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kakao.com/v/201904140402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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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19.04.14. 08:50

우와! 코난에 나오는 우주비행기 생각나게 하네요.

가운데 끼는 우주비행기는 얼마나 큰가요?

물늑대 2019.04.14. 11:41

가운데에 끼는 건, 우주비행기가 아닌, 그냥 로켓(발사체)입니다.

물늑대 2019.04.14. 11:57

이 비행기, 미래가 그렇게 밝지 않습니다.

창업주이자 물주인 폴 앨런이 반년전 타개하셨는데, 그때이후로 자체발사체(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준비하고 있었죠) 개발을 취소하고, 기존의 페가수스 로켓의 발사대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상당히 역사가 긴 노드롭의 페가수스 로켓은 기존 발사대가 L-1011 여객기인데 너무 오래되어서 이 스트라토런치로 옮겨탈려고 하는거죠.

(기존의 L-1011은 한발을 싣을 수 있지만, 새 비행기는 3발까지 한꺼번에 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페가수스가 공중발사라고 해서 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렇게 쉽게 쏘아올리지도 못한다는거죠.

최근 발사예정이 재작년 12월였는데, 계속 연기되어서 아직까지 발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연기된것도 아니고, 로켓을 싣고 이륙한 후에 번번히 연기되었죠.

비용도 최대 443kg 화물을 저궤도에 발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4천만불인데, 요즘 하도 신선한 벤처 로켓발사회사들이 우후죽순식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고, 발사비용도 페가수스에 절반도 안되는 값에 쏘아주겠다고 해서 솔직히 과연 미래에 고객들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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