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brief.korea.kr/briefing/briefingDetailPopup.do?brpId=51295&gubun=G

 

   오늘 아마 첫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어왔던 그런 시간인 것 같은데요.

겨울이 이제 점점 가까이 오는 것 같습니다.  

 11월 22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 및 차관께서는 오늘 내부 집무 예정입니다.

   오늘 제공될 자료는 모두 2건인데요.

 

   먼저, 남북 군사당국은

오늘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도로를 연결합니다.

   관련 보도자료는 추후에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 육군은 오늘 육군본부에서 참모차장 주관으로 '

2018년 참군인 대상' 시상식을 갖습니다.    

참군인 대상은 2002년도에 육군이 제정한 '충성', '용기' 등

5대 가치관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장병 및 군무원을 선발하여

포상하는 제도로서, 201특공여단 김진범 상사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오늘 박 기자가 안 보이는 관계로 제가 먼저 질문할게요.

<답변> 예, 고맙습니다. 말씀하시죠.

<질문> 어제 대변인께서 설명해 주셨는데,

            군사합의로 GP 장병 총상 당시

            의무헬기 이륙 못 했다는 주장과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죠? <

답변> 네, 맞습니다.

<질문> 여러 가지 관련 추측 보도나 아니면

              국회 차원에서 그 주장과...

              또 저도 기사 쓰긴 했지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 이와 관련한 진실규명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네, 맞습니다.

<질문> 당시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예하부대에서

             합참 지통실에 이 관련해서 헬기,

             그러니까 지금 국방부 주장에 따르면 대북 통지 요청을 했다는 거죠?

<답변> 네.

<질문> 위기상황이나 긴급상황 시에 예하부대에서

          합참 지통실에 가는 모든 대화는 녹음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답변> 아, 제가 그거는 보겠습니다.

<질문> 여기 합참 실장님 계시니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맞습니까?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

<질문> 그렇다면 절차, 녹음을 하지 않았다면,

        녹음이 안 돼 있다면 절차를 안 지킨 것이고요.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

<질문> 모든 긴급상황 시에는 해당 내용을 녹음하기로 되어 있고,

            천안함 사태 때도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록이 다 남아 있는 걸로. 천안함 사태 때 어땠나요?

          여쭤보는 건데요.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

<질문> 처음 상태부터 그랬죠?

<답변> (노재천 합참 공보실장) ***

<질문> 이것도 그에 준한다고 볼 순 없지만 기록이 되어 있을 텐데.

          물론, 뭐 이게 일종의 비밀이라서 공개할 수 없지만

            이렇게 논란이 확산되는데 군이 명확하게 확보하고

           있는 자료를 공개하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답변> 전 기자님께서 저희가 공개해야 된다고 보는 자료가 어떤 자료인가요?

<질문> 당시 예하부대에서 지통실과 대화 내용입니다.

<답변> 예. 이 사안에 대해서는 저희가 아까 말씀하셨지만

             보안의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해 본 다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매티스 장관이

          오늘 한미연합훈련, 그러니까 독수리훈련이 축소될 수...

          축소될 것이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한미 간 어떻게 지금 얘기가 되고 있나요?

<답변> 네. 이건 저희가 지난번에 우리 장관께서

               SCM(한미안보협의회의)에 참석하셨을 때

              그때 끝나고 말씀 좀 드린 것 같습니다.    

            한미 국방부는 북한 비핵화 진전을 위한

             양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군사적인 노력을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보상황을 고려해서

             내년도 연합연습·훈련 시행방안에 관해서는

            한미 간에 검토가 진행되고 있으며,

           매티스 장관님의 발언

            역시 이의 연장선상에서

            말씀하신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질문> ‘축소’라는 표현을 한 것은 독수리훈련을 하긴 한다는 뜻인가요?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이 되면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훈련을 ‘한다, 안 한다’ 여부도 지금

             정해지지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답변> 협의 중입니다, 그 사안도.

<질문> 우리 국방부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훈련이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답변>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질문> 6월에 매티스 장관과 당시

          송영무 전 장관이 만나셨을 때에

        ‘한미연합훈련과 관련돼서 발표를 공동으로 하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었거든요.<

답변> 네.

<질문> 그런데 지금 매티스 장관의 발언은

         ‘축소’를 언급한 것이기 때문에 그 발표와

        유사한 그런 발표가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한미가 공동으로 발표하기

           이전에 매티스 장관이 발표한 격이 되지 않나 싶은데

          , 저번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에 이어서.

           이번에도 미 측이 먼저 발표를 한 게 아닌가,

           라는 저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변> 네, 그것은 그렇게 보지 않고요. 매티스 장관께서

         정식으로 발표하신 게 아니라,

            정황을 봐야 되겠지만

         아마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상황은 제가 정확히 파악하겠습니다만

           공식적인 발표라고 볼 수는 없고,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으로

          저희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긴밀하게 협의가 계속 진행되어지는 상황이며,

          결정이 되면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우리 국방부 입장에서도 비공식적으로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지 않을까요?

<답변> 비공식적으로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이라

             그것은 결정이 되면 저희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질문을 하나 더 드릴게요.

<답변> 예, 더 하시죠.

<질문> 북측이 우리 쪽으로 향해서

            사이버 해킹을 한 사실이 있나요?

           9월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해서.

<답변> 전후로?

<질문> 예.

<답변> 저희가 공식적으로 말씀드린 부분은

         4월 전까지는 4건이 있었다고 말씀드렸고,

      이후에는 저희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그러니까 정상회담 전후로 해서

       그런 일들은 이후에는 식별이 되고 있지는 않는데,

        잘 알고 계시다시피 북 추정공격 같은 경우에

         공격IP 분석이라든가 공격유형 및 코드구조 등을 분석해서

        식별을 하고 있는데요.  

         이 해킹에 대한 여러 가지 시도들은 여러 차례 있습니다만

       해킹의 주체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분명히 밝혀져야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북한의 추정공격,

        북한으로 추정되는 공격은 4월 이전에 4건이 식별이 되었지만,

        4월 이후에는 식별되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 북한이라고 확정해서 말할 수 없는 공격은 있었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답변> 해킹공격은 계속 있죠, 지금도 그런... 많이 있죠.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다 차단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지금 최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그런 부분은

       5월 이후는 아직 식별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질문> 훈련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 SCM 때 ‘12월 1일까지 정해서 이를 알리겠다.’고

        장관님께서 말씀하셨죠?

<답변> 네.<

질문> 발표일이 12월 1일인 건가요?

<답변> 그 시기는 약간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계속 협의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그 시기가 좀 변경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발표시기가?

<답변> 예, 그 사안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시기는

           딱 그날이 아닐 수 있고, 조금 조정될 수 있습니다

질문> 발표는 그 이후에 할 수 있지만,

         12월 1일에 결정은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답변> 그러니까 12월 1일에 딱 결정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협의가 계속 진행되어지는 상황이고,

             그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

            장관님께서 12월 1일이라고 말씀하셨고 거기에

              맞추긴 하겠지만, 일단 시기의 조정은

           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제가 아까 질문드리는 거를 깜빡해서 한 가지...

<답변> 네, 말씀하시죠.

<질문> GP 헬기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어제 설명에 따르면

          ‘선조치 후통보’가 가능하다고 말씀하셨고,

           다른 기자가 질문했을 때 ‘이것이 남북 간 얘기가 됐냐?’

           는 거에 대해서 '예.'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맞는 건가요?

<답변> '남북 간 얘기'라는 부분 말씀을 드리면,

               이 선조치하고 후통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급박한 상황에 대해서는 동시 병행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남북 간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이루어져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질문 없으면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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