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의 MV-22 이착함 및 수용 훈련
금년 6월에 실시된 Dawn Blitz 훈련동안 실시된 미 해병대 MV-22 이착함 훈련입니다.
휴가의 후방 엘리베이터에 수납되는 MV-22. 전방 엘리베이터가 작아 후방 엘리베이터에만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방 10X20, 후방 13X20
TRENT 2013.12.15. 20:55
제 블로그 링크를 해서 죄송하군요...6월 Dawn Blitz 2013 당시 추가 사진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http://blog.daum.net/trent/8213871
또한 위 링크로 들어가서 하단 태그에서 Dawn Blitz 2013 로 들어가면 추가로 미 해병대와 일본 자위대가 실시한 상륙훈련 관련 동영상과 추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TRENT
죄송은요, 이렇게 서포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chevrolet23 2013.12.16. 04:54
우리나라의 육군 항공대나 해군 항공대도 저걸 보유 했으면 하네요
영재 2013.12.16. 05:38
chevrolet23
가격이....그냥 헬기 계획한대로만 주어도 감지덕지입니다
eceshim 2013.12.16. 06:04
저쪽도 엘레베이터가 갑판 한가운데에 있군요.
MV-22 좋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로터를 틸트할때 급하강시 실속을 추락하는 사례부터 틸트 하는 동안 호바링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죠
물론 그걸 상쇄하는 장점이 더 좋지만요
근대 일본이 오스프리 22대라 좀 걱정되는 1인입니다 말이야 다오위다오(센카쿠 열도) 때문에 섬 탈환 목적이라지만 저게 광안리 해안가로 갈 수도 있죠
MV-22 좋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로터를 틸트할때 급하강시 실속을 추락하는 사례부터 틸트 하는 동안 호바링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죠
물론 그걸 상쇄하는 장점이 더 좋지만요
근대 일본이 오스프리 22대라 좀 걱정되는 1인입니다 말이야 다오위다오(센카쿠 열도) 때문에 섬 탈환 목적이라지만 저게 광안리 해안가로 갈 수도 있죠
minki 2013.12.16. 10:39
eceshim
개인적으로 우리군도 있었으면 하고 바래는 기종 입니다. CH-47 도입에서 보듯이 대형 수송기종에 대한 욕구는 꾸준히 지속되어 왔습니다.
문제는 해군 입장에서는 저게 지금 급하냐?(해병대? 그게 뭔데? 하는 분위기)하는 것이겠죠. 해군 입장에서 급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당분간은 관망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해군도 필요한게 많은데 일단 저 기종의 우선 순위는 밀리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해군 입장에서는 저게 지금 급하냐?(해병대? 그게 뭔데? 하는 분위기)하는 것이겠죠. 해군 입장에서 급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당분간은 관망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해군도 필요한게 많은데 일단 저 기종의 우선 순위는 밀리는 것 같습니다
eceshim 2013.12.16. 16:29
minki
일단 저건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게 단점이고. 주 운영주체인 해병대는 일단 수리온 부터 시작해서 헬기 작전에 대한 노하우 부터 쌓아야 대형헬기 운영에대한 여유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minki 2013.12.16. 17:01
eceshim
해병대야... 날개 달린 것은 뭐든지 OK 했던 부분이니 수리온이라도 감지 덕지죠....그 카모프 사건때만 해도..에휴... 여하튼 해군은 자체 작전을 위한 장비를 우선 하기 때문에 저 고사양? 고 가격(이게 중요^^) 기종에 대해 해군의 필요성이 절실해 지기 전까지는 글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