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려드린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얻은 논문, 학술지, 저널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알 수 없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아서 답답하였는데 도서관에 가서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557989562214.jpg

출처 본인

 

"선동은 한 줄이면 되지만 반박은......" - 신원 미상 -

 

이 명언을 곱씹으며 자료를 뒤졌고 음향공학과 소음 설계에 대한

전문서적 4권을 찾았습니다.

 

 

먼저, 음압은 최대 압력에서 산정하는 게 아니라 공기 중에선 음압의 피크치를 2의 0.5승으로 나눠준 값인데 이게 또 수중에 대한 값은 없어서 제주대학교의 논문에 나온 산식을 토대로 사용 했습니다.

 

 

여기에, 공기 중을 지나며 감쇠 되는 양. 천안함 선체를 뚫고 함내를 지나며 감쇠는 양까지 계산 했습니다.

 

 

그 값은 견시데크에 67dB, 자이로실에서 112dB로 전탐실에 있던 승조원이 귀가 아픈 소음 났다고 한 증언이 맞아떨어졌습니다.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FB_IMG_1557990047484.jpg

 

FB_IMG_1557990049607.jpg

 

FB_IMG_1557990051362.jpg

 

 

출처 : 본인

 

 





    



  • |
  1. 1557989562214.jpg (File Size:217.3KB/Download:0)
  2. FB_IMG_1557990047484.jpg (File Size:137.3KB/Download:0)
  3. FB_IMG_1557990049607.jpg (File Size:138.5KB/Download:0)
  4. FB_IMG_1557990051362.jpg (File Size:148.4KB/Download: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5.16. 20:51

점점 논문화가 되어 가네요^^.

여기서 가정한 점들에 대해서는 다른문헌의 사용 예를 첨부하시면 더욱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용된 수식이 본 글에서 제시한 방향과 맞다고 본다라면 비슷한 주제로 다른이가 같은 산식이 동일하게 사용하였는가를 제시하는 것이죠. 계속 그렇게 살을 붙이다 보면 학회에서 들여다 볼 정도의 실제 논문이 되고, 관련학회에 투고한다면 검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태 2019.05.16. 22:27

감사합니다.

불태 2019.05.17. 12:07

세번장 정정합니다. 곱해준 게 아니라 6894.757로 나눠준 값입니다. 계산은 제대로 됐는데 서술을 잘못했네요.

Profile image 파텍필립 2019.05.19. 15:03

 “선동은 한 문장으로 가능하지만 반박하려면 수많은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할 때면 대중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괴벨스-

불태 2019.05.19. 15:24

충격은 괴벨스는 그 말을 한 적이 없단 사실이 역설적으로 증명하죠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