보령에 재력가에 의해 세워졌다고 하는군요.

오늘 하루 그 날을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626989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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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팩 2019.06.29. 19:27

되돌아보면 2연평해전이나 천안함이나 정보의 실패(첩보가 일치했더라도 결심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니) 우리군에 있었는지 모를 무사안일함에 대한 댓가였습니다. 1연평해전이후 3년이나 북한은 절지부심했고. 우리의 취약점을 노렸습니다. 대청해전이후 저들의 도발징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승리이후엔 보복이 있는게 당연한데도 우리는 승리에만 신경썼죠. 천안함이후에도 또 얼마나 바뀌었는지 되돌아봐야한다고 봅니다. 북한은 절대적 전력열세를 극복하고자 전술의 다변화. 정치적 수단까지 총동원하는데 우리는 무기체계가 우수하다고 안일함이 없었는지 돌아봐야한다고 봅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6.29. 20:01

맞는 말씀입니다. 노크귀순에 이어, 어선귀순이라는 황당한 일도 계속일어납니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실전을 계속 겪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군은 야성이 없죠.

군의 목적을 상실한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훈련도 줄어들고 있구요. 그 냥 남자라면 한번 다녀와야 하는 곳,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만든건 정치 뿐아니라, 일반 국민도 한 몫 했다고 생각됩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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