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탄도 로켓 《사르마트》 프로토타입은 2016년 봄에 시험

MBR 아방가르드

소스: 탄도 로켓 《사르마트》 프로토타입은 2016년 봄에 시험

http://tass.ru/armiya-i-opk/2443873
http://lenta.ru/news/2015/11/17/sarmat/
http://vpk.name/news/144471_Istochnik_prototip_ballisticheskoi_raketyi_Sarmat_ispyitayut_vesnoi_2016_goda.html

모스크바, 11월 17일. /타스/. 새로운 대륙간 탄도 로켓 《사르마트》 프로토타입은, 2016년 봄-여름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투사 및 비행-설계 시험을 실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위-산업 복합체 소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크라스노야르스크 기계제작 공장은 로켓 설계 요소 100% 를 생산했으며, 공장에서는 독립적 노드와 조립체의 시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르마트》 의 투사 시험의 개시는 플레스츠크 훈련장의, 시험을 위해 사용될 사일로 발사 장치의 재장비에 좌우됩니다. 재장비 작업은 2016년 3월 완료될 예정이며, 당월 최초의 로켓 투사 시험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성공할 경우 향후 투사 시험은 없을 것입니다. "《사르마트》 의 비행-설계 시험의 개시는 2016년 7-8월로 기대합니다." -소스가, 일반적인 절차에서 두 종류의 시험에는 2-3개월간의 간격이 있음을 설명하며 말했습니다.

《사르마트》 의 시험 기간은 변경되었다고, 에이전시 대담자가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시험 수행 장소를 바이코누르에서 플레세츠크로 변경한다는 결정과 로켓 《보에보다》 (R-36M2, 1988년 무장) 시험에 사용되던 구형 발사 장치의 《사르마트》 로의 재장비 필요성으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르마트》 프로토타입은, 타스 소스에 의하면, 계획된 기간보다 수 개월 늦게 제조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전시 대담자는, 새로운 로켓의 무장 채택 기간은 그대로 - 2018년 말로 유지된다고 보장했습니다.

일찍이 러시아 연방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는, 《사르마트》 의 탄두 중량은 10톤에 달할 것이며, 로켓은 북극, 남극점을 통해 비행하여 목표를 파괴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보에보다》 를 대체하는 《사르마트》 는, 여러 세트에서 제작된다고, 보리소프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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