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나온 문건에 대하여 군내부에서 여러가지 의견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견차가 심하게 날 부분이 아니라, 명확한 답이 있는 것 사안인 것 같은데 언제쯤 자군우선주의가 의미있게 줄어들지 모르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600여대의 드론도입 사업이 추진되나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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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2019.05.08. 17:47

적 전력은 한없이 늘어나는데 아군은 적군처럼 모든걸 국방에 몰빵도 못하고, 그렇다고 지금 국방비가 충분치도 않은데 늘일수도 없죠.

해색주 2019.05.08. 20:39

 군흔들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 이지스함 도입할때도 육군이 불만이 많았고, 위에서도 이지스 만드느라 향토사단 없애고 부대통합 한다고 말이 많았습니다.(2002년경) 언제나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당장 북한과 냉전식 전면전을 생각해야 하는 육군과 중/일의 상대를 고려해야 하는 해/공군과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육군 입장에서는 비오거나 기상 나쁘거나 바쁘면 못오는 공군보다는 포병과 유탄사 화력증강을 최우선으로 할수밖에 없습니다. 개전하면 해/공군 모두 바쁘니 육군 화력으로 다 부셔놓고 기갑과 기보가 썰고 보병이 정리하는게 예전개념이었어요. 그래서 F-15 VS 라팔일때 육군은 전폭기 수준의 지상공격 능력이 있는 F-15를 밀었죠.

 

 원래 예산철이 되면 저런거는 있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육군이 모든걸 틀어쥐고 정했던 과거보다는 저렇게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게 좋아 보입니다. 다만 아파치에게 예산 우선권을 뺏겨서 정작 양산 수량이 부족한 흑표는 아쉽더군요. 포병의 경우 포신포병 말고 로켓포병에 좀더 중점을 줬으면 하는데, 기존 개량사업에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5.08. 20:59

예산은 어디서나 부족하지 않나요? 비단 국방만 그런것은 아니죠. 다만, 국방은 다른것에 비해 중요한 점이 나라를 무력으로 지키기 때문에 인접국에 대비하여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항상 안고 있고, 그래서 다자 동맹이 필요한것이겠죠.

미국도 우리나라 잘 사니 슬슬 조금씩 빼는 눈치구요. 그렇다고 국방비를 마구 늘일 수도 없죠. 트럼프는 좀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만.

 

요즘 새로 개발되는 무기들은 첨단이라는 말을 붙여서 너무나 고가의 장비들이 되어 가니 어렵기만 합니다. K2도 그렇구요. F35A도 그렇구요. 이지스함도 그렇구요. 

 

북한 갱도 부술 수단(벙커버스터 등)은 많이 구비되고 있나요? 하피도 도퇴되고 있다고 하던데, 개전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무기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겠습니다.

코코리크리 2019.05.10. 11:33

괜히 육방부 소리 듣는게 아니죠. 해공군도 늘려야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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