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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용 K2 소총

Rangi 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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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2000년도 중-후반부에 총열 길이 좀 줄이고 경량화 했으면 제식소총으로썬 AR플랫폼 못지 않게 뛰어났을거라 생각합니다. K2C1는 너무 뒤늦게 나왔죠....

 

업체 제안안 보면 K2도 충분히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미국 민수시장에도 지속적으로 수출 했으면 지금 꽤 좋은 포지션에 있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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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델타147 2021.02.21. 12:15

마지막 사진은 예전에 아바온라인이라는 FPS게임에서 K2레일이라고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한 때 사기총으로 여겨져서 그 이후 패치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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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23 2021.02.21. 12:17

S&T 모티브가 미국 시장에 좀 더 신경썼다면 민수시장에서도 호평 받았을텐데 지금은 비싸다고 해서 매니아 아니면 구하기도 힘들다죠? 

Rangi 글쓴이 2021.02.21. 21:44
chevrolet23

제가 알기론 대우정밀 시절 K2 (80년대/90년대 초반)와 DR-200 (90년대) 수출한 후 추가 수출은 없었던걸로 압니다. 귀한 컬렉터스 아이템 수준이 되버려서 K2는 $2,500~4,000, DR-200는 $1000~$2,000 정도에 팔리는걸 봤습니다. K1도 최소 $2,500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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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21.02.21. 15:07

와...소총을 3정 가지고 계신건가요? 

Rangi 글쓴이 2021.02.21. 21:44
폴라리스

여러정 가지고 있는데 최근 몇정 팔면서 줄이고 있습니다 ㅎㅎ;

Rangi 글쓴이 2021.02.21. 21:45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총마다 $400~600정도 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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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Holic 2021.02.21. 20:52

K2 핸드가드가 AR보다 두꺼운데, 사용할 때(특히 웨폰 라이트, 표적지시기 사용할 때) 불편한 사항은 없었나요?

Rangi 글쓴이 2021.02.21. 21:47
NVHolic

AR보다 무겁지만 오히려 묵직한 느낌때문에 더 불편한지는 않더군요. 어쩌면 더 편한거 같기도 합니다. 현재 제 웨픈라이트에는 상부레일에 다는 압력스위치가 없는데 그거 달면 전혀 불편할게 없을거 같습니다. 현재 세팅으로는 엄지손가락으로 작동하는데 이것도 딱히 불편하진 않습니다.

AHB13579 2021.03.02. 08:37

k2 advk 레일이네요! 저도 지금 사용중인데 총검을 못해서 이번에 새로나오는 제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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