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joins.com/article/233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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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에서 캐나다 봄바디어 Q400 90인승 프로펠러 여객기 면허 생산을 추진한다 합니다.

 

예전에 국내 몇몇 저가항공사가 설립 초기에 도입했다가 승객들이 불안해하고 기내가 시끄럽다고 도퇴 시킨 프로펠러 여객기종을

2020년을 바라보는 작금에 와서 굳이 면허 생산해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세그먼트는 북한 및 중국 동북 3성의 여객기와 화물기라는데 저는 관련지식은 없습니다만 고개가 절로 갸우뚱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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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yukim 2019.02.09. 01:37

이미 10년전즈음 한성항공과 제주항공에서 프롭기체를 사용하다 다 퇴출시킨데는 소바자선호의 이유도 있었겠지요. 

그럼에도 이런 60~90인승급 프롭기를 또다시 추진하는것은 정부차원에서 내수시장에 프롭기를 도입(밀어넣기)하려는 지원정책이나 여러 명분이 맞물려들어가는거라고 볼수밖에 없을듯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1. 공항이착륙시 제트엔진보단 저소음(?)/이착륙거리가 단거리인 부분이 있으며, 이는 공항주변 주민들대상 소음피해보상과도 연동되리라봅니다.

2. 또하나는 1200미터 급 활주로의 도서공항(울릉,흑산,백령) 에 대한 염두도 깔려있다고 봐야겠지요. 제주도2공항도 지금 입지선정에 난황인것을보면 제트여객기로는 공항건설에 있어 그 한계가 뚜렸한 부분이있는거고요.

3.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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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k.co.kr/news/headline/2017/607462

 

최근들어 지자체에서 투자하는 지역항공사 및 거점공항항공사 를 준비중인 부분들이 있고, 이 또한 여러모로 국내선항공편이 늘어날 여지와 비행고도가 낮아서 제트여객기와 겹치지않아 더 인가가 쉬운부분이 있다고 봐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Profile image ssn688 2019.02.09. 14:56

오보라는 코멘트가 중형민항기 프로젝트 자체를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봄바디어사와 Q400을 협의중임만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형민항기 추진방침만은 분명합니다. A200/320계열이나 737계열을 면허생산할 수 있을 것 같진 않고, 결국 남는 게 프롭 중형기들이겠죠.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36145

그때 KAI 사장이 미국 기체 면허생산을 운운했는데, 이때 주변의 반응이 캐나다 봄바디어겠구만, 사장이 미국과 캐나다를 헷갈렸나...했던 기억이 납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9.02.09. 17:48

http://naver.me/GNos562E

"봄바디어는 이와 함께 프로펠러기 Q400 터보프롭 사업 부문을 롱뷰캐피털 사에 미화 3억 달러(약 3천400억원)에 매각하고 항공기 조종훈련 사업도 6억4천500만 달러에 넘기기로 했다."

18년 11월 경 기사에 따라 Q400사업부문을 인수한 쪽이 미국기업이라면 틀린말은 아니겠지요..

첨부하신 기사는 19년1월 기사이고요.

Konan 2019.02.11. 02:29

엉뚱한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KAI도 주인을 찾아서 생존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하지 않나요? 주인이 있는 현대 중공업과 대우조선의 차이처럼 결국은 한계를 드러내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해 봅니다. 연관이 있는 방산업체나 비행기 운행 회사와 같은 규모가 있으면서 수리 제작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넘겨야 보다 효율성 있고 규모 있는 생존 전략이 나오지 않을까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KAI 때문에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잠깐 잘 할 수는 있어도 주인이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는 먼 기간을 놓고 보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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