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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의 스텔스 기술

메조 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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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기술은 우리가 99년도 부터 연구가 지속되어 상당한 진척이 있는 분야에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tsley&logNo=22125944907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30010017144  2015년 당시 현재 개발한 것을 그대로 적용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것인가의 논의를 했고 이후 연구하기로 결정을 하게 됩니다 그 후 계속 나오는 결과물들 나오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931RH80_QY 2017. 8. 20

 

https://www.dailymotion.com/video/x2nsgd6 스텔스 페인트 개발

 

http://www.etnews.com/20170530000233 페인트 상용화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49833.html 잠수함

 

http://www.etnews.com/20180620000081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81%EC%99%B8%EC%84%A0-%EC%B9%B4%EB%A9%94%EB%9D%BC-%EC%86%8D%EC%9D%B4%EB%8A%94-%EC%8A%A4%ED%85%94%EC%8A%A4-%EC%A2%85%EC%9D%B4-%EA%B0%9C%EB%B0%9C

 

https://www.youtube.com/watch?v=has5zlcFh0A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3461 형태도 바꿈

 

https://news.joins.com/article/22902310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9543 스텔스 기술은 순조롭게 진행중 이에요~ 메타물질과 도료까지 진행된 사항입니다 민간부분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메타물질은 자연계에는 보이지 않는 성질을 보일수 있게 인위적으로 만든 새로운 물질을 말함

 

스텔스 기술은 가장 중요한 메타 물질을 확보 하였고 변형도 가능하고 생산 공정도 쉽게 개발된 상태

 

메타 물질은 4차 산업 혁명의 소재라 각국 정부가 앞다투어 개발하는 물질입니다 

 

중국도 최근 메타 물질을 개발을 했는데요 스텔스 성능이 f-22,35를 능가한다 떠들고 있습니다 .. 스텔스기는 물론 일반 전투기에도 이 메타 물질을 뿌려 스텔스 성능을 끌어 올린다고 하네요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414

 

중국은 워낙 허풍이 심하니 참고 하셔서 판단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식 스텔스기는 날개의 각도나 동체의 굴곡 등을 교묘하게 설계해 전파가 적 레이더까지 되돌아가지 못하게 옆 방향으로 반사해 내는 방법이에요

 

2.jpg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laja&logNo=220635114827&parentCategoryNo=&categoryNo=26&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이 경우는 조기 경보기와 전투기 연합작전으로 탐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메타물질 기술을 쓰면 레이더 전파를 그대로 흡수하거나 뒤편으로 스쳐 지나가게 할 수 있어 스텔스 성능이 월등히 좋아집니다

 

3333.jpg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rint.php?year=2012&no=481533  mk뉴스-

 

바로 투명망토 같은 효과를 내는게 메타물질을 이용한 진정한 스텔스 기술이고  눈에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https://youtu.be/rbYOLMDUS4Y

 

상당히 진척이 있어서 빠르면 2020년대 초반에서 늦어면 2026년 정도에 완성될거라 전망하던데요

 

kfx 블록 2부터는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가 유추해 봅니다~

 

-추가- 물론 메탈물질이 100% 통합된걸 말하는게 아닙니다(완벽한 스텔스) 그간 연구한게 적용되므로 그보단 수준이 떨어집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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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9.01.28. 00:01

링크와 별개로 사용된 모든 영상, 그림, 문서 등의 출처 명기가 원칙입니다.

사용한 그림들에 대한 출처명기 해주십시요. 

 

그리고,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해주시죠.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글 중간 중간에 음슴체가 섞여 있는것도 정리해주십시요. 

의자왕 2019.01.28. 00:12

큰일이군요, 애써 구매한 60대의 ‘구식스텔스’ 기술의 F35가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밀리돔에서 음슴체는 참 보기 메타물질만큼 보기 힘든데 말이죠,글 전체적으로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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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9.01.28. 00:16
의자왕

음슴체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일부면 허용하지만, 이 글의 경우 수정을 요청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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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9.01.28. 00:23

연구만 놓고 보면 아주 세계 최고인듯 싶게 보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고 성과도 나옵니다. 하지만, 양산 등의 과정엔 못 이르는게 더 많은 이유를 생각해보십시요. 

