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자주포 획득을 위해 한화 테크윈 등 경쟁업체 다섯곳에 대한 사전인증 부여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59456/denma...rocur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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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방획득기구(FMI)는 덴마크가 자주포 요구조건을 충족한 다섯개 경쟁자을 사전인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경쟁자들은 덴마크 육군의 기존 M109A3 155mm 자주포 교체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FMI의 따르면 다섯개 업체는 : BAE Systems, Elbit Systems, 한화 테크윈, Huta Stalowa Wola(HSW) 그리고 Nexter Systes다.
사전인증은 제안된 모든 플랫폼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입찰자들의 제작 및 다른 요구조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평가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경쟁자들이 제안을 계획하는 플랫폼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제공되지 않지만, 세곳의 입찰자만이 프로그램에서 경쟁할 것이다 : 엘빗의 ATMOS, Nexter의 차륜형 CEASAR 시스템, 그리고 한화 테크윈의 궤도형 K9 썬더(Thunder)
한편, HSW는 궤도형 Krab Systems(K9과 영국제 AS90을 섞은 폴란드제) 또는 Kryl 차륜형 시스템(ATMOS의 파생형)을 제안할 수도 있다. BAE 시스템즈는 M109(가장 현대적인 것은 미 육군의 M109A7) 업데이트 버전 또는 차륜형 아쳐(Archer) 시스템을 제안할 수 있다. BAE 시스템는 4월 12일 IHS Jane's에게 무엇을 제안할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은 덴마크의 M109A3 자주포 교체를 위한 두번째 시도로 첫 시도는 21대의 신규 자주포를 구입하는 것으로 2015년 4월 표면상 재정적 이유로 취소되었다.
* 그냥 입찰 자격이 있다...정도 입니다.
* 근데 덴마크 사업인데 왜 노르웨이 국방획득기구가?
... 외신이라고 오타 없고, 정보 무조건 신뢰를 가지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있는 것이로군요. ^^ 이번 건 도 잘 되길 바랍니다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