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말이죠...
인류사 10000년에 걸쳐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내 세대에 들어와서 지금 당장 혁신적인 수준의 개선을 이룰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과욕이라는 것이지요...
애초에 암정복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나 사회적 부정부패 척결이나 뭐 그런 것들이 뭔가 "유레카" 스러운 단 한 번의 계기로 결정적인 해결책이 튀어나올 것들이 아닌 것이고....
혹 그게 가능하다고 외치는 양반들이 있다면 가급적 멀리 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겁니다...
아, 특히 돈관련 이야기나 표관련 이야기는 공유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