그리고, 스텔스는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 아직 멀었습니다. 

우리 기술에 대한 자긍심과 현실 인식은 별개입니다. 

메조 글쓴이 2019.01.28. 02:05

아 메타물질 개발은 했지만 그걸 전투기에 적용하는게 진짜 기술이고  그게 시간이 걸린다는 걸로 압니다~

메타물질은 f-22에도 일부 적용되 있습니다.  일부만 적용됐을뿐 구식이라  중국,러시아가  f-22 레이더에 잡혔다고 말하는 거고요  구식 스텔스는 적이 여러 대의 전투기와 조기경보기 등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탐지하는 `멀티링크` 전략을 쓰면 발각될수 있다고 합니다

f-35도 구식 스텔스인건 맞는데요 현존하는 최고의 스텔스기입니다 이건 의견이 없죠 f-35 구입에 부정적으로 쓴글도 아니고 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은 이미 이분야 최고라 f-22부터 일부 적용되었는데  f-35에 대해선 저도 모릅니다 어느 정도 성능인지 아는봐가 없어요 멀티링크 전략을 쓰면 잡히는지도 몰라요~ 현존하는 최고의 스텔스란것만 알아요~

일본은 앞으로 만들 차세대 전투기에 적용이 되고요  록마하고 하겠죠?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연구중이고 6세대기에 적용될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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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9.01.28. 02:59
메조

메타물질이 F-22에 적용됐다뇨? 아직 연구실 수준을 벗어나지도 못하는 수준인데요.

추가: 무슨 소리인가해서 찾아보니 동아일보 사이언스판에서 그런 소리를 했었군요. 미디어라고 무조건 신봉하지 마십시요. 기자들이 메니아들보다 모르는 경우 널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데 맞는걸로 확신하지 마십시요. 글쓰느라 여러 외국 자료 보고 하는 저도 다양한  공신력있는 자료들로 크로스체킹된것만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링크들 누르면 유튜브로 연결되는데 글 전체를 메모장으로 복사한 후 다시 붙이거나 하시어 링크 오류 수정하셔야할듯 합니다.

메조 글쓴이 2019.01.28. 12:12
폴라리스

https://ieeexplore.ieee.org/abstract/document/1500267 출판일이 2005년 이고 메타물질로 레이더 전파 흡수제(RAM)로 이용하려는 연구가 진행 되고 이때 나온 초박형 레이더 흡수제고 상당히 얇다라고 말합니다

https://phys.org/news/2015-11-ultra-thin-tunable-broadband-microwave-absorber.html  사진보면 알듯이 그냥 메타 물질이고 

전파 흡수제가 항공기 외투와 전함 은폐에 사용된다고 말함 이미 사용하고 있다라는 것이지요

f-22나 f-35에 들어가는 전파 흡수제가(RAM)에 메타물질이 들어가요  여기서는 레이더 탐지 장치가 향상됨에 따라 더 넓은 대역폭의 고주파 고성능의 레이더 흡수장치를 개발하고 있다라고 나와요 

https://scholar.google.co.kr/scholar?hl=ko&as_sdt=0%2C5&as_vis=1&q=Radar+Absorber+%28RAM%29+Metamaterial+&btnG= 많은 연구가 진행됨을 알수 있어요 선진국들은 메타 물질을 이용한 안테나와 몇가지 제품들이 나와 있어요

http://www.kosomes.or.kr/journal/article.php?code=37804 한국조차 군함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기에 연구소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라는건 잘못된 말입니다 메타 물질을 이용한 제품들이 머가 나오는지 알아보세요~ 못찾으면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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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9.01.28. 12:38
메조

1. 2005년 출판물 - 전파흡수물질울 매타물질로 분류한다면 분류할 수 있죠. 스텔스라는 의미가 감춘다는 의미니 반사파를 줄여주는 어떤 물질이든 상관없으니까요. 그런데,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그리고요?

 

2. phys.org - 연구결과 발표인데 어디 이미 쓰고 있다고 적혀있나요? 

