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ACV-15처럼 전투공병운송용 장갑차(ACV-AESA)나

포탑형(ACV-15기본형),  토우탑재차량(ACV-anti armour)든지

여러파생형의 가능성이 있고 찾아보면 KAFV라 해서 전투공병운송용 빼면 다 한 번씩은 만들어보고  90mm 포탑형인 KAFV 90도 있더군요 K-21은 비싸고 그나마 싼값에 이래저래 조물딱 거릴만한게 K200인데 육군에서 도입한다든지 그런건 없더군요 

어떤면에서 필요없다고 판단했길래 도입을 안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P.S.-파생형이랍시고 박격포나 지휘형, 구난형정도가 끝인게 아쉬워서 끄적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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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9.04.21. 17:40

네이버 무기백과 ACV-15 보셨군요..(필자로서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만렙잉여 2019.04.21. 17:47

예, 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Profile image yukim 2019.04.22. 07:16

희안하게도 신형화생방이나 120미리박격포는 신규차량같던데..

K21과 k200의 관계를 M2브레들리와 m113계열 지원차량 정도로 생각해서 계속 뽑는건지 의문이더군요.

drachen 2019.04.22. 21:28

돈 때문에 그렇겠죠.

이번의 120mm 자주 박격포도 차륜형도 고려했다가 차체를 신규 개발 하려니 비싸서 그나마 싼 K200에 포탑 없이 올린 겁니다.

정작 120mm 박격포 도입 사업이 밀리다보니까 그 사이에 K808 계열이 나오면서 K200보다 더 싼 차체가 생겨버렸지만요.

 

K200 파생형을 뽑으려면 가격이 많이 싸지거나, 아니면 그 값을 주고더라도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힘들 겁니다.

오히려 현시점에서는 K808 파생형이 더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가격이 싸다는게 가장 크고, 거기에 K808은 안되고 K200이 되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이유도 있죠.

KD 2019.04.22. 22:06

90년대에 k-200 화력강화형이 제안됬지만 k-21 도입대수를 잡아먹을까봐 육군에서 포기했다는 글을 본 적은 있네요

drachen 2019.04.23. 00:14

그건 잘못된 정보 입니다.

 

K200를 개발할 때, 원래 25mm 포탑을 달 생각이었지만 포탑 가격 >= 차체가격이라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K200이 실전 배치된 이후에도 성능에 대한 지적은 계속 되었기 때문에 KAFV 사업이 1989년부터 1995년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K-21의 모태가 되는 차기보병전투차 개발 사업은 1995년에 육군의 요구로 탐색 개발을 시작하려고 했었죠.

즉 K200 화력 강화형 도입에 대한 의논이 있었던건 K-21의 개발을 시작할까 말까 하던 시점이라서,

K-21의 도입 대수를 잡아먹을까봐 포기했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당시 육군이 KAFV 사업을 부정적으로 본건 K200을 강화해봐야 답이 안나온다고 판단했기 때문 입니다.

KAFV 사업으로 이거저거 달고 시제 모형도 나오고 하는걸 지켜본 육군은,

K200을 강화해봐야 전차와 동행하면서 IFV로써의 임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굳이 포탑을 달려면 비싼 20~30m를 다느니 그냥 KAAV처럼 40mm 유탄 기관총이나 달아서 보병 지원을 하는게 낫다는 의견도 내놓죠.

 

반면에 합참에서 K200 화력강화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하였기 때문에 차기보병전투차의 탐색 개발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그 직후 IMF로 인해 뭘하려고 해도 돈이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육군의 비판적 시각 등으로 인해서 K200 화력강화형 도입은 없어졌고,

K-21의 탐색개발도 1999년에야 시작이 됩니다.

 

즉 육군이 KAFV를 도입 안한건, 1. 돈이 없다, 2. 돈을 들이더라도 그 성능으로는 IFV는 택도 없다...입니다.

KD 2019.04.24. 21:32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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