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미사일, 전차 그리고 포병을 위한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진행중

미 육군이 전차, 포병, 그리고 지상 전투차량을 위한 방어와 화력의 업그레이드로 새해를 시작했다.

장갑의 경우, 관계자들은 이번달에 추가로 174대의 에이브럼스 전차를 M1A2 전차의 서비스 향상 패키지 버전 3를 위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밝혔다.

7억1400만 달러의 납품 계약을 딴 GDLS에 의하면 이 패키지에는 업그레이드된 통신, 신뢰성, 지속성, 연료 효율성 및 향상된 장갑이 포함된다.

통신 업그레이드는 현대화된 여단 전투팀과의 상호 운용성을 위해 핸드핼드, 맨 팩 그리고 소형 폼 무전기를 통합하는 전술 무선 시스템을 통합한다.

핵심기능중 하나는 라인 교체가 가능한 모듈식 설계로 전체 시스템을 오버홀하지 않고도 미래의 기술을 추가할수 있다.

납품 명령응 군이 에이브럼스 전차중 435대를 향샹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해준 2017년에 공식화된 대규모 할당의 일부다.

트로피 APS도 또한 일부 에이브럼스 전차들에게 추가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러시아와 같은 적들 사이에 널리 보급된 대전차 무기에 대한 방어책이다.

방어 시스템에 대해서, 육군은 브래들리 IFV를 위한 시스템 평가를 위해 아이언 피스트 시스템도 선정했다.

미 육군은 스트라이커를 위해 아이언 커튼과 같은 시스템도 평가했다.

중형 전술 차량도 그냥 두지 않는다  미 육군은  O’gara-Hess & Eisenhardt Armoring Co. 와 Medium Tactical Vehicle를 위한 607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발표에 의하면 이 작업은 2023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7톤 트럭과 같은 수송차량들을 강력하고 보호되는 차량 포메이션을 위한 장기적인 장갑 전략에 따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포에서, 육군은 새로운 미사일 발사대를 추가할 예정이며, 록히드마틴과 최대 343대의 하이마스(HIMAS) 제작 계약을 체결할 계획으로, 미사일 공동체에 중거리 로켓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전통적인 포병은 중소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포구 제퇴기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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