그리고, F-22와 F-35에 들어가는 전파흡수도료가 메타물질의 큰 카테고리엔 들어가죠. 그런데, 지금 쓰셧죠? 개발하고 있다고....연구도 ing입니다.

 

3. scholar.google.co.kr - 제가 한 연구가 진행중이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선진국들 메타 물질 안테나가 있는것이 스텔스기에 적용된 것이랑 매칭되나요? 메타물질 안테나는 관련된 글을 몇달전에 다른 회원님이 올려주셔서 실증 사례를 알고 있습니다.

https://milidom.net/freeboard/927362

그런데, 이게 실체적인 스텔스 전투기나 함정 등에 구현된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구현요.

 

4. kosmoes.or.kr  - 이게 연구지 뭐가 연구인가요? 실적용 사례가 없는데요...

 

학자적 접근은 기술의 해석과 이해에 도움이 되지만, 그게 상용화되기 전에 넘어야할 수많은 관문이 있습니다.

본문의 자료는 관련 기술을 파악하기 좋은 자료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소개하는 것도 소개 방법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수준들이 달라집니다.
자료의 나열도 소개의 방법이지만, 잘 정리해서 과거 이랬는데, 지금까지 이런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미래에는 궁극적인 스텔스로서.....가 연구되고 있다. 정도라면 읽는 분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겠죠.

그런데, 메조님의 글은 메타물질로 끝이러는데, 이게 한국의 스텔스 연구와 무슨 관련인가요?
메타물질은 세계적인 스텔스 연구의 동향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메타물질이 항공기 등에 적용되기엔 멀었기에 양자 레이더 등 탐지 기술과 전파흡수 스펙트럼을 늘린 도료와 소재 개발에 더 열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본문의 URL 링크들 잘못 가는거 수정해주십시요. 링크 글 읽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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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er 2019.01.28. 07:16

음... 청소년 대상 과학 카페/블로그면 모를까 밀리돔에 이런거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 같고요, 아직 어리거시나 밀리터리 초보 분이신거 같은데 여기 다른 글들은 어떤지, 분위기는 어떤지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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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2019.01.28. 13:02

비유를 하자면 교과서 다 풀었다고 수능 만점은 아닌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메조 글쓴이 2019.01.28. 13:14

https://sputniknews.com/us/201606051040812364-us-invisibility-skin/ 2016년 자료구요 현재 군용 항공기에 사용하는것 모든 기존 물질보다 우수한 소재를 개발했고 이름도 메타스킨이에요~

https://sputniknews.com/military/201803151062545732-trump-congress-f18-upgrade-stealth/   비스텔스기에 스텔스 능력을 부여하는건 메타물질밖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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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9.01.28. 13:29
메조

슈퍼호넷에 약간의 스텔스 기술을 더하여 F-35 만큼의 스텔스기로 만들라는게 더 어렵다는게 항공관계자들의 견해입니다만?

 

트럼프가 이야기한 슈퍼호넷 스텔스 기술 추가는 F-35가 비싸니 호넷으로 하라는 일종의 뭣도 모르는 헛소리였습니다. 

기사를 보실때 내용의 맥락도 같이 찾아보셔야할듯 하네요.

 

밀리돔에 올렸던 트럼프가 슈퍼호넷에 대해서 이야기한거 찾기 쉽게 구글에서 검색해서 올립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source=hp&ei=ZoVOXImVNoGEoAT274j4Bg&q=%ED%8A%B8%EB%9F%BC%ED%94%84+%EC%8A%88%ED%8D%BC%ED%98%B8%EB%84%B7+site%3Amilidom.net&btnK=Google+%EA%B2%80%EC%83%89&oq=%ED%8A%B8%EB%9F%BC%ED%94%84+%EC%8A%88%ED%8D%BC%ED%98%B8%EB%84%B7+site%3Amilidom.net&gs_l=psy-ab.3...593.10534..10704...8.0..2.186.4274.41j7......0....1..gws-wiz.....6..35i39j0j0i10j0i131j0i67j0i10i67j0i131i10j0i30j0i8i30j0i8i10i30j33i160.XkI3usX0jZo

 

비스텔스기를 스텔스기로 만드는게 메타물질 뿐이라구요? 그럼 전 세계에서 6세대 스텔스 개발하는 국가가 모두 미친거죠. 

