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대한민국 공군 VCN-235
재외국민 이송을 위해 C-130 기종이 활약한 것은 봤지만 CN-235 기종은 처음 봅니다..
혹시 CN-235가 해외 국민 이송을 위해 투입된 적이 있었나요??
출처 :
https://m.yna.co.kr/view/MYH20200218008200038
https://m.fnnews.com/news/202002181710039367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군요.
이번에 꽤나 특수한 경우(매우 짧은 거리, 아주 적은 인원, 그리고 신속한 투입)라서 공군의 저 기종이 투입된거지
평소라면 민간항공사의 전세기를 쓰는게 일반적인 거겠죠.
cn235는 해외 국민을 대피 및 이송시키는 일은 한 적이 오늘 이전에는 없으나 재난이 일어난 지역에서 신속한 인도 지원, 재난 공동 대응을 서로 함께 향상해 나가는 미 태평양 공군 사령부 주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합 훈련인 콥 노스 훈련에 2014년과 올해 참가를 했으니 그럴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겁니다
어쨋든 현대 바이러스전파는 전지구적인 영향을 미치네요.
혹성탈출에서 처럼요('혹성'은 일본어로서 '행성'이 맞습니다 만, 혹성탈출이 굳어져 버렸죠..)
7분이라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62355_32524.html
군용을 개조한 것으로 중요 요인을 나를때 쓴다네요.
국방일보에 따르면 중요요인이 대통령이랍니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200219/1/BBSMSTR_000000010025/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