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51592

 

정치와 군사가 안 떼일 수가 없는게 사실이고, 그래서 계속 최대한 정치적인 발언을 배제하는 걸 원칙으로 계속 실천중입니다만

 

지금의 현 상황은 그 둘을 그나마 구분지어서 말할 수 있는 기준을 모호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표현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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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9.20. 18:13

사단장 온다고 헬기장 만들라는거나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그리고 한라산이 국방부 소유인가 봅니다? 제주도 출신으로서 한라산의 입산 통제 등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저런 발언에 분노합니다.

 

Profile image K2흑표 2018.09.20. 18:54

정은이 답방때 헬기 착륙장을 별도로 짓겠다? 미쳤군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9.20. 19:25

 국립공원에 군이라고하더라도 시설지을때 제약요건이 과정등등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관입에서 공론화를 했다면

 청와대나 내각에서 의견을 거치고 했어야할 과정을 패스할 갑작스레 수준이 되었다는것인지.. 우려스럽네요. 

Profile image K2흑표 2018.09.20. 20:39

북한놈들이 300mm 방사포를 전진배치한 소식을 보고 혈압이 올라 있는데 이 기사를 보니 아주 피가 거꾸로 솟는군요. 

Profile image 아니킨에피 2018.09.20. 19:12

그냥 농담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있을까요. 그리고 한라산쯤 되면 헬기패드도 이미 있지않을까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9.20. 19:24

 세금을 저런데 쓰라고 있는것도 아니고 농담하라고 장관을 하는게 아니죠,'

농담입니다.'라는것도 장관의 입에서 나오게 되면 정책기조가 됩니다. 정책을 믿어야하는 국민입장에서는 농담으로 치부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Profile image 아니킨에피 2018.09.20. 19:51

옳은 말이고 동의합니다. 근데 현장분위기라는게 있는데 한 인간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거 아닌가싶었는데요. 제가 너무 둔한 걸까요? 저는 화가 나기보단 여전히 병사를 부려먹으려는 마인들가 깔려있는 관료주의자에 대해 비아냥만 생각했었습니다.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8.09.20. 20:09

일반적으로 성인이면 보통 때와 장소를 보통은 그런것을 알아서 말과 행동을 구별을 다하지 않겠습니까?

 인간 냄새 나는 농담을 하고싶고 오해를 피하려면 지극히 사적인 장소에서 사적인주제로 사적인사람들과 대화를 해야죠.

그러함에도 사적인 대화주제조차 정책가 타이틀이 붙으면 논란이 되는게 세상입니다. 

내각 일각을 담당하는 장관이 공적인 내용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말한것을 농담으로 들을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0. 20:24

그냥 송장관이 가만히 있었으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송장관이 한 인간일지라도 그는 엄언히 우리 군을 대표하는 국방부 장관이고요. 한 인간이라고 해서 면죄부를 준다면 이 세상에 비판 받을 사람 한명 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병사를 부려먹으려는 마인들가 깔려있는 관료주의자에 대해 비아냥만 생각했었습니다." 이건 갑자기 왜 나오는 건가요?

Profile image 아니킨에피 2018.09.20. 20:34

오타에요. '마인드를 가진'이요. 헬기장 만드는거랑 해병대랑 상관없는데 굳지 동원한다고 해서요. 이건 군인을 값싼 노동력쯤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요.

Evergrey 2018.09.20. 19:30

불과 몇 년 전에 연평도에서 전우를 잃은 해병대를 동원하자는 게 농담거리가 되나 싶은데요... 김정은 업적 쌓기의 희생양이었는데 말이죠

울프팩 2018.09.20. 20:15

장관설화건 때문에 예전에도 몇번 쓰려다 카더라. 일반화 오류때문에 관두었는데 운영진께서 지적하셔서 수정으로 대신합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9.20. 20:29

처음과 중간은 카더라로 볼수 있으며, 마지막은 해군 지휘관들에 대한 일반론적 오류로 볼수 있습니다. 표현에 신중을 기해주십시요.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9.20. 20:33

어제에 이어 오늘도 피가 거꾸로 솟는군요.

우선 기사 제목 자체가 낚시성이 짙은건 비판 받아야 생각합니다. 하지만 송장관은 몇배는 더 비판 받아야합니다. 

아무리 농담이고 개인적인 발언이었다고 해도 저런 자리에서, 국방부 장관이라는 직책을 달고 있는 분이 그러기에는 심히 부적절한 언사입니다.

게다가 지금 정책 기조가 병사들을 각종 사역에 동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자신이 장관시절 때 추진했던 정책에 반대되는 발언이군요. 어차피 곧 퇴임하실 분인데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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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2runzzal.com/main?q=%ED%95%AD%EC%95%94%EC%A0%9C

Profile image 22nd 2018.09.20. 22:33

쉴드를 쳐 주고 싶어도 쳐 줄만한 발언을 해야지... 국방부 장관이란 사람이 북괴 수장이 오면 그 북괴 위협때문에 군생활 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헬기장 닦겠다고 말하는건 진짜 무슨 말로도 변호해 줄 수가 없군요. 우리 대통령이 온대도 그거땜에 헬기장을 새로 만든다는 발상은 받아들이기 힘든데 말이죠.

