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t.com/news/434635-armata-high-cost-army/

 

플랫폼 말고 순수하게 MBT 계열인 T-14를 1000대 이상 양산할 수 있을까요?

 

정부 고위 관계자에 의하면 아르마타 가격이 부담되서 T-80, T-90 현대화에도 돈을 쏟아부을 안을 검토하고 있다는데

 

이런 경우, 사업이 계속 지연되서 비용이 늘어나고 그에따라 도입가가 늘어나서 도입 물량이 줄어드는 케이스를 서방에서 숱하게 봐왔는데

러시아는 어떨까요? 이렇게 되도 여전히 유럽의 왠만한 나라보다는 많은 MBT를 보유하겠지만, 1천 대 이상의 T-14가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러시아가 경제 전망이 좋은 나라도 아니고, 개도국 수준의 경제를 가지고도 성장률은 이미 선진국처럼 낮아서 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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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져클로즈 2018.11.29. 23:51

치장물자로 박아놓은 T-72 와 T-80 의 숫자만 해도 어마어마하다는데,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서유럽이 기갑 전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하고 새로운 세대의 전차를 개발해내기 전까지는 압도적 기갑 전력을 보유할 명분이 없을텐데요.

신형함들 찍어내느라 해군에 돈 쏟고 T-50에 차기 수송기까지 공군에 돈 써야하는 러시아로서는 당분간은 대량 생산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스튜트 2018.11.29. 23:59

근데, 그렇게 자꾸 미루면 결국 도입가는 상승하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한 700~800대 수준에 머물지 않을까요?

 

그리고 T-72와 T-80이 어마어마해봤자, 결국 유럽에서 차세대 전차가 등장하면 결국 폐기시키거나, 아니면 성능상으로 무용지물이 되겠죠.

 

아마 20~30년 지나면 러시아와 유럽의 전차 대수의 격차는 지금보다 훨 줄어들 것이고, 질적 차이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인 전력 차이는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합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1.30. 08:21

1000대는 고사하고 100대 단위의 양산도 불투명해 보입니다.

아스튜트 2018.11.30. 10:52

100대 단위 양산도 불투명하면 역사상 최악의 MBT 개발 실패 사례로 남을 텐데 설마요..

2300대 양산을 목표로 한 전차가 100대 양산으로 끝나다니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1.30. 10:55

2300대라는 것은 전형적인 러시아의 허세가 섞인 발언이라 북한의 아메리슘 탄환 같은 수준의 이야기지요.

 

Su-57도 초기의 장미빛 전망에서 - F-35 보다 빠르게 개발될 것이며 비싸고 일정지연도 없을 것이다! - 비싸고, 수량이 비싸서 양산도 불투명해진 것처럼 실패로 끝날 것 같습니다.

아스튜트 2018.12.03. 14:11

그럼 천대 이상 정도 양산 가능성은 있을까요?

Profile image 22nd 2018.11.30. 13:01

러시아의 경제력을 생각하면 2300대가 설마요 소리가 나온다고 봅니다.

아스튜트 2018.12.03. 14:11

2300대도 물론 허세에 가깝지만, 못해도 800~1200대 양산은 할 줄 알았는데, 100대에서 그치면 진짜 그 사업에 들어간 투자금은 어떻게 회수하는지 모르겠군요ㅡㅡ;

Profile image 섬광 2018.11.30. 10:48

러시아가 우리랑 경제력이 비슷하기도 하고 

쟤네들도 여기저기 돈 들어가는데가 많아서 최신형 전차를 1000대나 뽑을 여유가 있을까요?

당분간 T-72업글해서 버틸듯 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물량만으로 따진다면(치장물자 포함) 지금 유럽으로 밀고 들어가면 미군 도움 없이 못막는 상황 = 역으로 아르마타 필요성 하락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Gewagul 2018.11.30. 12:53

한국이나 기타 유럽국가들처럼..200~300여대 꾸역꾸역 생산하고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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