메타물질만 개발하면 되는데 말이죠.  

 

혼자 벽보고 이야기하실거면 여기는 맞지 않을겁니다. 

메조 글쓴이 2019.01.28. 16:00
폴라리스

쓸만한 녀석을 만든다고 했을때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선수시네요~ 그런식이면 개나소나 다 만드는게 스텔스 기네요~

상당히 진척이 있어서 빠르면 2020년대 초반에서 늦어면 2026년 정도에 완성될거라 전망하던데요

kfx 블록 2부터는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가 유추해 봅니다~ 라고 말한건  메타물질을 이용한 스텔스기가 이때 나온다고 예상한 겁니다 메타물질이 100% 통합된 완벽한 스텔스가 아니고요  아니 제가 미쳤습니가? 그렇게 짧은 시간에 나올리가 없죠? 아무 무기도 개발한적이 없는 가상의 A국가가 첫 전투기로 f-35뽑고 이지스함 뽑고 원자력 잠수함 뽑습니가? 그건  6세대도 아니고 7세대급? 레이더는 물론 육안으로도 확인이 불가하니간요~ 그런 말이 아니에요

이미 개발한 메타물질을 100% 통합했을때 그런거고요 2026년까지 7년 남았어요~ 이기간에 30% 통합하던 40%를 통합하던 그 결과물이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마냥 연구만 할순 없어요 기간은 정해져 있으니간요 그래서 늦어도 블록2부터는 이미 개발한것을 적용 시키지 않겠느냐 유추해 본다는 내용인데 좋아요 내기 합시다

나오면은 X문가라 죄송합니다 사죄하기 어떻습니가?  제가 신기가 있는지 이런거 엄청 잘 맞춥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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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9.01.28. 17:32

http://vip.mk.co.kr/news/view/21/20/1579253.html

고려대학교 박규환 교수 연구팀이 연구중인 기술이기는 하나, 적어도 응용연구 단계는 종료되어야 실제 체계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연구실 수준에서 실험적으로 입증된 TRL 2단계 수준일 뿐입니다.

 

또한 메타물질 기반의 전파흡수재라고 하더라도 기 상용화된 전파흡수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고 비스텔스기를 아예 레이다에 잡히지 않게 만들어주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더 가볍고 광대역의 흡수폭을 갖는 전파흡수재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파동에너지극한제어연구단에서 개발중인 메타표면 초박막 전파흡수재도 TRL 4 수준이지만 상용화는 2020년대 후반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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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1.28. 17:43

형상을 무시하고 메타물질만 발랐다고 스텔스가 된다면 이건 노벨상감인데요. 노벨위원회에서 주지는 않겠지만..

로터블레이드반사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고, 로터블레이드에도 발라야 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게 쉬울까요?

실험실에서 성공했다고 실제에도 적용되려면 엄청난 노력을 경주해도 실패하는 기술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도움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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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19.01.29. 12:53

스텔스 기술에서 형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형상을 무시하는 스텔스는 없습니다. 뭔가 발라서 해결 될거라면 그 난리치고 형상 연구를 안했습니다.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위에 이야기한 MK 뉴스나 이상한 유튜브나 가시 광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물론 비행기를 가시광선에 의존해 찾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이야기 되는 스텔스성에 대한 이야기는 레이다 전파에 대한 
스텔스 성 입니다. 물론 시각에 대한 스텔스도 기본 원리에 들어가지만 그건 그 다음의 이야기 입니다.
가시광선과 레이더 전파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야기 하자면 메타물질에 대한 연구등도 
제대로 된 논문에 기재된 내용을 가져오시기 권해 드립니다. 또한 그런 물질을 비행기에 적용하는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서 개발된 레이더파 흡수재료가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지만 기체에 도핑했을때 비행특성에 의해 발생하는 짧은 수명으로 인해서
적용되지 못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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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19.01.31. 23:34

신문에 비행기스텔스기술에 대해서 쉽게 다룬 기사가 있어 소개 합니다.

출처 :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0/20190130003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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