냐고 2018.09.20. 23:27

정말 원색적인 비난은 하기 싫은데 정신병자 아닙니까 저 정도면? 해병대가 무슨 아무때나 동원할 수 있는 공사장 인부인가요? 그리고 한라산은 국립공원, 천연보호구역인데 누구 맘대로 헬기장을 짓습니까? 무엇보다도 근래에 북한과의 교전으로 어느 군보다도 많은 전우를 잃은 해군 출신 장관이 저렇게까지 북한 수장 접대에 신경쓰는 게 바람직한가 싶습니다. 연평도 포격 당시 해군 산하 해병대 병사들이 죽어나갔는데 그 병사들을 동원해 김정은을 모시겠다니. 상식 밖의 발언입니다. 죽은 전우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Profile image Hellboy95 2018.09.21. 18:51

해군출신 비리장관이라서 그런지 개념이 없네요. 해병대는 해군 밑에 있으며 한가족이라면서 저 발언은 해병대를 그냥 말 잘듣는 개처럼 취급하네요.

해색주 2018.09.21. 22:18

 비리장관인지는 몰랐습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9.21. 22:44

어떤 비리가 있었는지 확인된것이 없음에도 비리장관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경고합니다.

 

Profile image Hellboy95 2018.09.22. 02:25

이번정부초반에 장관임명 때 공략했던 5대비리 중 위장전입과 논문표절로 2개가 걸린 전적이 있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9.22. 02:55

위장전입은 사실로 밝혀졌지만, 논문 표절은 의혹만 제기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비리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발언에 대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적은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다만, 앞으로는 비리라고 언급할 땐 정확한 사실 관계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8.09.21. 22:07

밀리돔이 지향하는 바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면 글 게재는 양보하더라도

이 글의 댓글은 막았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9.21. 22:44

장관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판단에 비판으로 나온 댓글이 정치적 발언이거나 막아야할 이유는 없어서 막지 않았습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8.09.21. 23:00

다소 거친 표현들이 있어 염려되어 올려봤습니다.

운영진의 판단을 믿고 존중합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09.21. 23:04

거친 표현중 과한 것에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부터 몸이 안좋아 누워있다가 이제 일어나서 보느라 경고등이 늦어졌습니다.

Profile image Baccine 2018.09.21. 23:05

여러모로 고생하십니다..

곧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데인져클로즈 2018.09.22. 02:08

해병대 출신으로서 그냥 속이 끓네요 정말.

연평도 포격을 김정은이 계획 단계에서부터 진두지휘했다는 얘기가 있죠. 그 포격 때문에 꽃다운 나이의 두 해병이 전사했습니다. 그 이후 해병대 내에서는 어떻게든 보복하겠다며 이를 갈고 있었구요 다들. 그런데, 해병대원들을 동원해서 헬기장을 만들겠다구요? 연평도에서 전사한 두 해병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그리고, 억울하게 전사한 선배 해병들을 아직 잊지 않은 해병대원들은 헬기장 닦으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닙니까? 사과를 요구하는 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유족들이 아직 두눈 멀쩡히 뜨고 살아있는데 저런 말을 한다구요?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요즘 정치 쪽은 잘 보지도 않아서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이 뉴스는 진짜 잊어버리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부동액 2018.09.22. 14:34

개개인의 감성의 영역과 별개로, 군인은 원래 죽으라고 하면 죽고 잊으라고 하면 잊는겁니다.

부동액 2018.09.22. 15:23

뭐, 인간에게는 감정이 있으므로, 당연히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라는것도 분명 존재하겠지요.

해병대원들의 마음을 달래주는것은 응당 국가가 해야할 일이겠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자신의 감정만 내세운채 땡깡을 부린다면 그것도 곤란하겠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8.09.22. 15:57

현역은 군인 본분으로 참을수도 있지만, 예비역들이 참을 이유는 없죠.

그리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과연 군인 본분에 어긋날까요? 

 

부동액 2018.09.22. 17:59

잘못된 일이라면, 시정을 요구하는건 민주시민의 권리겠죠.

 

다만 원댓글님이 지적한 것과 같은 개개인의 감정에 관한 문제라면 국가가 잘 달래줄 수 있도록 하면 그것으로 끝날 문제이며, 그 런 문제는 군인의 본질을 고려할때 특별할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heavybarrel 2018.09.23. 02:19

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논점이 뭔지 모르겠군요. 지금 이 글과 관련해서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거나 땡깡을 부린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었나요? 아니면 현역 군인들 중 공개적으로 반발이 있다는 비슷한 소식이라도 있던가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 나라의 국방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한심한 발언을 한것에 대해 현재 현역도 아닌 분들이 성토를 하고 있는 건데 궂이 그런 글에다가 대놓고 감정만 내세운다느니 땡깡이라느니 하는 부정적인 워딩을 왜 들이대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불쾌할 지경이내요.

Profile image Vader 2018.09.22. 16:59

솔직히 이분 국방장관 하고 이루어낸게 뭡니까? 그건 그렇다치고 가만히나 있었으면 잘리지도 않았을텐데요

일산동구함 2018.09.24. 11:26

하여간에 입이 방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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